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9 (수정됨)

제 희망 연봉이 너무 과한가요? 이번에 지원하려는 회사 업무가 영어 필수라, 채용 대행을 맡은 직업상담사와 연락이 닿았는데요. 제가 3년차 계약직 경력으로 최소 연봉 3,000만 원 이상을 희망한다고 적었는데, 상담사 분이 '이 지역에서는 경력 5년 이상 연봉이다, 낮춰서 다시 지원하라'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3년 경력으로 3,000만 원이 그렇게 무리한 요구인가 싶어서요. 게다가 저는 이직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데, 이 금액으로는 정말 생활이 가능할지 막막합니다. 제가 연봉을 현실적으로 너무 높게 잡은 건지, 아니면 지역적 특성 때문에 그런가.. 판단이 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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