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5 (수정됨)

면접봤는데 떨어졌습니다. 나이는 30, 여성, 디자이너입니다. 경력은 1년반 첫 직장 퇴사 사유는 직장내 괴롭힘(오래된 기업이라 언어폭력과 사무실내 욕설은 기본)과 소외감 때문에 퇴사하였고. 두번째 직장은 대표님, 임원직급분들은 잘해주셨지만 직원들의 텃세때문에 1년 견디지 못 하고 퇴사하였습니다. 짧게 다닌a.b회사> a회사는 당시 인턴인 저에게 4대보험 들어 주지 않았다고 기존에있던 어린 직원분이 정의감에 대신 회사 불만을 신고했다가 제가 덤탱이 맞고 업무 강도가 높아져 퇴사하였고. b회사의 경우 여자 과장님이 경력직을 뽑으려고 했는데 신입인 제가 들어와서 마음에 안들어 매일 괴롭힘 당했습니다. 이번에 면접보며 어린20대 분들을 보니 저도 하고싶은게 많았고 이루고싶은게 많은 해맑은 열정이 넘치는 디자이너였는데. 늘 ‘이직사유’에 대해서 참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과거 생각만 하면 눈물과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디자이너를 포기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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