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5

2-3년차 경력으로 입사해서 근무한 지 한 달이 좀 안 됐는데요 수습기간 평가 후 정규직 전환이라 그런지 계속 불안하고 잘릴 것만 같네요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 뿐만 아니라 결과도 중요한 것 같은데 그 결과 부분에서 제가 그 정규직 전환의 기준치를 충족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오늘은 유독 더 불안하네요 어쨌든 신입도 아니고 2-3년차 경력 인정돼서 입사한 거니까 기준치가 높을 것 같은데 제가 그에 상응하게 하고 있는 걸지 모르겠어요.. 뭔가를 망치거나 크게 실수하는 건 아닐지 자꾸만 불안하네요. 그래도 자꾸만 불안하다는 건 불안함을 견디고 극복하거나 해소할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기도 하니까 기회로 받아들이며 제 나름의 훈련들을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절 포함하여 여러 사정으로 불안하시거나 걱정을 안고 계실 모든 분들, 불안함을 느끼더라도 부디 그 불안함에 깊이 잠기지 않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끝내는 기쁨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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