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1.22
오늘 면접보면서 너무 불쾌하고 억울했어
계약직으로 회사 다니고 있어서 오전에 근무하다가 중간에 택시타고 면접 보러 갔는데
진짜 그 회사 재직 중인 게 맞는지 계속 의심하는 질문만 받음… 예를 들어 뭐 회사 몇층에 근무하는지 그 층 사원수 몇명인지 무슨 ERP 쓰는지… 근데 내가 근무하는 층이 엄청 넓어서 끝과 끝은 아예 볼 수가 없어서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니까 모를 수가 없는 거 아닌가 하고 의심하더라 ^^?…
그리고 회사 건물이 두개 붙어있는 걸로 아는데 어디에 근무하냐 그러던데 건물 하나로 되어있어서 아니라고 하나라고 하니까 이것도 의심함 아니 근무하는 내가 하나라는데 왜 의심하지…??? 사람을 허언증 환자로 만드네…
면접시간이 30분이었는데 그 중 절반을 의심-해명 이렇게 시간 보냄 ㅋㅋㅋ 차라리 재직증명서를 가져오라고 하지 괜히 시간 돈만 날림 너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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