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17 (수정됨)
직장생활 11년차인데, 내 팀장 너무 개답답해서 미치겠다
-나이 마흔여섯, 남자, 미혼
-일을 혼자 함. 본인 밑에 2명이나 팀원이 있는데 일을 주지 않음
-팀원에게 일을 시키면 되는데, 계속 혼자 한숨쉬고 정신없어 함. 그리고 혼자 야근함
-점심을 먹으러 가면 한두마디 정도 하다가, 사람 앞에 앉혀놓고 핸드폰 보면서 밥먹음
-사비로 커피한잔, 혹은 편의점에서 비타500 한번 사준적 없음 (물론 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작은거에 팀원들은 감동하지 않나)
-너무 답답해서 팀장 면담 : 내가 맘에 안드냐, 왜 일을 안시키냐, 나도 직장생활 10년이 넘었다
ㄴ그런적 없고 본인은 내가 너무 부담스러워 할까봐 최대한 배려한거라고 함
-본인이 팀장이고 팀원이 새로 왔으면, 유관부서에 소개를 시켜줘서 인사를 시켜줘야 하는데 그런 거 없음
-그래놓고 "혹시 다른팀에 아는 사람 좀 생겼어? 친해졌어?" 냐고 물어봄
어떻게 해야 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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