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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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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숏폼 추출 서비스 ‘쇼킷’ 개발팀 인터뷰
모비더 인터뷰
  LLM 기반 AI 숏폼 추출 서비스 ‘쇼킷’을 개발한 최강의 Sauce 개발팀 인터뷰   11월 14일, 모비두 Sauce가 LLM기반 AI 숏폼 추출 서비스 ‘쇼킷’을 정식 출시하였습니다. 쇼킷은 긴 영상을 AI로 쉽고 빠르게 숏폼으로 만들어 추출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가방의 색감을 잘 설명한 부분을 숏폼으로 추출해 줘”라고 입력하면 AI가 1시간 짜리 라이브커머스 방송 중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핵심적인 순간들을 찾아 숏폼으로 만들어 추출해 줍니다. 점점 더 뜨거워지는 숏폼 시장에 꼭 필요한 쇼킷! 쇼킷을 개발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쇼킷을 개발한 Sauce의 개발팀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인터뷰이 : 정연오 CTO님, 유성근님(R&D팀 개발자), 윤상준님(프론트엔드 개발자), 최수정님(프론트엔드 개발자), 이규용님(백엔드 개발자), 서동휘님(백엔드 개발자)      Q. 쇼킷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쇼킷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쇼킷은 AI 숏폼 추출 서비스입니다.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같이 긴 원본 영상을 업로드하면 AI 기술을 활용하여 콘텐츠 가치가 높은 하이라이트 구간을 숏폼으로 자동 추출하고, 영상 편집과 등록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Q. 쇼킷을 개발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인터뷰를 하고 있는 Sauce 개발팀 모습 (왼쪽부터 이규용님, 최수정님, 정연오 CTO님)>   숏폼 시장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커머스 기업들에게는 숏폼 제작이라는 숙제가 남아 있어요. 평균 60분 이상의 라이브커머스 영상 중 시청자 반응이 좋은 구간을 찾고, 추출하고, 자막을 달고, 업로드 하는 데 너무 많은 인적 자원과 시간이 쓰이거든요. 한 조사에 따르면, 숏폼 하나를 생성하는 데 10시간이 든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요. 실제로 저희 고객사에서도 니즈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러한 숏폼 제작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쇼킷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Q. 쇼킷의 아버지, 어머니(?)로서 쇼킷 자랑을 해주신다면요?      우선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해 숏폼 제작의 리소스를 현저히 줄여준다는 점을 자랑하고 싶은데요. 숏폼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비율의 영상 레이아웃과 폰트, 영상 크기와 위치 조정, 단어 단위의 자막 편집, 구간 조절 등 편리한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쇼킷은 멀티 LLM 에이전트를 통해 사용자의 의도와 최대한 가까운 하이라이트 구간을 추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은 현재 Sauce가 유일하죠. 긴 영상을 업로드 후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통해 “이 식품의 맛을 묘사한 부분을 중심으로 추출해 줘” 혹은 “가전제품의 기능과 특징을 잘 표현한 부분을 추출해 줘”와 같이 문장형 키워드로 AI에게 요청하면 AI가 원본 영상을 분석해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숏폼을 5분 내외로 추출해 줍니다.   Q. 쇼킷의 이름은 누가 지으셨나요? 작명의 배경이 있다면? 쇼킷은 Show(보여주다)와 Kit(도구)를 합친 말로, 핵심적인 장면을 보여주는 도구라는 뜻을 갖고 있어요. 이 이름이 나오게 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STT)해주는 제품의 데모를 하던 중, 저희가 나누는 이야기를 얼마나 받아적었나 확인해 보니 저희가 ‘숏폼’이라고 발음할 때마다 ‘쇼킷’으로 받아적었더라고요. 처음엔 ‘재밌네?’ 싶었는데 말하면 말할수록 입에 잘 붙는 거예요. 얼른 상표 등록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Q. 개발 일정이 굉장히 짧았다고 들었습니다.    < 2024 소스데이 ‘쇼킷’ 부스 현장 모습>    6개월 정도 걸렸어요. 10월에 열린 ‘소스데이’ 행사에서 쇼킷의 베타 버전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일정이 더 타이트해졌죠. 하지만 저희 팀 모두 더 멋진 서비스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께 완성도 높은 제품의 상태로 시연을 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소스데이 행사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쇼킷 부스에 방문해주셨고 반응이 좋았어요.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향후 이용해보고 싶은 서비스로 ‘쇼킷’을 선택해주셨죠. 덕분에 저희 팀 모두 고생한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상당히 복잡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어요. 특히 초반에는 영상 싱크를 맞추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폰트나 위치 등 브라우저에서 작업한 것과 다른 모습으로 추출되는 문제였죠.