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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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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콘텐츠로 레페리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립니다
LMC 프로젝트AE 파트의 '장유정 프로' 편
안녕하세요, 레페리 입니다. ​ 레페리 직무인터뷰 두 번째 주인공은 LMC 프로젝트AE 파트의 '장유정 프로'입니다. ‘프로’라는 직책에 걸맞게 업무에 있어서도 프로지만, 외모 역시 프로페셔널한 장유정 프로의 Work & Life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 1. Profile 안녕하세요. 레페리 마케팅 사업부 프로젝트AE 장유정 프로입니다. 대학생 때부터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거나 제작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또, 당시 하루의 여가 시간 대부분을 유튜브에 쏟으며 플랫폼 내의 콘텐츠와 채널들을 거의 다 섭렵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특히 뷰티 분야에서는 더할 나위 없었고요. 그래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레페리에 조인하여 올해로 5년의 시간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2. WORK : 업무 이야기 1) 프로젝트 AE팀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팀에서는 특정 타깃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채널에 제품을 노출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고자 다양한 방안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측의 제품 혹은 서비스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요. ​ 2) 팀만의 특정 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있다면? 프로젝트AE의 경우 특성상 각 개인이 독립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동일하기에 항상 깊게 소통하며 업무 퀄리티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또,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개선해야할 프로세스나 가이드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고 다같이 보완하고 있습니다. ​ 3)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에피소드는? 몇 년 전 로드샵 브랜드와 색조 제품으로 협업을 진행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당시 영상이 올라간 뒤 매출 반응이 좋아서 광고주측에서 사내 보고 자료 일부를 공유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물론 해당 프로젝트보다 더 성적이 좋았던 다른 프로젝트들도 많았지만, 클라이언트가 직접 내부 자료를 일부 공유해주시면서 피드백을 주신 정성에 감동적인 기억으로 오래 남아있습니다. ​ 4) 레페리에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잘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3. ABILITY: 역량 이야기 1)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수적인 전공은 없다 생각해요. 다만, 광고, 마케팅, 미디어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업무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무엇보다 이 분야에 대해 본인이 열정이 있고, 관련 경험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고요. ​ 2)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해당 산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입사 후 일을 하다 보면 많은 콘텐츠를 접하면서 자연스레 소비자 입장에서 콘텐츠를 서칭하는 시간이 확연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두번째는 '마케팅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것'입니다. 유튜브와 SNS 등에서 콘텐츠들이 시시각각 쏟아지고,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면서그에 따라 콘텐츠 마케팅 툴도 다양해지는데요. 이러한 흐름들을 빠르게 익히고, 업무에 활용할 만한 사례들을 항상 곁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세번째는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실행하는 능력'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진 환경 내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업무 경험과 더불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축적시킨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의 전략을 구상할 줄 알아야 하고요. 그리고 유연하게 프로젝트를 이끌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어야합니다. ​ 3) 본인만의 업무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융통성’이라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다양한 이해 관계 속에서 업무를 이끌어가다 보면 융통성이 필요한 상황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따라 크리에이터와 함께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수의 이해관계를 하나의 공통의 목표로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브랜드나 제품의 시장 포지션도 상황에 따라 변하기에 해당 시점에 가장 적합한 공식을 찾아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조정하는 센스가 필요한데요, 저의 경우 항시 상황에 맞춰 유연성 있게 업무를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4) 해당 업무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은? ‘업과 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앞서 필요 역량으로 소개했던 것처럼 현재 속한 산업군의 동향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본인이 마케팅 툴로 다루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의 콘텐츠 트렌드를 흡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갖고 학습하는 자세를 갖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PERSONAL: 나의 이야기 1)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프로젝트가 있나요? 해외 클라이언트를 두고 있는 대행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의 일입니다. 프로젝트 가이드나 컨펌 진행도 어느 곳보다 까다로웠고 2~3주에 걸쳐 완성한 영상이 아예 뒤엎어지는 피드백이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내내 극도의 긴장 상태에서 마지막 컨펌이 끝나는 순간 업체 담당자분이 정말 격한 표현으로 고생했다는 연락 남겨 주셨습니다. 정말 웃기게도 그동안 일하며 고생했던 순간들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에 저 역시 고생한 누군가를 알아주고 격하게! 격려해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 2) 일을 하며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 인가요? 종종 평소에 애착이 있는 브랜드의 광고주와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당자분을 만나고, 브랜드 본사를 방문하는 경험도 즐겁습니다. 또 함께 일하면서 좋아하는 브랜드를 크리에이터 영상을 통해 일반 시청자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점이 항상 뿌듯합니다. ​ 3) 나만의 자기 계발 팁이 있다면? 자기계발을 위해 거창한 로드맵을 세우기보다는 본인이 당장 실무에 갈증을 느끼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사이트를 구독하고, 온라인 강의를 듣고 도서를 찾아 읽는 등 작은 실천을 이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시작으로 꾸준히 해나 간다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4)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주말 중 하루는 생각을 비우는 날로 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는 업무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여, 여기로부터 잠시나마 해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편입니다. 집에서 쉬면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거나 하고 싶었던 버킷 리스트들을 완수하곤 합니다. ​ 5) 10년 후 나의 모습은?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높은 곳에서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진정한 프로의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향기를 내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페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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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레페리의 CR 마케터는 무슨 일을 할까
