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8

현재 한 중소기업 사무직 취직한지 3주차인데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연봉 3천 초반, 행정 대행 서비스업) 1. 사수가 없습니다. 전임자가 인수인계서 남겨놓은것 읽으면서 혼자 해야하는 상황인데 모르는것 물어보면 퇴사자에게 연락해보자고 궁금한거 정리해놓으라고 함. 퇴사자에게 문자까지 했습니다. 이메일함 뒤져가면서 혼자 독학으로 업무파악함.. 2. 그러면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주문함. 이말 듣고 좀 아니다 싶었음 혼자 고생중인데 3. 다른 선임에게 물어보니 귀찮다는듯 혼자 다 처리 후 신경쓰지 말라고 함...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고 싶은데 말을 안해줌 (꺼지라는 표정) 4. 먼저 들어온 신입분 이미 해당 업무 맡자마자 노답스멜 맡고 퇴사. 그리고 그것을 제가 떠맡게 되었습니다. 다른 직원분 이야기 들어보니 신입들이 보통 일주일 안에 전부 나간다고 함 어쩌는게 좋을까요? 면접도 보자마자 합격시켜주길래 거기서 싸한걸 느꼈어야 했는데 좋다고 들어가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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