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5

20대 초반에 병원에 1일 근무하다 런친 썰 면접볼 때 실장이란 여자가 너무 우아하게 말하고 좋은 사람인거 같았음. 면접때만이였음. 근무시작하면서 내 인사 기본으로 튕기고 날 투명인간 취급했음. 내눈도 안 마주치고 원래 없는 사람 취급ㅋㅋ그래서 다른 직원에 물어보니 1달동안은 없는 사람 취급할거래 (병원 똥군기ㅎㅎ)면접때는 연기고 실제 대화는 싼티가 팍팍났음 화장실청소 이런 잡업무 다하고 피부한방시술하고 후처치 알려준다해서 갔는데 흉터시술이라 얼굴에 피나오는거 닦는건데...장갑안끼고 그냥 소독솜으로 환자얼굴 닦는거임 ㅡㅡ10년이 넘어도 이건 넘 충격...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한의원에 대한 신뢰 추락.다음날 바로 퇴사통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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