레페리 CR팀 '홍세진' 부팀장 편
레페리 직무인터뷰 네 번째 주인공은 레페리 마케팅 사업부 CR팀 ‘홍세진 부팀장’ 입니다. 파워풀한 에너지로 레페리 마케팅 사업부의 새로운 서비스인 ‘CR(Creator Relations)’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홍세진 부팀장의 Work & Life 지금 시작합니다. 1. Profile 안녕하세요, 레페리 마케팅 사업부 CR팀(Creator Relations Team) 소속 홍세진 부팀장입니다. 저는 패션 모델 에이전시 홍보팀, 패션 브랜드 마케팅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홍보/마케팅팀, 그리고 프리랜서 마케터로 9년 정도 일을 했고 2020년 3월에 레페리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델, 연예인 등 인물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해오며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직업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와 연계해 MCN이라는 새로운 산업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하던 중 레페리에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는 레페리스트로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2. WORK : 업무 이야기 1) CR팀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먼저 CR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 싶은데요. CR은 PR에서 착안한 개념으로, 기업이 대중 매체를 활용하여 대중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과 같이 브랜드와 대중사이에 제품을 소개해주는 크리에이터를 독립적인 매체로, 크리에이터 분들이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정보들은 매체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기반해 대중들에게 보다 나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사이에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수행하는 업무가 바로 저의 역할입니다. ​ 대표적으로 크리에이터 분들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제품들을 제공(시딩)하는 온/오프라인 쇼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페리 본사 1층에는 Le_code 라는 뷰티 쇼품 카페가 있습니다. 레페리의 뷰티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마치 세포라를 옮겨 놓은 듯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 공간으로 크리에이터 분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원하는 제품을 픽업해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공간은 카페도 함께 운영해서 크리에이터 분들과 대면 미팅을 통해 뷰티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2) 본인의 담당 업무는 무엇인가요? CR마케터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유튜브 내 콘텐츠 노출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와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지에 대해 논의하며 이를 위한 실행 방안을 제안하고 수행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크리에이터 분들의 개개인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사용해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구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지표를 가지고 브랜드/크리에이터 분들과 소통한다는 점입니다. 브랜드에게는 브랜드의 찐러버가 될 가능성이 있는 크리에이터를 찾을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분들에게는 내가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제품이 무엇인지 알고 앞으로 제품 선택에 있어서 좀 더 빠르고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3) 팀만의 특정 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있다면? 저희 팀은 한 달에 한 번 제품 리뷰 미팅을 가지곤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와 함께 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분들은 뷰티 전문가이기 때문이죠. 미팅할 때 ‘이 제품이 새로 나왔고 이런 성분이 들어가 있어요’의 단순 제품 설명이 아니라 충분히 제품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사용해보고 어떤 점이 좋고 아쉬운지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뷰티 컨설턴트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4)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레페리에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크리에이터 분들을 대상으로 레페리의 비전 컨퍼런스를 총괄 진행을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레페리와 함께 하고 있는 모든 크리에이터 분들이 모시는 자리였기 때문에 적지 않은 부담감이 있었지만 너무 잘 해내고 싶은 욕심이 컸죠. 중간 중간 예상치 못한 변수들도 생겨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 동료 분들이 함께 해주어서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코로나 상황이 괜찮아진다면 이와 같은 행사를 해보고 싶은데 곧 그 날이 오겠죠? ​ 5) 레페리에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일 잘하는 사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CR에 대한 스페셜리스트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단 생각에 CR 스페셜리스트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자 해요. 3. ABILITY: 역량 이야기 1)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아무래도 마케팅 업무이기 때문에 마케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경영학과나 소비자 행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비자 정보학을 전공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2)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CR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은 3가지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업계에 대한 관심입니다. 본인이 일하고자 하는 업계, 업무에 대한 관심은 정말 당연한 거지만 정말 꼭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두 번째,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요즘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죠. 그래서 새로운 것에 대해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배우고 습득하는 자세는 정말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는 건 한 순간이니까요. ​ 마지막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입니다. 저희는 브랜드나 크리에이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상대방과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3) 본인만의 업무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끈기라 생각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힘든 순간은 항상 오기 마련인데 그 순간을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기회는 찾아오죠. 항상 힘들 때 마다 대뇌이는 말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서 끝까지 해보려고 고군분투합니다. ​ 4) 해당 업무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은? 요즘은 워낙 온라인 플랫폼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본인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거 같은 강연을 듣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4. PERSONAL: 나의 이야기 1)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프로젝트가 있나요? 