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2.24
아직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니고, 회사에서 이렇게 하겠다고 얘기를 들은 상황입니다.
외근을 나가게 될 것 같은데, 업무가 퇴근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끝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외근 장소는 회사에서 30분 정도 거리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왔다 갔다 하는 게 의미 없으니 그 자리에서 바로 퇴근해라” 대신, “그 1시간은 지금까지 쌓인 초과근무 시간에서 빼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즉, 1시간 일찍 퇴근하는 대신 기존 야근 누적 시간에서 1시간 차감하겠다는 건데요.
저는 7년 동안 회사 다니면서 외근이 일찍 끝나면 그냥 바로 퇴근 처리해주는 경우는 봤어도, 이미 쌓인 초과근무 시간을 깎는 건 처음이라 좀 의아하네요.
보통 이런 경우가 일반적인 건가요?
제가 괜히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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