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어려움에 맞닥뜨릴 때마다 신기술이라고 해서 겁먹지 않고 필요한 기술들을 빠르게 찾고 테스트를 했어요. 또한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협업하는 팀 구성원이 많아서 커뮤니케이션 양도 훨씬 많아졌고 그에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도 많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높은 기준’이라는 같은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함께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쇼킷이 어떻게 활용되면 좋을까요?   <인터뷰를 하고 있는 Sauce 개발팀 모습 (왼쪽부터 유성근님, 윤상준님, 서동휘님)>   쇼킷을 직접 써보면 ‘손에 착 붙는다’는 느낌이 있어요. 비슷한 다른 툴을 보면 숏폼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추출하는 게 잘 안 된다든지, 편집 자체가 잘 안 되는 등 여러 문제점들이 있는 반면, 쇼킷은 정말 압축적으로 잘 설계되어 있어요. 여러 명이 노력해서 개발한 만큼 실제로 숏폼 담당자 분들에게 쇼킷 서비스가 잘 스며들었으면 좋겠고, 쇼킷을 이용해 생산성이 늘었다는 걸 느끼실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아요.    나아가, 앞으로 쇼킷은 ‘소스라이브’ 및 ‘소스클립’과의 연동은 물론, 유튜브나 틱톡과 같은 외부 광고 매체에도 바로 업로드 하여 쓸 수 있도록 쇼킷을 지속 고도화 할 예정이에요. 이모지나 다양한 효과도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이고요. 라이브커머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과 같이 다양한 콘텐츠를 숏폼화 하는 데 쇼킷이 활용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쇼킷 개발에 참여한 서로에게 한 마디를 한다면?    아직 시중에 나와 있는 숏폼 추출 서비스가 많지 않지만, 그보다 더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개발팀 모두 밤낮으로 고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었지만 Sauce 개발팀의 열린 소통 개발 문화로 항상 긍정적으로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쇼킷을 잘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쇼킷의 남은 과제들도 지금처럼 으쌰으쌰 잘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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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스애드팀 김나래 매니저 인터뷰
지라이브 광고를 2년 전담한 라이브 방송 마케팅 전문가
지라이브 광고를 2년 전담한 라이브 방송 마케팅 전문가, 소스애드팀 김나래 매니저 인터뷰   Q. 안녕하세요! 라이브커머스 특화 마케팅, 소스애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스애드팀 김나래입니다. 소스애드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적합한 유저를 방송에 유입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라이브커머스는 방송이 진행되는 1시간 안에 구매를 이끌어내야 하는 특성이 있어요. 따라서 소스애드는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은 잠재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타겟팅’에 집중합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타겟팅 광고를 진행하나요?       각 고객사마다 브랜드 제품의 특성, 라이브의 목적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니즈와 타겟팅도 달라지는데요. 예를 들어 지난해 11월에 라이브 방송 당일 매출 10억을 달성한 L사 의 경우 L랜드, 에버랜드, 롯데월드, 키즈카페 등에서 결제를 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과 키덜트족을 타깃으로 미디어 믹스 전략을 구성했어요.    이처럼 소수의 고관여 고객을 유입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제품이나 브랜드도 있지만, 브랜딩 목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하시거나 보다 많은 모수를 유입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 고객사도 있어요. 저희 고객사 중에 가구·인테리어 업체, 한샘이 있는데요. 고가의 인테리어 계약 건을 성사시키는 목적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할 때에는, 좁은 타깃의 모수를 유입시키는 것보다는 많은 모수의 유저를 방송에 유입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고관여 제품은 저관여 제품 대비 소수의 고객이 구매를 일으켜도 효과가 크니까요. 이처럼 소스애드팀은 각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Q. 계약 이후 리포트 발송까지, 소스애드팀의 하루 스케줄은 어떤가요?    고객사로부터 컨택이 들어오면 1차적으로 신청서를 발송해 드려요. 신청서 내에 예산, 방송 내용, 방송 목적, 원하는 타겟팅 등의 정보를 작성해서 주시면 해당 신청서를 토대로 소스애드팀에서 미디어 믹스 전략을 구성합니다.    고객사와의 논의를 통해 미디어 믹스 확정 후, 광고 소재를 기획·제작하게 되는데요. 고객사에서 광고 소재를 직접 제작하시는 것도 가능하지만 소스애드팀에서 다량의 광고 소재를 제작하고 성과를 이끈 경험이 있기 때문에 소스애드팀에 제작을 맡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 소재 제작이 완료되면 매체 세팅이 진행되며 라이브 방송 당일 소스애드팀에서 모니터링 후 다음날 고객사에 결과 리포트를 발송해 드립니다. 계약부터 리포트 발송까지, 정말 빠르면 일주일 안에 완료되고 보통은 2주 정도 소요됩니다.  인터뷰 전문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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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의 모든 것 담겠다"
