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6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사회에 막 진출한 2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최근에 첫출근을 하게 됐는데 하루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알바도 몇년동안 근속할만큼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지만 직장 첫 날에 너무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하루 출근하고 퇴사한 부끄러운 일을 적는 이유는 사회 선배님들께 조언을 받고 싶어서 입니다.  1. 면접 시에는 야근 달에 한 두 번 할까 말까 라고 하였으나 첫날 2.5시간을 오버타임을 하였습니다.  알고봤더니 정시퇴근이 달에 한 두 번 할까 말까였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오버타임 수당이 없습니다. 대체휴무도 없어요) 2. 18시 퇴근인 상태에서 저는 제가 배운 선에서의 업무를 다 끝내놓은 상태였어요. 하지만 아무도 퇴근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업무를 알려주지도 않았어요..  1, 2번은 직장 생활 내에서 매운맛이라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표가 문제였어요. 글이 길어져 댓글로 더 추가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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