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2.14 (수정됨)
안녕하세요. 저는 운좋게 정말 좋고 크고 워라밸,복지좋은 나름 업계에서 알아주는 회사인 3일차 신입사원입니다.. 사람들도 너무좋고 체계적이고 일도 별로 안바쁜거같습니다. 야근도 없구요.근데... 제 수준에 맞지 않는 회사인거같습니다... 신입교육 받는데 생각보다 업무가 너무 너무 어려워서 감당 못할거같습니다..(자격증딸 목적으로만 공부했어서 이론적으로만알지 실무로 공부하니까 이해가 안가요)너무 어렵습니다ㅠㅠ근데 제가 최종합격한 회사가 한곳 더 있습니다.. 거기는 현재회사보다 업무내용도그렇고 진입장벽은 낮아도 제가 적응하기가 비교적 수월하지 않을까싶어서 퇴사할지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출근 2일차때 상무님이랑 밥도 먹었는데 저한테 수습평가라는게 있어서 일 안맞으면 나가야된다고 하셔서 더 자신도없고 의욕도 사라지고 주눅이듭니다..그리고 현재 회사에서 저희팀부서가 필요이상으로 인원을 더 뽑는 상황이라 좀 의아합니다.사원증이랑 명함도 벌써 다나왔는데 그만둔다고해도될지 너무눈치가보입니다..
3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