"글로벌 진출도 확대” [탐방기UP]
“고객 유입·구매 확대는 최대 미션”   “콘텐츠가 구매로 이어지는 쇼퍼블 비디오 시대가 왔습니다.” 이윤희 모비두 대표는 12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모비두는 라이브 커머스와 숏폼 솔루션을 비롯해 마케팅, 영상 제작 등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삼성전자 출신인 이 대표가 2013년 ‘모바일 비즈니스 두(mobile business do)’를 줄여 ‘모비두(mobidoo)’라는 이름으로 창업한 뒤 피벗(사업 전환)을 거쳐 지금의 사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대표는 “목적형 쇼핑에서 라이프스타일·콘텐츠 중심의 발견형 쇼핑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모비두는 발견형 쇼핑에서 비디오를 통해 구매로 이어지도록 브랜드·유통사를 위해 유입과 구매 전환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모비두의 고객사는 50곳을 넘는다. 지마켓, 롯데온, 신세계 등 유통 기업부터 LG, 야놀자 등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이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 초창기에 관련 솔루션을 출시해 국내 브랜드·유통사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견인해 왔다”고 자평했다. 앞으로 여행, 금융, 제약, 가구 등으로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비두의 가장 큰 특징은 서비스 진화에 있다. 트렌드를 예의주시하고, 니즈가 보이면 기존의 서비스를 발 빠르게 발전·확장시킨다. 모비두 서비스의 가장 큰 축은 기업들이 직접 개발할 필요 없이 자사 몰에 간편하게 탑재하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인 ‘소스라이브’다. 그러나 모비두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라이브 커머스에 시청자 유입 요구가 있어 ‘소스애드(라이브 커머스 특화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했고, 콘텐츠 제작에 대한 요청으로 ‘소스메이커스(라이브 방송 기획·제작서비스)’를 내놨다.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소스애널리틱스’, 게임 기능, 커스텀 기능 등이 모두 이렇게 탄생했다. 모비두는 ‘서비스 확장=(고객사와의) 신뢰’라고 보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런 진화의 중심에 모비더(모비두의 직원)가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모비더의 아이디어로 굴러가는 회사”라며 “모비더의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이러한 잠재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했다. 투자자들 역시 모비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모비두는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키움인베스트먼트, 브이플랫폼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SBI인베스트먼트와 하나증권은 후속 투자에 나섰다. 모비두의 누적 투자금은 170억 원에 달한다. 모비두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 삼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역량에 나선 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최근 베트남, 일본에서 현지 에이전시와 협업해 올해 연말께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모비두는 지난해 9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00% 뛴 수치다. 이 대표는 올해 역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경기 둔화 등 악재로 인해 지난해만큼의 성장세는 어렵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그만큼 어려운 한 해였다”면서 벤처·스타트업계의 녹록지 않은 현실을 전하기도 했다. 모비두의 서비스는 ‘쇼퍼블 (Shoppable)36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확장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쇼퍼블 비디오 커머스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라이브 커머스를 넘어 숏폼 솔루션, 퍼포먼스 마케팅, 데이터 분석 및 영상기획·제작까지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솔루션화 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모비두는 숏폼 콘텐츠 솔루션 요구가 커지자 이에 맞춰 ‘소스클립’이라는 숏폼 솔루션도 출시했다. 이 대표는 “반응이 좋다. 짧은 영상은 소비하기 쉽고, 라이브 커머스보다 제작 비용도 낮아 요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긴 영상을 숏폼 클립으로 추출하는 기능도 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의 미션은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향후 쇼퍼블360 원스톱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숏폼, 리테일 미디어 시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 읽기 https://www.etoday.co.kr/news/view/23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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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숏폼 추출 서비스 ‘쇼킷’ 개발팀 인터뷰
