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5.03
사람이 좋아 보여서 꼭 합격하고 싶었던 곳이 있었어요. 면접 후에 따로 문자까지 남겼는데 연락이 없길래 '아, 떨어졌구나' 싶어서 마음 정리하고 있었죠.
근데 며칠 뒤에 갑자기 연락 와서 "일 구했냐"고 묻더라고요.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채용 안 될 것 같다고 번복하고... 사람 간 보는 것도 아니고 그러길래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또 연락 와서 출근 가능하냐고 물어보길래 일단 내일
첫출근한다고는 했는데, 채용 과정에서만 두세 번을 말을 바꾸니까 신뢰가 확 깨지는데... 이런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원래 이렇게까지 번복하는 곳이 있나요?부담은
많이주시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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