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23
서른 중반,서울과 광주에 있다가 결혼준비를 위해 경남 사천으로 왔습니다. 지금까지 카페쪽 경험만 13년, 알바 부터 대표까지 치르다 포화상태의 이르기까지, 더 이상 카페에 답은 없다 생각해서 3개월간 생산직을 알아보던 중 항공의 도시답게 항공 계열 중소기업들이 엄청 많더군요.
일단 지원서류만 40곳 이상 낸 것 같습니다.
그 중 비 항공계열 5곳, 연락이 온 곳 총 11곳 합격발표
여기서 1차 합격 후 불합격 1곳 채용검진 이후 출근날짜 잡아놓고 불합격 처리 1곳.
근 3개월간 면접 진행하며 느껴본바, 엄청나게 패쇄적이더군요. 지연학연이 심각하다 느꼈습니다 또한 외지인들이 정착하기에 난이도가 높은편입니다 이제서야 겨우 한곳 잡아서 다음주 월요일 부터 입사지만 복지나 급여부분은 기본적으로 200-250사이로 책정되어 있는 것 같네요 그마저도 포괄임금제로 돈은 되도록 안주려고 하는것 같구요. 혹시 이쪽분들 계시면 느끼고 있는 바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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