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28
취준하느라 사람도 잘 안만나고 연락도 특별한 날(생일) 아니면 거의 안하는데
뭔가 내 근황을 알리면 내 치부랑 단점만 더 드러나는것같고
물론 지인들 취업되는건 축하할일이지만 그거랑 별개로 애들 연봉 얼마냐고 서로 얘기할때 나만 소외될까봐 못만나겠더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 따면 뭐해 자격증 많이 따면 뭐해 면탈하면 그것들 다 소용없어지는데
나도 포기하고싶어 걍 차라리 집앞 편의점에서 알바라도 하고싶어. 알바도 돈 벌수있으니까
정신병 진짜 대폭발할 지경이다.
진짜 나 좀 어떻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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