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코리아(유)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는 전 세계 주요 제조업의 전자부품과 반도체 공급망을 관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20개 이상의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서울에 위치한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코리아(이하 스미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글로벌 기업의 각 지사들은 현지 환경에 맞춰 다양한 복지와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스미스 서울 지사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스미스 서울 지사를 소개합니다   2000년 8월 문을 연 스미스 서울 지사는 지난 24년간 긍정적인 직장 문화를 육성하고, 한국의 중심에서 꾸준히 성장해오며 최첨단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공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며 낡은 것을 혁신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며 업계에 대해 깊이 이해함으로써 날로 발전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자 산업의 신뢰를 얻고 있죠. 이 모든 성공의 중심에는 고객과 견고한 관계를 쌓아온 ‘직원들’이 있습니다.     직장 문화   스미스의 뛰어난 서비스는 포용적인 직장 환경에서 시작됩니다. 서울 지사는 팀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각자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활기차고 협력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개방적인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팀 빌딩 활동 및 멘토링 프로그램, 지속적인 기술 개발 등 직원들에게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답니다.   특히 대학을 갓 졸업한 신입사원들의 신선한 관점을 포용하고 협업을 장려함으로써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스미스 패밀리의 사회 환원 활동 스미스는 단순한 직장이 아닌, 가치와 목적의식으로 하나 된 가족과도 같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이어지는데요. 멸종 위기종을 위한 자선 마라톤에 참가하거나, 지역 내 비영리단체를 통한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팀원들은 서로 신뢰를 쌓고 공동의 성취감을 느끼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스미스가 지역사회에 투자함으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와 헌신을 보여주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성공’은 비즈니스 성과가 아니라 세상에 일으키는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하는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Wellness Month    스미스는 특별히 8월 한 달을 직원 웰니스 증진의 달로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HR팀은 팀원들이 건강한 습관을 일상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개최했어요. 지난 2년간 서울 지사에서 진행했던 ‘그린 런치’ 건강 식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팀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 유대를 장려하기 위해 볼링과 같은 팀 빌딩 이벤트와 팀 디너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사무실 밖에서도 직원들의 웰빙을 지원하기 위해 웰니스 선물 패키지를 제공하기도 했답니다.      스미스는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팀원들을 서포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회사와 팀원이 함께 성장하고, 대륙을 초월해 더 끈끈하게 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커리어의 다음 스텝을 고민하거나, 자신의 재능을 있는 그대로 발휘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있다면 지금 바로 스미스와 함께해보세요!     저작권은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코리아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요즘 많은 기업들은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과 함께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데 힘을 쏟고 있어요. 전 세계적으로도 'ESG 경영'(환경, 사회, 그리고 투명한  지배구조 경영)이라 불리는 트렌드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추어 전자 부품 유통업계의 리더인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Smith&Associates, 이하 ‘스미스’)도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올해 5월 초, 스미스는 전 세계의 팀원들이 모여 글로벌 공급망과 지역 사회에 기여해온 그들의 노력과 헌신을 기념하고자 창립 40주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본사가 있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도시 곳곳 가장 상징적인 장소에서 즐거운 활동과 라이브 음악으로 가득한 일주일을 즐겼는데요.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70년대 테마의 디스코 나이트로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나일 로저스(Nile Rodgers)와 CHIC의 화려한 공연은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어요. 팀원들은 현지의 음식을 즐기면서 동시에 새로운 동료들 및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고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직원들은 다시 모여 전직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는 스미스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스미스 직원들은 봉사 활동을 위해 휴스턴 푸드 뱅크(Houston Food Bank)를 방문하였습니다.   약 300명의 직원들은 장갑을 끼고 물품을 꼼꼼히 검수, 소독하며 식사가 꼭 필요한 휴스턴 지역 사회의 사람들에게 전달될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활기 넘치고 열정적인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50만 개 이상의 식사 및 물품이 지역사회에 배분되었어요.   이에 더해 스미스는 휴스턴 푸드 뱅크에 14만 달러를 기부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직원들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에 기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봉사 활동 후 직원들은 세인트 아놀드 브루잉 컴퍼니(Saint Arnold Brewing Company)에서 노래방과 오락실 게임을 즐기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시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일주일간의 기념 행사는 우아한 만찬과 함께 ‘피츠 앤 더 탠트럼즈(Fitz and the Tantrums)’, ‘위저(Weezer)’의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스미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과 ‘환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어요. 이를 통해 직원들은 더 단단히 연결되고, 이는 결국 성공을 만들어내는 길이 되죠. 앞으로도 스미스는 더 많은 소통과 통합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스미스와 직원들이 참여하는 활동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와 링크드인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저작권은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코리아(Smith&Associates, 이하 ‘스미스’)는 구성원들의 업무 생산성은 물론, 전문가로서의 성장 및 자기 개발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회사의 성과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스미스의 경영진들은 회사를 전자 부품 업계의 선도적인 독립 유통업체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성원들의 노력과 창의적인 솔루션들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전방위적으로 꾸준히 자기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은 중요합니다. 