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05
이제 겨우 수습 딱지를 뗄 수 있게 된 신입+직원인데요...
그냥 요즘 답답해서 잠이 안 와요
직장인들 모두 주말만 기다리는거 다 똑같은거 아는데요
그래도 진짜 월요일이 오는게 무섭고 불안하고 그래요
여기 회사가 업무에 대한 모든걸 보고하는 형식인데 맨날 시험대에 올라가 있는 느낌이고
수습 기간 동안 공개적으로 정말 많이 지적당하고 혼나고.. 계속 불안한 상황에 연속이었어요
그래서 좀만 더 업무가 손에 익으면 괜찮아질거야 하고 버티다 이렇게 시간이 흘렀고,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리는건 그대로여서.. 그냥 이대로 괜찮은건지 판단도 안 서고 그래서 고민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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