막 주니어를 떼고 처음으로 PM을 맡았던 프로젝트였는데 기존에 하던 업무와 전혀 다른 분야였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초반에는 멘붕의 연속이었고 실수 투성이었죠. 그래서 혼도 많이 나서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PM으로서의 첫 프로젝트를 그냥 이렇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보내고 싶지 않았죠. ​ 잘 해내고 싶은 오기와 욕심이 생기더군요. 마음을 다잡고 주변에 정말 귀찮을 정도로 물어보며 일을 진행 했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뭔가 해냈다는 자신에 대한 대견스러움이랄까요. 덕분에 이 후에 업무를 할 때 무엇이든 일단 해보자라는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 2) 일을 하며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해왔던 일들 대다수가 중간 중간 변수가 일어나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일정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플랜이 바뀌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플랜 A 외에도 플랜B, 플랜C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칠 때도 있는데 무탈하게 일이 잘 끝났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거 같고요. 마무리 잘 하고 집에 돌아와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실 때 기쁨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랍니다^^ ​ 3) 나만의 자기 계발 팁이 있다면? 관심 있고 배우고 싶어하는 게 생기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편입니다. 혼자서 하면 작심삼일로 끝나기 때문에 원데이 클래스나 강의를 끊고 듣곤 합니다. 일단 학원이나 클래스를 끊게 되면 내가 들인 돈 때문이라도 나가려고 하니까 꾸준히 나가게 되고 습관이 생기거든요. 뭐든 오래 고민하기보단 일단은 실행합니다. ​ 4)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운동으로 스트레스트를 푸는 편입니다. 20대 때는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놀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언제부턴가 놀고 나면 오히려 공허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았죠. 그래서 온전히 저에게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같은 취미 생활을 가져 보기도 했는데 3년 전부터 수영에 빠져서 매주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운동하면서 잡생각도 많이 사라지고 생각 정리도 되고 몸도 건강 해지니 일석 3조로 너무 좋더라구요! ​ 5)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10년 후에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one and only specialist’가 되어 있길 바라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올 해 계획한 것들을 잘 해 나갈 수 있게끔 차근차근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페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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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레페리의 '바른 먹거리'를 고민하다
레페리 신사업팀 '정재우 팀장' 편
레페리 직무인터뷰 네 번째 주인공은 레페리 신사업팀 ‘정재우 팀장’ 입니다. 레페리는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 있어 항상 ‘최초’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의 명실상부한 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안점이 될 부서가 바로 레페리의 미래를 설계하는 신사업팀인데요. 레페리의 바른 먹거리를 궁구하고 계신 신사업팀의 수장 정재우 팀장의 Work & Life를 지금 공개합니다! 1. Profile 안녕하세요, 레페리 신사업팀에서 사업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정재우 팀장입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LF에서 영업, 영업MD, 기획MD 업무를 시작으로 외국계 회사에서 Budgeting과 SCM, Online MD 업무를 담당하며 비즈니스 기획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온라인 MD직을 담당했을 시 퍼포먼스 마케팅과 그로스 해킹이라는 개념들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런 업무 스킬들을 적용해 좀더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은 생각도 점차 커졌고요. 그전까지는 그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을 뿐 저 역시 해당 방식으로 일했을 때 업무 만족도도 높고 동기부여도 많이 되었기 때문이죠. ​ 그래서 경력을 살리면서 이러한 업무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어디일지 고민하던 차에 레페리와 인연을 닿게 되었습니다. 레페리는 커머스, SNS, 미디어와의 연결고리가 높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브랜드’에 대한 관점과 비전을 공감할 수 있는 곳이 였습니다. 또, 유일하게 MCN 업계에서 흑자를 낸 기업이라는 점도 상당히 주목되었고요. 그래서 올해 초 레페리에 합류해 신사업팀을 이끌며 레페리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비즈니스들을 고안해 내고 있습니다. 2. WORK : 업무 이야기 1) 신사업팀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신사업팀은 말 그대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실질적 액션을 위한 모든 단계를 매니지먼트하는 팀입니다. 현재는 대외비인 부분도 있어 기획하고 있는 비즈니스들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빠른 시일 내에 명확한 로드맵으로 레페리스트분들 모두와 공유하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 그외, 커머스팀과도 협업하며 해당부서의 이슈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로스 해킹 실험을 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데요. 올해 초부터는 레띨레 모스퀴또르에 대한 그로스 해킹 실험을 시작하고 있는데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면 이 또한 모두와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각 사업부별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 2) 본인의 담당 업무는 무엇인가요? 신사업 기획과 그로스 해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신사업은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닌 기존에 산재되어 있던 이슈들을 상황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통폐합하는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어떻게 탄생하였는가를 생각해보면 당시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처럼 아이팟+핸드폰+인터넷을 합친 것이라도 봐도 무방한데요, 신사업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사업과 가장 밀접하게 연계된 커머스 팀과의 협업을 통해 매출을 그로스 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고안해 내고 있습니다. ​ 3) 팀만의 특정 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있다면?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이들과의 시너지’라 생각합니다. 실험은 결국 문제를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여러 가설을 세운 뒤 가장 유력해 보이는 가설부터 실행해보는 과정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이들과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가 발생될 것이라 믿습니다. ​ 성공 혹은 실패는 그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문제이기에 반드시 의미 있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모든 실험은 다음 실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모든 실험의 전제는 데이터가 중심이 되기에 데이터 기반의 사고와 토론방식을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 4) 레페리에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업무의 ‘TPO’를 맞춰 일했던 사람으로 기억되길 희망합니다. TPO는 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착장해야 한다는 의미로 많이들 알고 있죠. 