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1

올해 40세가 된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이 회사에선 대략 2년정도 다니긴 했네요. 지금 회사는 몇 명 안되는 조그마한 기업인데 임원 중 한 분이 실무를 할 신규 직원을 뽑아야 하는데 본인 가족을 데려와서 벌써 2명 채워진 상태이고 이 중 친인척은 임원으로 온 상황인데,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실무자가 필요한데 저보다 상급자를 데려오면 제가 감히 어떻게 일을 시키며, 일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질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는 퇴사를 하는 게 맞을까요? 벌써 몇 주째 같은 고민이네요.. 특별한 기술도 없어서 그냥 다니는데 밖에 나가면 분명 얼음장이고 가시밭길이라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이 스트레스를 매일 안고 다니는 것도 맞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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