회사가 내부에서의 승진을 적극 장려하는 실질적인 노력을 통해, 많은 구성원들이 신입사원에서 시작하여 회사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궁극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구성원들이 한계를 모르는 성장과 성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대로 지원하는 것입니다.게다가 전자 부품업계는 쉬지 않고 빠르게 변화합니다. 그 변화를 리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구축된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성장에 투자해야 하죠.    모두를 위한 포괄적 교육 시스템, Smith University 그 중심에는 Smith University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미스만의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어서, 구성원들의 커리어 줄기로 이루어진 거대한 나무 기둥 같은 역할을 합니다. 사실상 모든 구성원이 원하는 커리어 패스에 맞출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성장에 필요한 역량을 채워 줍니다. Smith University의 시작은 트레이딩 직원들을 위한 시장 및 산업에 대한 웨비나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케팅, 운영, IT, 구매 등 거의 모든 부서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Smith University는 여러 언어로 번역된 1,700개 이상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산업 동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준 높은 전문가와 리더들로 구성된 팀이 상호 작용 가능한 대화형으로 설계된 실무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우리 팀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성공을 만든다는 확신 덕분에 구성원들은 최고의 업무 성과를 창출하면서 스미스의 명성에 걸 맞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교육에 투자해야 개인과 회사가 성장한다’는 명제는 당연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걸 가능하게 한 스미스의 저력은 무엇일까요?    답은 ‘성공 경험’ 이었습니다. L&D(Learning&Development)를 담당하고 있는 Rachael Winfrey는 “스미스는 40여년 간 쌓아온 경험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는데, 이는 구성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투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합니다. HRD에 대한 방대한 투자가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해 본 거죠.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보다 새롭고 가치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 덕분에, 전사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직무 역량을 너머, 시미스의 미래를 만드는 중 L&D 부서에서는 미래의 리더를 길러 내기 위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과 직원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레벨 업, IMPACT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은 스미스L&D의 담당 임원인 Lisa Cairns와 글로벌 책임자인 Mark Bollinger가 설계하고 개발한 것으로, 직원들의 리더십 스타일을 면밀히 평가하고 이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대면 교육,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시뮬레이션 플레이,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스미스의 L&D 전략은 전세계 지사를 대상으로 펼쳐집니다. 이는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더 나은 역량을 가진 직원이 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조직의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Lisa는 "스미스는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직원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회사의 성공에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직원의 성장에 진심인 스미스, 개개인이 성장하는 만큼 회사도 성장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저작권은 스미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요즘 많은 기업들은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과 함께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데 힘을 쏟고 있어요. 전 세계적으로도 'ESG 경영'(환경, 사회, 그리고 투명한  지배구조 경영)이라 불리는 트렌드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추어 전자 부품 유통업계의 리더인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Smith&Associates, 이하 ‘스미스’)도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올해 5월 초, 스미스는 전 세계의 팀원들이 모여 글로벌 공급망과 지역 사회에 기여해온 그들의 노력과 헌신을 기념하고자 창립 40주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본사가 있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도시 곳곳 가장 상징적인 장소에서 즐거운 활동과 라이브 음악으로 가득한 일주일을 즐겼는데요.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70년대 테마의 디스코 나이트로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나일 로저스(Nile Rodgers)와 CHIC의 화려한 공연은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어요. 팀원들은 현지의 음식을 즐기면서 동시에 새로운 동료들 및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고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직원들은 다시 모여 전직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는 스미스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스미스 직원들은 봉사 활동을 위해 휴스턴 푸드 뱅크(Houston Food Bank)를 방문하였습니다.   약 300명의 직원들은 장갑을 끼고 물품을 꼼꼼히 검수, 소독하며 식사가 꼭 필요한 휴스턴 지역 사회의 사람들에게 전달될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활기 넘치고 열정적인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50만 개 이상의 식사 및 물품이 지역사회에 배분되었어요.   이에 더해 스미스는 휴스턴 푸드 뱅크에 14만 달러를 기부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직원들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에 기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봉사 활동 후 직원들은 세인트 아놀드 브루잉 컴퍼니(Saint Arnold Brewing Company)에서 노래방과 오락실 게임을 즐기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시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일주일간의 기념 행사는 우아한 만찬과 함께 ‘피츠 앤 더 탠트럼즈(Fitz and the Tantrums)’, ‘위저(Weezer)’의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스미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과 ‘환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어요. 이를 통해 직원들은 더 단단히 연결되고, 이는 결국 성공을 만들어내는 길이 되죠. 앞으로도 스미스는 더 많은 소통과 통합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스미스와 직원들이 참여하는 활동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와 링크드인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저작권은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코리아(Smith&Associates, 이하 ‘스미스’)는 구성원들의 업무 생산성은 물론, 전문가로서의 성장 및 자기 개발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회사의 성과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스미스의 경영진들은 회사를 전자 부품 업계의 선도적인 독립 유통업체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성원들의 노력과 창의적인 솔루션들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전방위적으로 꾸준히 자기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은 중요합니다. 