모비더 인터뷰
  LLM 기반 AI 숏폼 추출 서비스 ‘쇼킷’을 개발한 최강의 Sauce 개발팀 인터뷰   11월 14일, 모비두 Sauce가 LLM기반 AI 숏폼 추출 서비스 ‘쇼킷’을 정식 출시하였습니다. 쇼킷은 긴 영상을 AI로 쉽고 빠르게 숏폼으로 만들어 추출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가방의 색감을 잘 설명한 부분을 숏폼으로 추출해 줘”라고 입력하면 AI가 1시간 짜리 라이브커머스 방송 중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핵심적인 순간들을 찾아 숏폼으로 만들어 추출해 줍니다. 점점 더 뜨거워지는 숏폼 시장에 꼭 필요한 쇼킷! 쇼킷을 개발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쇼킷을 개발한 Sauce의 개발팀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인터뷰이 : 정연오 CTO님, 유성근님(R&D팀 개발자), 윤상준님(프론트엔드 개발자), 최수정님(프론트엔드 개발자), 이규용님(백엔드 개발자), 서동휘님(백엔드 개발자)      Q. 쇼킷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쇼킷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쇼킷은 AI 숏폼 추출 서비스입니다.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같이 긴 원본 영상을 업로드하면 AI 기술을 활용하여 콘텐츠 가치가 높은 하이라이트 구간을 숏폼으로 자동 추출하고, 영상 편집과 등록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Q. 쇼킷을 개발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인터뷰를 하고 있는 Sauce 개발팀 모습 (왼쪽부터 이규용님, 최수정님, 정연오 CTO님)>   숏폼 시장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커머스 기업들에게는 숏폼 제작이라는 숙제가 남아 있어요. 평균 60분 이상의 라이브커머스 영상 중 시청자 반응이 좋은 구간을 찾고, 추출하고, 자막을 달고, 업로드 하는 데 너무 많은 인적 자원과 시간이 쓰이거든요. 한 조사에 따르면, 숏폼 하나를 생성하는 데 10시간이 든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요. 실제로 저희 고객사에서도 니즈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러한 숏폼 제작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쇼킷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Q. 쇼킷의 아버지, 어머니(?)로서 쇼킷 자랑을 해주신다면요?      우선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해 숏폼 제작의 리소스를 현저히 줄여준다는 점을 자랑하고 싶은데요. 숏폼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비율의 영상 레이아웃과 폰트, 영상 크기와 위치 조정, 단어 단위의 자막 편집, 구간 조절 등 편리한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쇼킷은 멀티 LLM 에이전트를 통해 사용자의 의도와 최대한 가까운 하이라이트 구간을 추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은 현재 Sauce가 유일하죠. 긴 영상을 업로드 후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통해 “이 식품의 맛을 묘사한 부분을 중심으로 추출해 줘” 혹은 “가전제품의 기능과 특징을 잘 표현한 부분을 추출해 줘”와 같이 문장형 키워드로 AI에게 요청하면 AI가 원본 영상을 분석해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숏폼을 5분 내외로 추출해 줍니다.   Q. 쇼킷의 이름은 누가 지으셨나요? 작명의 배경이 있다면? 쇼킷은 Show(보여주다)와 Kit(도구)를 합친 말로, 핵심적인 장면을 보여주는 도구라는 뜻을 갖고 있어요. 이 이름이 나오게 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STT)해주는 제품의 데모를 하던 중, 저희가 나누는 이야기를 얼마나 받아적었나 확인해 보니 저희가 ‘숏폼’이라고 발음할 때마다 ‘쇼킷’으로 받아적었더라고요. 처음엔 ‘재밌네?’ 싶었는데 말하면 말할수록 입에 잘 붙는 거예요. 얼른 상표 등록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Q. 개발 일정이 굉장히 짧았다고 들었습니다.    < 2024 소스데이 ‘쇼킷’ 부스 현장 모습>    6개월 정도 걸렸어요. 10월에 열린 ‘소스데이’ 행사에서 쇼킷의 베타 버전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일정이 더 타이트해졌죠. 하지만 저희 팀 모두 더 멋진 서비스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께 완성도 높은 제품의 상태로 시연을 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소스데이 행사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쇼킷 부스에 방문해주셨고 반응이 좋았어요.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향후 이용해보고 싶은 서비스로 ‘쇼킷’을 선택해주셨죠. 