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22
구직 활동 중에 안산에 있는 모 업체에서 연락왔습니다.
직무가 품질이라 자동차 쪽은 가고 싶지 않았지만, 요즘 같은 구직 난에 면접 일정 잡기도 쉽지 않아서 면접보러 갔습니다. 품질팀장과 1:1 면접 이였는데, 면접 자체는 큰어려움 없이 이력서 기반으로 질의에 응답하는 수준 이였어요.. 근데 그 회사.. 사람이 자주 바뀌는 모양 이였어요 많이 급했나 봅니다. 바로 출근 가능? 하더니 2주뒤 출근 하라더군요 "면접을 하도 많이 보다 보니까 사람 눈만 봐도 그 사람이 일할 사람인지 아닌지 알겠다" 하면서..기존 보다 연봉도 조금 올리기도 해서 알겠다고 하고 면접을 마쳤습니다.
지방이라 바로 부동산 가서 집 보고 계약 걸고 있으니 3일 뒤 연락 왔습니다."결재 올렸고 승인 대기 중입니다. 입사 준비는 잘 되가나요?" 준비중이라 하니 알겠다고 하고 입사 1주일 남았을때 다시 연락 오더군요 "결재가 안난다. 입사 못할것 같다" 라고.. 지금은 더 나은 곳 왔지만 저런 회사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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