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7

카페 정규직으로 취직한다고 해도 노후를 보장할 수 있을만큼 안정적이진 못하겠죠? 과연 최대 몇 살까지 할 수 있을까요... 회사가 적성에 맞는 사람은 당연히 없겠지만 매일매일 드는 생각이 차라리 9시간을 서서 일하더라도 카페에서 일하는 게 낫겠다 싶어져요. 제가 그나마 일하면서 즐거웠던 게 카페에서 알바했을 때거든요. 그치만 다들 카페는 정규직이라도 알바라고만 생각하니까 주변 사람들 눈치도 너무 보이고 미래도 걱정되고 특히 부모님이 지금까지 지원해주신 게 죄송해서 선택을 못하겠어요 하고싶은 걸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지만 그래도 하고싶은 것만 해서 살 수는 없겠죠? 그냥 모든 게 너무 버티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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