덕분에 저희 팀 모두 고생한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상당히 복잡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어요. 특히 초반에는 영상 싱크를 맞추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폰트나 위치 등 브라우저에서 작업한 것과 다른 모습으로 추출되는 문제였죠.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어려움에 맞닥뜨릴 때마다 신기술이라고 해서 겁먹지 않고 필요한 기술들을 빠르게 찾고 테스트를 했어요. 또한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협업하는 팀 구성원이 많아서 커뮤니케이션 양도 훨씬 많아졌고 그에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도 많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높은 기준’이라는 같은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함께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쇼킷이 어떻게 활용되면 좋을까요?   <인터뷰를 하고 있는 Sauce 개발팀 모습 (왼쪽부터 유성근님, 윤상준님, 서동휘님)>   쇼킷을 직접 써보면 ‘손에 착 붙는다’는 느낌이 있어요. 비슷한 다른 툴을 보면 숏폼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추출하는 게 잘 안 된다든지, 편집 자체가 잘 안 되는 등 여러 문제점들이 있는 반면, 쇼킷은 정말 압축적으로 잘 설계되어 있어요. 여러 명이 노력해서 개발한 만큼 실제로 숏폼 담당자 분들에게 쇼킷 서비스가 잘 스며들었으면 좋겠고, 쇼킷을 이용해 생산성이 늘었다는 걸 느끼실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아요.    나아가, 앞으로 쇼킷은 ‘소스라이브’ 및 ‘소스클립’과의 연동은 물론, 유튜브나 틱톡과 같은 외부 광고 매체에도 바로 업로드 하여 쓸 수 있도록 쇼킷을 지속 고도화 할 예정이에요. 이모지나 다양한 효과도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이고요. 라이브커머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과 같이 다양한 콘텐츠를 숏폼화 하는 데 쇼킷이 활용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쇼킷 개발에 참여한 서로에게 한 마디를 한다면?    아직 시중에 나와 있는 숏폼 추출 서비스가 많지 않지만, 그보다 더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개발팀 모두 밤낮으로 고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었지만 Sauce 개발팀의 열린 소통 개발 문화로 항상 긍정적으로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쇼킷을 잘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쇼킷의 남은 과제들도 지금처럼 으쌰으쌰 잘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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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스애드팀 김나래 매니저 인터뷰
지라이브 광고를 2년 전담한 라이브 방송 마케팅 전문가
지라이브 광고를 2년 전담한 라이브 방송 마케팅 전문가, 소스애드팀 김나래 매니저 인터뷰   Q. 안녕하세요! 라이브커머스 특화 마케팅, 소스애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스애드팀 김나래입니다. 소스애드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적합한 유저를 방송에 유입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라이브커머스는 방송이 진행되는 1시간 안에 구매를 이끌어내야 하는 특성이 있어요. 따라서 소스애드는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은 잠재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타겟팅’에 집중합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타겟팅 광고를 진행하나요?       각 고객사마다 브랜드 제품의 특성, 라이브의 목적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니즈와 타겟팅도 달라지는데요. 예를 들어 지난해 11월에 라이브 방송 당일 매출 10억을 달성한 L사 의 경우 L랜드, 에버랜드, 롯데월드, 키즈카페 등에서 결제를 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과 키덜트족을 타깃으로 미디어 믹스 전략을 구성했어요.    이처럼 소수의 고관여 고객을 유입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제품이나 브랜드도 있지만, 브랜딩 목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하시거나 보다 많은 모수를 유입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 고객사도 있어요. 저희 고객사 중에 가구·인테리어 업체, 한샘이 있는데요. 고가의 인테리어 계약 건을 성사시키는 목적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할 때에는, 좁은 타깃의 모수를 유입시키는 것보다는 많은 모수의 유저를 방송에 유입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고관여 제품은 저관여 제품 대비 소수의 고객이 구매를 일으켜도 효과가 크니까요. 이처럼 소스애드팀은 각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Q. 계약 이후 리포트 발송까지, 소스애드팀의 하루 스케줄은 어떤가요?    고객사로부터 컨택이 들어오면 1차적으로 신청서를 발송해 드려요. 신청서 내에 예산, 방송 내용, 방송 목적, 원하는 타겟팅 등의 정보를 작성해서 주시면 해당 신청서를 토대로 소스애드팀에서 미디어 믹스 전략을 구성합니다.    고객사와의 논의를 통해 미디어 믹스 확정 후, 광고 소재를 기획·제작하게 되는데요. 고객사에서 광고 소재를 직접 제작하시는 것도 가능하지만 소스애드팀에서 다량의 광고 소재를 제작하고 성과를 이끈 경험이 있기 때문에 소스애드팀에 제작을 맡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 소재 제작이 완료되면 매체 세팅이 진행되며 라이브 방송 당일 소스애드팀에서 모니터링 후 다음날 고객사에 결과 리포트를 발송해 드립니다. 계약부터 리포트 발송까지, 정말 빠르면 일주일 안에 완료되고 보통은 2주 정도 소요됩니다.  인터뷰 전문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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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의 모든 것 담겠다"
