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9 (수정됨)

면접비 주는게 의무는 아니지만 구직자 입장에선 좀 그렇네요; 2개월동안 이직/취준하면서 서류 40군데 정도 넣고 면접보러간곳이 7군데 정도 되는데 면접비 받은 회사가 딱 한 군데 였음.. 막상 면접보러가면 이력서 숙지도 안된 면접관들 허다하고, 자기네들이 잘못 올린 공고에 지원했다고 대놓고 자기들이랑 업무핏 안 맞을거같다며 꼽주는 면접관도 있었음..(그럴거면 왜부름?) 공고에도 없던 2차면접까지 잡으면 왕복 2번 왔다갔다 해야함..   그래도 구직자 입장에선 면접 한 번 볼때마다  왔다갔다 하는 시간&교통비 + 면접준비하는 시간 + 심리적 불안감 장난 아닌데 면접볼때마다 현타 너무 쎄게오네요; 면접비라도 받으면 위안이라도 될텐데, 회사입장에서는 서류 꼼꼼하게 보지도않고 일단 지원은 했으니까 부르고 보는 회사가 대다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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