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04 (수정됨)
직장생활 경력이 다소 긴 시니어입니다.
경영악화로 인해 맡고 있던 직무에 대한 투자도 없고, 정부 지원사업에 대해 오직 뒷돈만 밝히는 오너에 지친 나머지 퇴사를 했었습니다
그 후, 어렵게 들어가게 된 곳에서도 오늘 퇴사 당하고 말았습니다
가족들 때문이라도 어떻게든 견뎌봤는데..
최저급여 보다 약간 많은 월급에 09~22시까지 근무를 희망하시더군요
타지역 출장시 일이 길어지면 새벽근무도 불사해야 하구요..
물론, 야근포함 기타수당 같은건 없구요
3개월 수습후에는 성과급 적용하겠다고 들었는데, 구체적 조건은 말씀 없으시더군요
사무실 여직원분도 근로계약서에 성과급 단어만 있고 구체적 지급율은 없었다고 하시는걸 마지막날 듣게 되었습니다.
수습종료후에는 프리랜서처럼 운영.. 기본급+성과급 받아가면 될거다
근데 성과급 지급율은 결정된거 없음..
단, 실적은 책임지고 나와야 한다..
휴... 다시 구직의 늪으로 들어가는데..
마지막 힘을 내볼렵니다.
이곳에 모이시는 모든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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