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2.15
40대 팀장이 출근하면 온 사무실에 홀애비 냄새랑 약간 노숙자 냄새가 진동해서
다들 그 팀장만 출근하면 마스크를 쓰거나 헛구역질을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안 씻는 걸까요, 아니면 빨래 문제일까요?
보니까 반지하에 사는 것도 아닌데요.
아구창 냄새도 너무 심해서 치과 언제 갔냐고 물어보니 안 간 지 한 8~9년 됐다고 하더라고요.
옷도 오래 입어서 패딩은 한 9년 된 걸 입고 오는데,
그때는 냄새가 정말 말도 안 되게 심합니다.
거기에 어린 여직원들에게 불편한 고백을 하는 행동도 덤이고요.
남자들끼리는 이런 사람이 있어도 일만 잘하면 다 감내 가능한 건가요?
사람들이 제발 조치를 취해달라고 해도, 방 안에 있는 임원은
“일은 잘하잖아~” 하면서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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