업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회의나 워크샵 같은 환경에서는 쿨하고 유쾌하게, 매출/손익 분석 같이 중요한 데이터 자료 기반 회의나 업무에서는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업무를 처리했던 업무 매칭력이 높은 사람으로 각인되었으면 합니다. 3. ABILITY: 역량 이야기 1)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전공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업무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 부족한 부분은 채워 나가면 되니까요. 다만, 사업기획이라는 것은 결국 사업 전반에 걸친 것들을 조금씩 알아야 하기에 회계/마케팅/리테일 전반을 배울 수 있는 경영학과가 조금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회계관련 지식은 신입사원때는 잘 모를 수 있지만 업무 진행 시 큰 무기가 됩니다. 비즈니스 모델에서 어떻게 손익을 도출할지 가장 기본이 되는 지식이기 때문이죠. ​ 2)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스킬은 ‘스케쥴링’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커뮤니케이션이나 창의성, 기획력을 주요 스킬로 꼽곤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들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그 근간의 본질은 계획과 실행력이라 봅니다. ​ 신사업팀처럼 다른 팀과 협업을 많이 하고 본인의 업무도 계속 챙겨야 하는 팀에서는 무엇보다 스케쥴링 역량이 중요합니다. 조직에서 일하는 이상 반드시 모든 업무는 데드라인이 있고 그에 맞춰 완료된 업무를 타 팀에 넘겨줘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에 스스로 업무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이 부분이라 생각하고요. ​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업무에 대한 접근과 고민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이렇게 스케쥴 관리를 해봐야 어디서 병목현상이 생기고, 지금 내가 얼마나 느리게 혹은 빠르게 업무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기에 해당 역량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 3) 본인만의 업무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로스해커라 할까요. 개인적으로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데이터와 수치에 근거해 사고하고 결정하는 버릇을 들여오면서 해당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레페리 이전에 이러한 방식을 강하게 요구하는 조직에서 장기간 일하면서 좀 더 고착화 되었고요. ​ 덕분에 손익분석과 같은 스킬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 있었고, 이 모든 것이 현재 신사업팀에서 진행하는 업무의 밑바탕이 되어주고 있어 일의 진행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4) 해당 업무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은? 해당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스케쥴 관리’ 입니다. 그리고 이의 기본이 되는 첫번째 스텝이 바로 ‘Planning’입니다. 실제 결과와 플랜이 왜 달라졌는지에 대한 계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 이전 회사에서 개발/ 원단/ 봉제/ 물류 업체들을 총괄하는 업무를 진행했을 때 달력을 3개나 두고 각각 ‘계획/ 실제진행/ 진행에 따른 변경계획’으로 구분하여 스케쥴 관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소 무식한 방법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가 보이면서 대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는 Plan-Do-See의 예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반복한다면 고도화된 Planning 스킬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PERSONAL: 나의 이야기 1)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프로젝트가 있나요? 재고 자동화를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던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해당 업무 담당자들은 상당히 단순하지만 많은 시간이 걸려 퇴근 시간이 항상 늦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막상 개발자와 소통이 잘 안되어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직접 파이썬과 머신러닝을 공부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는데요,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것도, 스타트업 업계에서 유명한 애자일 기법을 적용해 직접 일해 본 것도 저에겐 처음이자 큰 도전이었기에 기억에 강렬하게 남습니다. ​ 또한, 해당 프로젝트 과정을 지식 관련 플랫폼에 공유했더니 예상치 못했던 뜨거운 반응에 기억에 더 오래 남기도 하네요. ​ 그 외, 고객 CS를 취합해보니 말이 안 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된 적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반신반의하며 만들어 보았는데 출시 이후 판매가 잘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 개인의 주관적 감이 아닌 데이터를 믿어야 한다는 교훈을 또 다시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2) 일을 하며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1년 전 보다 더 고도화된,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있고 그로 인해 성장했다고 느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같은 업무를 하는 건 지루하기도 하고 효율을 높이고 싶어 계속 다른 방식으로 해보려고 시도해보는데, 효율이나 결과가 좋게 나왔을 때 기분이 가장 좋더라구요. ​ 한 예로, Demand Planning 업무를 맡은 1년차엔 기존 방식을 따라 제품의 SKU와 Grading으로 해보고, 2년차엔 프로토타이핑 기법을 응용해서 해보고, 3년차엔 머신러닝을 응용해서 해봤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제 자산이 되었고, 지루한 업무라도 재미있게 그리고 더 일을 잘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3) 나만의 자기 계발 팁이 있다면? 여러 정보들을 폭넓게 학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백과사전을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연장선상으로 성인인 된 지금은 위키를 뒤적이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흥미로운 것이나 혹은 스스로 부족한 것들이 보이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게 되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과거에는 파이썬과 머신러닝이었고, 지금은 각종 그로스 해킹 기법들과 사례들입니다. ​ 4)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취미로 시작했던 중국무술이 이제는 삶의 유일한 재충전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수련하다 보면 어느새 달라진 모습에 뿌듯해 지기도 하고,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무술대회 등을 열어 교류하는 것도 상당히 즐겁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홍콩분이랑 미팅할 일이 있었는데 비슷한 무술을 수련하고 있는 걸 알게 되어 의도치 않게 미팅 분위기가 훈훈했던 에피소드도 기억나네요. ​ 5)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비전을 공감할 수 있는 조직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 조직이 레페리라 생각하고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페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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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콘텐츠로 레페리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립니다
LMC 프로젝트AE 파트의 '장유정 프로' 편
