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26
취업준비 하면서 저에 대해서 많이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대학 다니면서 마땅히 열심히 안살았다 보니 보니 자소서에 쓸 마땅한 경험들이 없더라고요...
나이는 20대 후반이어서 주변 사람들은 일하고 이런거 보자니 계속 남이랑 비교만 하게 되고 미래에 대해 불안하기까지 하더라고요
연애하다 헤어지고, 취준은 취준대로 힘들고...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잠도 잘 못자서 정신과도 가볼까 했는데 그건 무섭기도 하네요...
하루하루 시간도 안가고 고통스럽기만 해서 안좋은 생각도 몇번 했자니 주변 사람들 생각하면 용기조차 안나네요
너무 조급한 걸까요...인생에 있어서 지금이 가장 힘들고 스스로가 가장 초라해보이는거 같아요...
그냥 이렇게라도 신세한탄하면 괜찮아 지겠지 하고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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