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23
19살에 소기업 취업해서 25살 지금까지 그냥저냥 다닐만 해서 남아있었음
업무/인간관계 스트레스 없고 야근도 아예없음.. 워라벨 짱.. 그치만 물경력인 영업관리/구매관리 업무임
1. 갈수록 회사 사정이 안좋아지는 걸 느낌. 재작년부턴가 일도 너무 없고 있던 연차수당도 사라졌음.
2. 저번달에 회사 파산으로 해고통지서가 날라옴
3. 어찌저찌 회사를 살려내긴 했는데 직원 2명 자르고 남은 직원들은 상여금 100만원씩 3번 받던 걸 없앤다며 다닐 의사 있는지 물어봄
4. 난 그냥 실업급여 받으면서 좀 쉬고 다른 자기개발할 수 있는 직장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큼
(공기업 준비해볼까 생각도 있음!)
연봉 3800(여러가지 상여금이랑 수당 전부 포함)받고 있다고 상여 없애면 3400~3500쯤....
계속 다닐지 이직할지 너무 고민이네.. 이 회사는 비전이 너무 없긴 한데 너무 개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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