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0

지가 할 일인데 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자꾸 연결책이 돼야함? 아니 자기가 전화하면 되잖아 뭘 이렇게 말해줘요 저렇게 말해줘요 그걸 내가 해야되는거냐고 나는 내 일 없냐고ㅋㅋㅋ 이리저리 통화 안되는거 붙들고 이거전달 저거전달 제가 팩스인가요?? 아는거 없어서 이쪽에서 이렇게 말해달라하면 물어보고 연락주겠다 해야하고 저쪽에서 이렇게 말해라하면 그대로 또 앵무새하고 이게 무슨 비효율의 극치야 아니 지가 전화하면 되잖아 나랑은 전화하면서 업체랑 전화하기는 싫은거야 뭐야 짬처리 아 너무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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