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4 (수정됨)

안녕하세요 국취로 어도비 배워서 인쇄소에서 일하는 27살 여자입니다. 어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3-4년 뒤에는 은퇴를 하시고 저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하시는데, 그러려면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야 하거든요(현재는 서울에서 직장 다닙니다.). 그런데 고향의 일자리 양 자체가 절망적이라.. 안정적으로 취직할 목표로 지방 방송국을 도전하려고 합니다.. 그나마 영상편집쪽에 흥미가 있어 학원 다니고 취준할 때 숏츠 채널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긴 합니다만, 방송국과는 아예 무관할 정도로 단순한 수준입니다. 카메라도 다뤄본 적 없고, 실무 프로그램은 어도비-프리미어와 에프터이비펙트-정도를 제외하면 뭘 쓰는지도 모릅니다. 서울에 사는 동안 2년 정도의 경력은 쌓아서 내려가야 취직이 될텐데,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대여해서 일일 과외를 듣는 식으로 카메라 공부를 조금 하고, 유튜브 채널 운영하면서 편집 프로그램 복습하는 것 말고 뭘 해야 할까요? 너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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