회사가 내부에서의 승진을 적극 장려하는 실질적인 노력을 통해, 많은 구성원들이 신입사원에서 시작하여 회사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궁극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구성원들이 한계를 모르는 성장과 성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대로 지원하는 것입니다.게다가 전자 부품업계는 쉬지 않고 빠르게 변화합니다. 그 변화를 리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구축된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성장에 투자해야 하죠.    모두를 위한 포괄적 교육 시스템, Smith University 그 중심에는 Smith University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미스만의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어서, 구성원들의 커리어 줄기로 이루어진 거대한 나무 기둥 같은 역할을 합니다. 사실상 모든 구성원이 원하는 커리어 패스에 맞출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성장에 필요한 역량을 채워 줍니다. Smith University의 시작은 트레이딩 직원들을 위한 시장 및 산업에 대한 웨비나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케팅, 운영, IT, 구매 등 거의 모든 부서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Smith University는 여러 언어로 번역된 1,700개 이상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산업 동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준 높은 전문가와 리더들로 구성된 팀이 상호 작용 가능한 대화형으로 설계된 실무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우리 팀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성공을 만든다는 확신 덕분에 구성원들은 최고의 업무 성과를 창출하면서 스미스의 명성에 걸 맞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교육에 투자해야 개인과 회사가 성장한다’는 명제는 당연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걸 가능하게 한 스미스의 저력은 무엇일까요?    답은 ‘성공 경험’ 이었습니다. L&D(Learning&Development)를 담당하고 있는 Rachael Winfrey는 “스미스는 40여년 간 쌓아온 경험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는데, 이는 구성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투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합니다. HRD에 대한 방대한 투자가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해 본 거죠.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보다 새롭고 가치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 덕분에, 전사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직무 역량을 너머, 시미스의 미래를 만드는 중 L&D 부서에서는 미래의 리더를 길러 내기 위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과 직원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레벨 업, IMPACT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은 스미스L&D의 담당 임원인 Lisa Cairns와 글로벌 책임자인 Mark Bollinger가 설계하고 개발한 것으로, 직원들의 리더십 스타일을 면밀히 평가하고 이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대면 교육,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시뮬레이션 플레이,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스미스의 L&D 전략은 전세계 지사를 대상으로 펼쳐집니다. 이는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더 나은 역량을 가진 직원이 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조직의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Lisa는 "스미스는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직원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회사의 성공에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직원의 성장에 진심인 스미스, 개개인이 성장하는 만큼 회사도 성장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저작권은 스미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는 전 세계 주요 제조업의 전자부품과 반도체 공급망을 관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20개 이상의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서울에 위치한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코리아(이하 스미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글로벌 기업의 각 지사들은 현지 환경에 맞춰 다양한 복지와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스미스 서울 지사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스미스 서울 지사를 소개합니다   2000년 8월 문을 연 스미스 서울 지사는 지난 24년간 긍정적인 직장 문화를 육성하고, 한국의 중심에서 꾸준히 성장해오며 최첨단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공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며 낡은 것을 혁신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며 업계에 대해 깊이 이해함으로써 날로 발전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자 산업의 신뢰를 얻고 있죠. 이 모든 성공의 중심에는 고객과 견고한 관계를 쌓아온 ‘직원들’이 있습니다.     직장 문화   스미스의 뛰어난 서비스는 포용적인 직장 환경에서 시작됩니다. 서울 지사는 팀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각자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활기차고 협력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개방적인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팀 빌딩 활동 및 멘토링 프로그램, 지속적인 기술 개발 등 직원들에게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답니다.   특히 대학을 갓 졸업한 신입사원들의 신선한 관점을 포용하고 협업을 장려함으로써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스미스 패밀리의 사회 환원 활동 스미스는 단순한 직장이 아닌, 가치와 목적의식으로 하나 된 가족과도 같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이어지는데요. 멸종 위기종을 위한 자선 마라톤에 참가하거나, 지역 내 비영리단체를 통한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팀원들은 서로 신뢰를 쌓고 공동의 성취감을 느끼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스미스가 지역사회에 투자함으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와 헌신을 보여주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성공’은 비즈니스 성과가 아니라 세상에 일으키는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하는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Wellness Month    스미스는 특별히 8월 한 달을 직원 웰니스 증진의 달로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HR팀은 팀원들이 건강한 습관을 일상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개최했어요. 지난 2년간 서울 지사에서 진행했던 ‘그린 런치’ 건강 식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팀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 유대를 장려하기 위해 볼링과 같은 팀 빌딩 이벤트와 팀 디너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사무실 밖에서도 직원들의 웰빙을 지원하기 위해 웰니스 선물 패키지를 제공하기도 했답니다.      스미스는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팀원들을 서포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회사와 팀원이 함께 성장하고, 대륙을 초월해 더 끈끈하게 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커리어의 다음 스텝을 고민하거나, 자신의 재능을 있는 그대로 발휘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있다면 지금 바로 스미스와 함께해보세요!     저작권은 스미스앤어소시에이트코리아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