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7

안녕하세요. 이번에 임상검사기관으로 취업을 하게되어 첫 출근을 2주 앞두고 있습니다. 검사법 개발 관련 연구를 맡게되었는데, 석사 때 해온 연구와 결이 맞아 최종합격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화장품, 식품 등 '제품 개발' 업무를 하고싶었고, 지금 취업시장에서는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닌 것 같아 입사하겠다고 결정 내렸지만 추후 이직이나 재취업 시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조금 막막합니다. 아무래도 진단검사 관련 업무가 다른 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되어서요ㅠ 혹시 연구직 종사자분들 중, 첫 직장에서 하던 업무와 아예 다른 업무/산업계로의 이직이나 취업(중고신입으로)을 하신 분들의 케이스가 많은가요? 비틱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다들 첫 직장이 중요하다 말씀하시니 더 복잡해지네요.. 더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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