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3

직원 10명 정도 되는 회사에 입사했는데 수습 3개월 동안 PPT 발표를 두 번이나 해야 한대요. 수습 때는 최저임금 받고 종료 후에 원래 연봉으로 받기로 했는데, 작은 회사에서 수습 평가를 이렇게 PPT 발표로 하는 걸 처음 봐서 당황스럽네요 제가 발표를 너무 힘들어해서 차라리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한데, 혹시 다른 작은 회사들도 수습 때 이런 거 하나요? 지금 배우는 일도 생각했던 일이 아니라 수습 동안 고민중이거든요 근데 곧 1차 발표 날짜까지 다가오니까.. 업무도 생각한 거랑 다른데, 발표 준비하느라 고생하지 말고 그냥 지금이라도 퇴사 고민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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