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7

사회 초년생인데 회사 다니니까 나라 전체의 대한 인간 혐오가 생긴다. 내가 대기업 못 가고 학군도 안 좋은데서 자라서 그런가. 학창시절엔 애들 사춘기니까 동물의 왕국인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알바할 때는 최저 받으니까 이런 애도 있고 저런 애도 있구나 싶었음. 근데 회사는 그래도 어른들이 다니는거고 학창시절에 선생님들 같은 어른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나이쳐먹은 인간들이 이렇게까지 유치하고 욕심 많을지 몰랐다. 겉으론 다들 고고한척 하면서 속으로는 서로 어떻게 제길까 고민하는게 너무 훤히 보이니까 그때 선생님들도 사실 속으론 자기들끼리 이랬던건가 그래도 교육자니까 애들 앞에선 모범적인 모습 보이려한건가 싶음. 뭐 내가 능력이 안되서 대기업을 못 가봤는데 거기는 좀 나으려나. 인성이 곧 실력이라고 하니까. 쩝.
2198

댓글 5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