BEST"직원들이 의견을 내더라도 대표 한 명의 입맛대로 흘러가는 기업"
- 장점
- 아기자기한 사무실? 장점이 있었는지 생각나지 않는 기업
- 단점
- - 직원들의 전문적인 지식 및 의견 소용없음 - 대표 한 명의 생각대로 다 결정하고 진행 - 복지 자체가 없음 - 회사에 대한 신뢰도 전혀 없음
BEST"일하고 돌려 받지 못하고 싶으면 들어가세요."
- 장점
- 수평적인 회사 분위기, 편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직원들과의 사이는 매우 좋았음 사무실 환경은 쾌적한 편
- 단점
- 퇴근 전 일감 받아 당일 처리 하는 일이 종종 있으며, 대표가 회피적인 성향이 강함. 임금이 밀리거나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무계획적이고 체계가 잡혀있지 않음 식대를 지원한다고 했으나 직원들의 카드로 사용하여 돌려주지 않음
BEST"무엇을 위해 설립된 회사인지 모를 정도로 포지션과 프로젝트가 전부 애매하다."
- 장점
- 전체적으로 자유롭고 수평적인 사무실 분위기가 매우 만족스럽다.
- 단점
- 윗선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직원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미미하다.
BEST"사무실, 가이드라인, 레퍼런스 안주고 0에서 100을 원함"
- 장점
- 칼퇴 가능이 최고의 장점, 추가 근무 없음, 대표가 출근을 잘 안함
- 단점
- 사무실과 컴퓨터, 집기 등이 없어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근무했음. 기존 레퍼런스 자료나 양식, 사업 진행 자료를 주지 않아 퇴사한 근무자에게 연락할 일이 있었으며 사수, 선임자도 없고 가이드라인을 주지 않아 사업서 작성, 홍보물 제작을 인턴이 모두 수행했음
BEST"능력없는 대표를 직원이 캐리해서 유지하는 회사"
- 장점
- 자유롭게 연차 사용 가능(행사 일정에 맞춰야함) 착한 공유오피스 사장님 점심 지원
- 단점
- 장점빼고 모든것이 없는 회사, 책상 5개 들어가는 공유오피스 한칸에서 업무진행해야함. 줌마들(대표, 팀장)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이유없이 뒷담함. 업무능력이 아닌 나이가 많으면 연봉을 많이줌.
BEST"이렇게 회사가 굴러가긴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회사"
- 장점
- 자유로운 분위기, 편안한 동료들, 역과 가까움, 회식 자주 안 함
- 단점
- 어떻게 저렇게 하는데 회사가 굴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EST"최소 별 하나는 줘야해서 줬습니다 반쪽 있었으면 평균 0.5 였을텐데요"
- 장점
- 월급 안 밀립니다 명절 귀향비 생일 축하금 등 일년에 세 번 소정의 보너스 있습니다
- 단점
- 최소연봉으로 최대효율 가스라이팅 하루 아침에 해고 통보
BEST"어디서본건있는데아무것도모르는대표1과말만잘하는대표 2 그들의환상의콤비를경험하고싶다면이곳으로"
- 장점
- 영국남자조쉬올리가한국에오면잠깐볼수있다는점이장점이고대표2의기분이좋으면갑자기화목한분위기가되는것이장점
- 단점
- 체계가없을수있어도이렇게없을순없다.직원업무명확하지않고당연히언제든지바뀔수있고아무렇지않게권고사직하고(대표랑안맞다고생각하면)직원끼리이간질시키는대표와직원에게시기질투하지만아닌척하는게너무보이는여자중학교같은곳
BEST"연차 쓰고 싶어도 못쓰는 곳, 급여명세서도 당연히 안줌. 기업 건물 위층이 고시원임 근본 없음"
- 장점
- 대표 어머니가 밥해줌 학창시절로 돌아가 어머니의 집밥 먹는 기분 낼수 있음, 관악산 올라가는 길에 회사가 위치해 가벼운 등산 가능, 산과 가까워 벌레 자주 등장함 자연에서 일하는 느낌, 신입을 많이 뽑는 젊은 조직, 유튜브 작가의 경우 칼퇴 가능
- 단점
- 신입들 데려다가 일시켜서 사수없이 일함, 자기 혼자 알아서 해야하는 것이 많음, 연차시스템이 없어 일빼기가 어려움, 급여명세서를 주지 않아 급여 내역을 알 수 없음, 사원들의 퇴사가 잦아 체계없는 조직, 직장 내 경영지원팀이 없어 대표에게 보고를 올려야하는데 답신이 느리며 일일이 설명해줘야 이해함, 물경력되고 싶다면 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적극권장함
BEST"날뛰는 젊은 꼰대들이 제어가 되지 않는 회사"
- 장점
- 컨텐츠 회사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 다른 회사나 작가들과 협업의 기회
- 단점
- 사람, 사람, 그놈의 사람이 최악이었어요. 이미 몇년 된 일이고 누군지 저격은 하지 않겠지만 젊은 꼰대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가들이 있었습니다. 트위터나 작품에서 보여주는 창작자들의 모습은 다 허상 그자체. 여태껏 일해왔던 회사 중에서도 최악으로 인간성 막장의 남녀꼰대 작가들이 있던 곳이었고 어느 회사를 가던 그보다 최악의 사람들은 만나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