안녕하세요, 레페리 입니다. ​ 레페리 직무인터뷰 두 번째 주인공은 LMC 프로젝트AE 파트의 '장유정 프로'입니다. ‘프로’라는 직책에 걸맞게 업무에 있어서도 프로지만, 외모 역시 프로페셔널한 장유정 프로의 Work & Life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 1. Profile 안녕하세요. 레페리 마케팅 사업부 프로젝트AE 장유정 프로입니다. 대학생 때부터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거나 제작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또, 당시 하루의 여가 시간 대부분을 유튜브에 쏟으며 플랫폼 내의 콘텐츠와 채널들을 거의 다 섭렵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특히 뷰티 분야에서는 더할 나위 없었고요. 그래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레페리에 조인하여 올해로 5년의 시간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2. WORK : 업무 이야기 1) 프로젝트 AE팀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팀에서는 특정 타깃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채널에 제품을 노출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고자 다양한 방안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측의 제품 혹은 서비스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요. ​ 2) 팀만의 특정 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있다면? 프로젝트AE의 경우 특성상 각 개인이 독립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동일하기에 항상 깊게 소통하며 업무 퀄리티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또,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개선해야할 프로세스나 가이드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고 다같이 보완하고 있습니다. ​ 3)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에피소드는? 몇 년 전 로드샵 브랜드와 색조 제품으로 협업을 진행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당시 영상이 올라간 뒤 매출 반응이 좋아서 광고주측에서 사내 보고 자료 일부를 공유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물론 해당 프로젝트보다 더 성적이 좋았던 다른 프로젝트들도 많았지만, 클라이언트가 직접 내부 자료를 일부 공유해주시면서 피드백을 주신 정성에 감동적인 기억으로 오래 남아있습니다. ​ 4) 레페리에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잘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3. ABILITY: 역량 이야기 1)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수적인 전공은 없다 생각해요. 다만, 광고, 마케팅, 미디어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업무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무엇보다 이 분야에 대해 본인이 열정이 있고, 관련 경험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고요. ​ 2)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해당 산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입사 후 일을 하다 보면 많은 콘텐츠를 접하면서 자연스레 소비자 입장에서 콘텐츠를 서칭하는 시간이 확연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두번째는 '마케팅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것'입니다. 유튜브와 SNS 등에서 콘텐츠들이 시시각각 쏟아지고,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면서그에 따라 콘텐츠 마케팅 툴도 다양해지는데요. 이러한 흐름들을 빠르게 익히고, 업무에 활용할 만한 사례들을 항상 곁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세번째는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실행하는 능력'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진 환경 내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업무 경험과 더불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축적시킨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의 전략을 구상할 줄 알아야 하고요. 그리고 유연하게 프로젝트를 이끌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어야합니다. ​ 3) 본인만의 업무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융통성’이라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다양한 이해 관계 속에서 업무를 이끌어가다 보면 융통성이 필요한 상황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따라 크리에이터와 함께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수의 이해관계를 하나의 공통의 목표로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브랜드나 제품의 시장 포지션도 상황에 따라 변하기에 해당 시점에 가장 적합한 공식을 찾아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조정하는 센스가 필요한데요, 저의 경우 항시 상황에 맞춰 유연성 있게 업무를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4) 해당 업무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은? ‘업과 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앞서 필요 역량으로 소개했던 것처럼 현재 속한 산업군의 동향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본인이 마케팅 툴로 다루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의 콘텐츠 트렌드를 흡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갖고 학습하는 자세를 갖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PERSONAL: 나의 이야기 1)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프로젝트가 있나요? 해외 클라이언트를 두고 있는 대행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의 일입니다. 프로젝트 가이드나 컨펌 진행도 어느 곳보다 까다로웠고 2~3주에 걸쳐 완성한 영상이 아예 뒤엎어지는 피드백이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내내 극도의 긴장 상태에서 마지막 컨펌이 끝나는 순간 업체 담당자분이 정말 격한 표현으로 고생했다는 연락 남겨 주셨습니다. 정말 웃기게도 그동안 일하며 고생했던 순간들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에 저 역시 고생한 누군가를 알아주고 격하게! 격려해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 2) 일을 하며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 인가요? 종종 평소에 애착이 있는 브랜드의 광고주와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당자분을 만나고, 브랜드 본사를 방문하는 경험도 즐겁습니다. 또 함께 일하면서 좋아하는 브랜드를 크리에이터 영상을 통해 일반 시청자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점이 항상 뿌듯합니다. ​ 3) 나만의 자기 계발 팁이 있다면? 자기계발을 위해 거창한 로드맵을 세우기보다는 본인이 당장 실무에 갈증을 느끼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사이트를 구독하고, 온라인 강의를 듣고 도서를 찾아 읽는 등 작은 실천을 이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시작으로 꾸준히 해나 간다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4)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주말 중 하루는 생각을 비우는 날로 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는 업무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여, 여기로부터 잠시나마 해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편입니다. 집에서 쉬면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거나 하고 싶었던 버킷 리스트들을 완수하곤 합니다. ​ 5) 10년 후 나의 모습은?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높은 곳에서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진정한 프로의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향기를 내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페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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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레페리의 CR 마케터는 무슨 일을 할까
레페리 CR팀 '홍세진' 부팀장 편
