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28 (수정됨)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15년 정도 일했고, 그업무 일을 좋아합니다. 회사에서도 인정받아 7년간 연봉 20% 인상도 두 번 있었고 40대 솔로 여자기준 물질적으로 여유롭게 지냈습니다. 더 성장하고 싶어 비전이 좋아 보이는 스타트업으로 연봉 1500만 원과 교통비를(600) 삭감하고 이직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기존에 하던 업무는 맡지 못하고 QMS 업무로만 배치되었습니다. 임원진에게 면접 때 이야기와 달라 면담결과는 기다려봐라~ 조만간 바쁘게 해주겠다 하지만 팀장은 앞으로 해당 업무를 줄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QMS 안정적이다. 여유있어 부럽다고 하지만, 그동안 제 분야에서 영어에 자격증도 취득하고 국제 자격까지 준비하면서 계속 깊이를 쌓아온 상황이라 완전히 다른 일을 하는 지금 솔직히 많이 힘듭니다.
나이가 40대 중반이라 이직이 쉽지 않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배부른 고민을 할수도있어요. 일을 못해서 스트레스입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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