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30 (수정됨)
대학 후배의 회사로 이직 준비중인데, 합격 후 처우협의 과정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서로 연봉을 공개했습니다.
당연히 후배가 1년 먼저 입사한 상태라 연봉이 저보다 높을 줄 알았는데, 제가 약 25%정도 더 높더라구요..
(처우협의 전 현 직장 연봉 기준, 후배와 저는 같은 경력의 n년차 입니다)
입사하게 되면 후배한테 일을 배우고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뭔가 어색해졌습니다..
물론 후배는 여기가 직전 회사 연봉 기준으로 협상이 되고, 본인은 입사 전 1년 넘게 일을 쉬어서
연봉이 낮다라고 말은 하더라구요..
저는 처우협의에 대해 도움을 받을려다가 오히려 어색해지고 괜히 공개했나 라는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 어떤 태도로 일을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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