레페리 직무인터뷰 네 번째 주인공은 레페리 마케팅 사업부 CR팀 ‘홍세진 부팀장’ 입니다. 파워풀한 에너지로 레페리 마케팅 사업부의 새로운 서비스인 ‘CR(Creator Relations)’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홍세진 부팀장의 Work & Life 지금 시작합니다. 1. Profile 안녕하세요, 레페리 마케팅 사업부 CR팀(Creator Relations Team) 소속 홍세진 부팀장입니다. 저는 패션 모델 에이전시 홍보팀, 패션 브랜드 마케팅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홍보/마케팅팀, 그리고 프리랜서 마케터로 9년 정도 일을 했고 2020년 3월에 레페리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델, 연예인 등 인물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해오며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직업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와 연계해 MCN이라는 새로운 산업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하던 중 레페리에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는 레페리스트로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2. WORK : 업무 이야기 1) CR팀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먼저 CR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 싶은데요. CR은 PR에서 착안한 개념으로, 기업이 대중 매체를 활용하여 대중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과 같이 브랜드와 대중사이에 제품을 소개해주는 크리에이터를 독립적인 매체로, 크리에이터 분들이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정보들은 매체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기반해 대중들에게 보다 나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사이에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수행하는 업무가 바로 저의 역할입니다. ​ 대표적으로 크리에이터 분들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제품들을 제공(시딩)하는 온/오프라인 쇼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페리 본사 1층에는 Le_code 라는 뷰티 쇼품 카페가 있습니다. 레페리의 뷰티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마치 세포라를 옮겨 놓은 듯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 공간으로 크리에이터 분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원하는 제품을 픽업해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공간은 카페도 함께 운영해서 크리에이터 분들과 대면 미팅을 통해 뷰티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2) 본인의 담당 업무는 무엇인가요? CR마케터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유튜브 내 콘텐츠 노출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와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지에 대해 논의하며 이를 위한 실행 방안을 제안하고 수행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크리에이터 분들의 개개인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사용해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구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지표를 가지고 브랜드/크리에이터 분들과 소통한다는 점입니다. 브랜드에게는 브랜드의 찐러버가 될 가능성이 있는 크리에이터를 찾을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분들에게는 내가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제품이 무엇인지 알고 앞으로 제품 선택에 있어서 좀 더 빠르고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3) 팀만의 특정 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있다면? 저희 팀은 한 달에 한 번 제품 리뷰 미팅을 가지곤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와 함께 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분들은 뷰티 전문가이기 때문이죠. 미팅할 때 ‘이 제품이 새로 나왔고 이런 성분이 들어가 있어요’의 단순 제품 설명이 아니라 충분히 제품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사용해보고 어떤 점이 좋고 아쉬운지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뷰티 컨설턴트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4)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레페리에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크리에이터 분들을 대상으로 레페리의 비전 컨퍼런스를 총괄 진행을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레페리와 함께 하고 있는 모든 크리에이터 분들이 모시는 자리였기 때문에 적지 않은 부담감이 있었지만 너무 잘 해내고 싶은 욕심이 컸죠. 중간 중간 예상치 못한 변수들도 생겨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 동료 분들이 함께 해주어서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코로나 상황이 괜찮아진다면 이와 같은 행사를 해보고 싶은데 곧 그 날이 오겠죠? ​ 5) 레페리에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일 잘하는 사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CR에 대한 스페셜리스트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단 생각에 CR 스페셜리스트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자 해요. 3. ABILITY: 역량 이야기 1)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아무래도 마케팅 업무이기 때문에 마케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경영학과나 소비자 행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비자 정보학을 전공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2)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CR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은 3가지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업계에 대한 관심입니다. 본인이 일하고자 하는 업계, 업무에 대한 관심은 정말 당연한 거지만 정말 꼭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두 번째,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요즘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죠. 그래서 새로운 것에 대해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배우고 습득하는 자세는 정말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는 건 한 순간이니까요. ​ 마지막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입니다. 저희는 브랜드나 크리에이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상대방과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3) 본인만의 업무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끈기라 생각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힘든 순간은 항상 오기 마련인데 그 순간을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기회는 찾아오죠. 항상 힘들 때 마다 대뇌이는 말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서 끝까지 해보려고 고군분투합니다. ​ 4) 해당 업무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은? 요즘은 워낙 온라인 플랫폼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본인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거 같은 강연을 듣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4. PERSONAL: 나의 이야기 1)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프로젝트가 있나요? 막 주니어를 떼고 처음으로 PM을 맡았던 프로젝트였는데 기존에 하던 업무와 전혀 다른 분야였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초반에는 멘붕의 연속이었고 실수 투성이었죠. 그래서 혼도 많이 나서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PM으로서의 첫 프로젝트를 그냥 이렇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보내고 싶지 않았죠. ​ 잘 해내고 싶은 오기와 욕심이 생기더군요. 마음을 다잡고 주변에 정말 귀찮을 정도로 물어보며 일을 진행 했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뭔가 해냈다는 자신에 대한 대견스러움이랄까요. 덕분에 이 후에 업무를 할 때 무엇이든 일단 해보자라는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 2) 일을 하며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해왔던 일들 대다수가 중간 중간 변수가 일어나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일정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플랜이 바뀌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플랜 A 외에도 플랜B, 플랜C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칠 때도 있는데 무탈하게 일이 잘 끝났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거 같고요. 마무리 잘 하고 집에 돌아와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실 때 기쁨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랍니다^^ ​ 3) 나만의 자기 계발 팁이 있다면? 