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19 (수정됨)
이거 지방노동위원회에 신고 가능할까요?
대표 면담 후 구두로 입사확정 받았습니다. 계약서는 첫 출근날 쓰기로 했습니다.
입사일 하루 전, 최대 주주가 결재를 해주지 않는다며 날짜를 일주일 뒤로 미루더군요;;
(그리고 일주일 후에는 또 일주일 뒤로 미루고... 반복)
한 달 쯤 지났을 무렵 대표가 입사 확정이 났다며 15일 뒤에 출근해달라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원래 입사하기로 한 날로부터 한 달 반이나 흘렀습니다.
문제는 이 한달 반이라는 기간동안 저는 재취업 준비도 못 했고 당연히 가계 수익도 구멍이 났습니다.
저는 그 한 달 반 기간동안의 월급을 지급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대표는 들어줄 수 없다고 합니다.
+ 여기에 덧붙여서 원래 제 포지션이 요즘 AI로 많이 대체되고 있으니 업무범위 조절을 하자고 한 술 더 뜹니다.
저는 이 회사에 모든 신뢰를 잃었기에 입사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부랴부랴 재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분하고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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