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1 이직/취준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노예처럼 부려먹는 거에 지쳐서 2년 만에 퇴사하고 어느새 백수 4개월차... 이제 다시 취업해야 할 것 같아서 이곳 저곳 안 따지고 지원서 넣고 있는데 연락 오는 곳이 하나도 없다 와중에 쉬는 동안 무기력만 늘어서 삶의 의미도 못 찾고 있다 잘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는 의미없는 이 삶이 맞는 건지 모르겠다 처음엔 회사 때문에 지친 것 같았는데 이제 이 삶에 지쳐가는 것 같다13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