관심 있고 배우고 싶어하는 게 생기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편입니다. 혼자서 하면 작심삼일로 끝나기 때문에 원데이 클래스나 강의를 끊고 듣곤 합니다. 일단 학원이나 클래스를 끊게 되면 내가 들인 돈 때문이라도 나가려고 하니까 꾸준히 나가게 되고 습관이 생기거든요. 뭐든 오래 고민하기보단 일단은 실행합니다. ​ 4)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운동으로 스트레스트를 푸는 편입니다. 20대 때는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놀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언제부턴가 놀고 나면 오히려 공허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았죠. 그래서 온전히 저에게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같은 취미 생활을 가져 보기도 했는데 3년 전부터 수영에 빠져서 매주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운동하면서 잡생각도 많이 사라지고 생각 정리도 되고 몸도 건강 해지니 일석 3조로 너무 좋더라구요! ​ 5)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10년 후에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one and only specialist’가 되어 있길 바라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올 해 계획한 것들을 잘 해 나갈 수 있게끔 차근차근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페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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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레페리의 '바른 먹거리'를 고민하다
레페리 신사업팀 '정재우 팀장' 편
레페리 직무인터뷰 네 번째 주인공은 레페리 신사업팀 ‘정재우 팀장’ 입니다. 레페리는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 있어 항상 ‘최초’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의 명실상부한 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안점이 될 부서가 바로 레페리의 미래를 설계하는 신사업팀인데요. 레페리의 바른 먹거리를 궁구하고 계신 신사업팀의 수장 정재우 팀장의 Work & Life를 지금 공개합니다! 1. Profile 안녕하세요, 레페리 신사업팀에서 사업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정재우 팀장입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LF에서 영업, 영업MD, 기획MD 업무를 시작으로 외국계 회사에서 Budgeting과 SCM, Online MD 업무를 담당하며 비즈니스 기획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온라인 MD직을 담당했을 시 퍼포먼스 마케팅과 그로스 해킹이라는 개념들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런 업무 스킬들을 적용해 좀더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은 생각도 점차 커졌고요. 그전까지는 그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을 뿐 저 역시 해당 방식으로 일했을 때 업무 만족도도 높고 동기부여도 많이 되었기 때문이죠. ​ 그래서 경력을 살리면서 이러한 업무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어디일지 고민하던 차에 레페리와 인연을 닿게 되었습니다. 레페리는 커머스, SNS, 미디어와의 연결고리가 높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브랜드’에 대한 관점과 비전을 공감할 수 있는 곳이 였습니다. 또, 유일하게 MCN 업계에서 흑자를 낸 기업이라는 점도 상당히 주목되었고요. 그래서 올해 초 레페리에 합류해 신사업팀을 이끌며 레페리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비즈니스들을 고안해 내고 있습니다. 2. WORK : 업무 이야기 1) 신사업팀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신사업팀은 말 그대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실질적 액션을 위한 모든 단계를 매니지먼트하는 팀입니다. 현재는 대외비인 부분도 있어 기획하고 있는 비즈니스들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빠른 시일 내에 명확한 로드맵으로 레페리스트분들 모두와 공유하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 그외, 커머스팀과도 협업하며 해당부서의 이슈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로스 해킹 실험을 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데요. 올해 초부터는 레띨레 모스퀴또르에 대한 그로스 해킹 실험을 시작하고 있는데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면 이 또한 모두와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각 사업부별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 2) 본인의 담당 업무는 무엇인가요? 신사업 기획과 그로스 해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신사업은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닌 기존에 산재되어 있던 이슈들을 상황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통폐합하는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어떻게 탄생하였는가를 생각해보면 당시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처럼 아이팟+핸드폰+인터넷을 합친 것이라도 봐도 무방한데요, 신사업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사업과 가장 밀접하게 연계된 커머스 팀과의 협업을 통해 매출을 그로스 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고안해 내고 있습니다. ​ 3) 팀만의 특정 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있다면?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이들과의 시너지’라 생각합니다. 실험은 결국 문제를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여러 가설을 세운 뒤 가장 유력해 보이는 가설부터 실행해보는 과정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이들과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가 발생될 것이라 믿습니다. ​ 성공 혹은 실패는 그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문제이기에 반드시 의미 있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모든 실험은 다음 실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모든 실험의 전제는 데이터가 중심이 되기에 데이터 기반의 사고와 토론방식을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 4) 레페리에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업무의 ‘TPO’를 맞춰 일했던 사람으로 기억되길 희망합니다. TPO는 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착장해야 한다는 의미로 많이들 알고 있죠. 업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회의나 워크샵 같은 환경에서는 쿨하고 유쾌하게, 매출/손익 분석 같이 중요한 데이터 자료 기반 회의나 업무에서는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업무를 처리했던 업무 매칭력이 높은 사람으로 각인되었으면 합니다. 3. ABILITY: 역량 이야기 1)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전공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업무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 부족한 부분은 채워 나가면 되니까요. 다만, 사업기획이라는 것은 결국 사업 전반에 걸친 것들을 조금씩 알아야 하기에 회계/마케팅/리테일 전반을 배울 수 있는 경영학과가 조금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회계관련 지식은 신입사원때는 잘 모를 수 있지만 업무 진행 시 큰 무기가 됩니다. 비즈니스 모델에서 어떻게 손익을 도출할지 가장 기본이 되는 지식이기 때문이죠. ​ 2)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스킬은 ‘스케쥴링’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커뮤니케이션이나 창의성, 기획력을 주요 스킬로 꼽곤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들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그 근간의 본질은 계획과 실행력이라 봅니다. ​ 신사업팀처럼 다른 팀과 협업을 많이 하고 본인의 업무도 계속 챙겨야 하는 팀에서는 무엇보다 스케쥴링 역량이 중요합니다. 