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28
중소기업에 산업기능요원으로 AI 개발 수습 1개월차 사회초년생입니다.
원래 중소기업이 다 이런 건지, 아니면 이 회사가 유독 심한 건지 판단이 잘 안 돼서 글 올립니다.
1. 설계, 구현, 데모 등을 경영진 부부 앞에서 직접 발표해야 하는데, 발표 내용 자체보다 저를 평가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2. 경영진 부부의 기술적인 이해가 떨어져 추가적인 설명을 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너보다 똑똑하고 AI 잘 안다”라고 윽박지르며 권위로 찍어누릅니다.
3. 리소스 투자 의사는 없으면서 결과는 비현실적으로 요구합니다. 한계 같은 현실적인 제약을 설명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4. 저에게 물어보고 제가 답변하면 무조건 팀장에게 다시 체크하는 식으로 저를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5. 내부 규정도 과도하게 통제적입니다. 외부 프로그램 설치나 발표 자료의 사소한 수정까지 상급자 보고를 요구합니다.
이거보다 더 많지만 글자수제한 때문에 여기까지.. 판단부탁드려요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