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16
안녕하세요. 악덕 기업 탈출 후 새 직장 온 지 2달 된 신입입니다.
전 참고로 직장 경력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현재 큰 프로젝트 중인데 퇴사 고민이 깊어 조언을 구합니다.
1. 업무 강도 및 환경
퇴근: 요즘 거의 밤 9~10시 (피크인 다음 달은 밤샘/회사 취침 각오하라고 함)
기간: 프로젝트 종료인 연말(연말까지 힘들 것으로 예상)
스트레스: 사수의 비즈니스 매너 및 사소한 문서 작성 지배적 지적
2. 건강 상태
전 직장 후유증으로 간 수치 높고 담낭 용종 발생
술·담배 안 하는데도 소화 불량과 만성 피로감이 있음.
잠을 일찍 자도 많이 잔 느낌 안듬.
3. 고민
버티면: 연봉 5천 대 확정 및 확실한 커리어 점프 가능
그만두면: 취업 한파라 재취업 걱정, 하지만 몸이 먼저 무너질까 봐 겁남
거기다 회사에 대해 알아야 될 것 + 공부해야 될 것도 많은 상황입니다.
연말까지 이 몸 상태로 밤샘까지 하며 버티는 게 맞을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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