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12
가족들한테도 하소연 할 수 없어서 쏟아내는 넋두리.. 태클 거실 분은 그냥 뒤로 가주시길 부탁합니다..
나는 수습기간 3개월 동안은 계약연봉 90%라는 걸 채용공고 때도 면접 때도 고지 못 받고 합격 후 메일 보내시면서 고지해 주셨어도 이해했다. 계약서 쓰는 그 날 당일에 갑작스럽게 회사 내 많은 사람들이 날 반대했는데 밀어붙여서 합격시켜 주신 것이고 수습기간이 형식적인 게 아니라 엄격한 평가가 이뤄지는 터라 그냥 보통 수습기간 때 하는 정도로는 안 되고 정말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단 수습 3개월에 대하여만 계약서를 쓰고 평가 후 3개월 뒤에 정규직이 되면 그 때 정규직 계약서 쓰는 거라고 통보하셨어도 이해했다. 내가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니까 이게 맞나 싶어도 이해하며 받아들였다. 그리고 수습기간이 계약 종료될 수 있는 계약직 기간이고 아직 한 달이 안 된 기간 동안 적응 문제를 우려하시며 몇 번을 그에 대해 이야기하시다 보니 내 상황은 너무 불명확하고 불안하니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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