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8

진짜.. 왜 일이 힘들어서 그만둔 사람은 없고,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둔 사람은 많은지... 지금 뼈져리게 당하고 느끼는중.. 와.. 같이 일하는 실무끼리는 좋아요.. 좋죠... 근데 위에선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괴롭히네? 안하면 왜 안하냐고 괴롭히고.. 사람이 망가진거 같아요. 그리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트집잡는데, 아니 고객대응 급해죽겠는데 왜 사사건건 다 자기한테 허락을 받으래? 그럴거면 자기한테 허락 받게 메뉴얼을 만들어서 실행하던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상 허락해주시는 분 의견은 개무시하고... 작년에 왜 12명 퇴사하고 올해도 저포함 3명 퇴사 예정인지... 너무 잘 느껴집니다. 재취가 힘든 나이고 경력도 애매하지만.. 진짜 사람이 힘들어서 더 버티면 조현병 환자마냥 내가 범죄자 되던가 극단적 선택 하던가 할까봐 나가렵니다.  이래서.. 어른들이 괜히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좋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괜히 하신게 아니었어요...
1466

댓글 6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