조직에서 일하는 이상 반드시 모든 업무는 데드라인이 있고 그에 맞춰 완료된 업무를 타 팀에 넘겨줘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에 스스로 업무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이 부분이라 생각하고요. ​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업무에 대한 접근과 고민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이렇게 스케쥴 관리를 해봐야 어디서 병목현상이 생기고, 지금 내가 얼마나 느리게 혹은 빠르게 업무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기에 해당 역량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 3) 본인만의 업무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로스해커라 할까요. 개인적으로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데이터와 수치에 근거해 사고하고 결정하는 버릇을 들여오면서 해당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레페리 이전에 이러한 방식을 강하게 요구하는 조직에서 장기간 일하면서 좀 더 고착화 되었고요. ​ 덕분에 손익분석과 같은 스킬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 있었고, 이 모든 것이 현재 신사업팀에서 진행하는 업무의 밑바탕이 되어주고 있어 일의 진행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4) 해당 업무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은? 해당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스케쥴 관리’ 입니다. 그리고 이의 기본이 되는 첫번째 스텝이 바로 ‘Planning’입니다. 실제 결과와 플랜이 왜 달라졌는지에 대한 계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 이전 회사에서 개발/ 원단/ 봉제/ 물류 업체들을 총괄하는 업무를 진행했을 때 달력을 3개나 두고 각각 ‘계획/ 실제진행/ 진행에 따른 변경계획’으로 구분하여 스케쥴 관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소 무식한 방법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가 보이면서 대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는 Plan-Do-See의 예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반복한다면 고도화된 Planning 스킬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PERSONAL: 나의 이야기 1)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프로젝트가 있나요? 재고 자동화를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던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해당 업무 담당자들은 상당히 단순하지만 많은 시간이 걸려 퇴근 시간이 항상 늦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막상 개발자와 소통이 잘 안되어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직접 파이썬과 머신러닝을 공부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는데요,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것도, 스타트업 업계에서 유명한 애자일 기법을 적용해 직접 일해 본 것도 저에겐 처음이자 큰 도전이었기에 기억에 강렬하게 남습니다. ​ 또한, 해당 프로젝트 과정을 지식 관련 플랫폼에 공유했더니 예상치 못했던 뜨거운 반응에 기억에 더 오래 남기도 하네요. ​ 그 외, 고객 CS를 취합해보니 말이 안 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된 적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반신반의하며 만들어 보았는데 출시 이후 판매가 잘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 개인의 주관적 감이 아닌 데이터를 믿어야 한다는 교훈을 또 다시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2) 일을 하며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1년 전 보다 더 고도화된,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있고 그로 인해 성장했다고 느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같은 업무를 하는 건 지루하기도 하고 효율을 높이고 싶어 계속 다른 방식으로 해보려고 시도해보는데, 효율이나 결과가 좋게 나왔을 때 기분이 가장 좋더라구요. ​ 한 예로, Demand Planning 업무를 맡은 1년차엔 기존 방식을 따라 제품의 SKU와 Grading으로 해보고, 2년차엔 프로토타이핑 기법을 응용해서 해보고, 3년차엔 머신러닝을 응용해서 해봤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제 자산이 되었고, 지루한 업무라도 재미있게 그리고 더 일을 잘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3) 나만의 자기 계발 팁이 있다면? 여러 정보들을 폭넓게 학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백과사전을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연장선상으로 성인인 된 지금은 위키를 뒤적이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흥미로운 것이나 혹은 스스로 부족한 것들이 보이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게 되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과거에는 파이썬과 머신러닝이었고, 지금은 각종 그로스 해킹 기법들과 사례들입니다. ​ 4)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취미로 시작했던 중국무술이 이제는 삶의 유일한 재충전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수련하다 보면 어느새 달라진 모습에 뿌듯해 지기도 하고,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무술대회 등을 열어 교류하는 것도 상당히 즐겁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홍콩분이랑 미팅할 일이 있었는데 비슷한 무술을 수련하고 있는 걸 알게 되어 의도치 않게 미팅 분위기가 훈훈했던 에피소드도 기억나네요. ​ 5)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비전을 공감할 수 있는 조직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 조직이 레페리라 생각하고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페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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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광고/홍보/전시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70명 (2023) 사원수
  • 2013.07.17 설립
  • 대표
    최인석
  • 매출
    -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17, 2층 (대치동, 오토웨이 타워)
  • 웹사이트
    http://www.leferi.com
  • 연혁
    1. 2013년 07. 17 (주)레페리 창립
  • 소개
    #1. 회사 소개 - 레페리 (Leferi)

     레페리는 2013년부터 9년여간의 혁신적 도전을 이루며, 뷰티 영역에 특화된 인플루언서 비즈니스를 확장하여 현재는 레오제이, 민스코, 다또아 등 300여명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뷰티 MCN 업계 1위]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 MCN 중 유일하게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마케팅-커머스를 아우르는 ‘Influencer Value Chain’ 시스템을 구축해 2018년 이후 3년연속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성에 레페리는 지금까지 [총 15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고, 레페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3년 내 레페리는 [뷰티를 넘어 홈&리빙 영역으로의 확장]과 [인플루언서 커머스 고도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IPO(기업공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2022년 06월 광고, 커머스 등 각 영역에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기술에 두각을 보이는 뷰티 커뮤니티 앱인 메이크미업(나만의화장대)을 인수했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개발 역량을 활용해 그간 축적한 데이터 자산과 시스템을 고도화 하기위해 메이크미업 개발팀을 주축으로 레페리 플랫폼 신규 사업부를 구성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62908395657870)


    #2. 레페리의 성장 엿보기

     • 2만 5천원에서 160억 매출까지 : https://youtu.be/G0w311mZ5ks
     • MCN 업계 흑자기업 '레페리'...라이브커머스도 최강: https://youtu.be/m-yhnmqlSEo
     • 유튜브계의 SM, 레페리가 독보적인 이유: https://youtu.be/wKAdkrj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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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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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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