"글로벌 진출도 확대” [탐방기UP]
“고객 유입·구매 확대는 최대 미션”   “콘텐츠가 구매로 이어지는 쇼퍼블 비디오 시대가 왔습니다.” 이윤희 모비두 대표는 12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모비두는 라이브 커머스와 숏폼 솔루션을 비롯해 마케팅, 영상 제작 등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삼성전자 출신인 이 대표가 2013년 ‘모바일 비즈니스 두(mobile business do)’를 줄여 ‘모비두(mobidoo)’라는 이름으로 창업한 뒤 피벗(사업 전환)을 거쳐 지금의 사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대표는 “목적형 쇼핑에서 라이프스타일·콘텐츠 중심의 발견형 쇼핑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모비두는 발견형 쇼핑에서 비디오를 통해 구매로 이어지도록 브랜드·유통사를 위해 유입과 구매 전환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모비두의 고객사는 50곳을 넘는다. 지마켓, 롯데온, 신세계 등 유통 기업부터 LG, 야놀자 등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이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 초창기에 관련 솔루션을 출시해 국내 브랜드·유통사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견인해 왔다”고 자평했다. 앞으로 여행, 금융, 제약, 가구 등으로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비두의 가장 큰 특징은 서비스 진화에 있다. 트렌드를 예의주시하고, 니즈가 보이면 기존의 서비스를 발 빠르게 발전·확장시킨다. 모비두 서비스의 가장 큰 축은 기업들이 직접 개발할 필요 없이 자사 몰에 간편하게 탑재하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인 ‘소스라이브’다. 그러나 모비두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라이브 커머스에 시청자 유입 요구가 있어 ‘소스애드(라이브 커머스 특화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했고, 콘텐츠 제작에 대한 요청으로 ‘소스메이커스(라이브 방송 기획·제작서비스)’를 내놨다.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소스애널리틱스’, 게임 기능, 커스텀 기능 등이 모두 이렇게 탄생했다. 모비두는 ‘서비스 확장=(고객사와의) 신뢰’라고 보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런 진화의 중심에 모비더(모비두의 직원)가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모비더의 아이디어로 굴러가는 회사”라며 “모비더의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이러한 잠재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했다. 투자자들 역시 모비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모비두는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키움인베스트먼트, 브이플랫폼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SBI인베스트먼트와 하나증권은 후속 투자에 나섰다. 모비두의 누적 투자금은 170억 원에 달한다. 모비두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 삼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역량에 나선 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최근 베트남, 일본에서 현지 에이전시와 협업해 올해 연말께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모비두는 지난해 9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00% 뛴 수치다. 이 대표는 올해 역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경기 둔화 등 악재로 인해 지난해만큼의 성장세는 어렵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그만큼 어려운 한 해였다”면서 벤처·스타트업계의 녹록지 않은 현실을 전하기도 했다. 모비두의 서비스는 ‘쇼퍼블 (Shoppable)36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확장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쇼퍼블 비디오 커머스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라이브 커머스를 넘어 숏폼 솔루션, 퍼포먼스 마케팅, 데이터 분석 및 영상기획·제작까지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솔루션화 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모비두는 숏폼 콘텐츠 솔루션 요구가 커지자 이에 맞춰 ‘소스클립’이라는 숏폼 솔루션도 출시했다. 이 대표는 “반응이 좋다. 짧은 영상은 소비하기 쉽고, 라이브 커머스보다 제작 비용도 낮아 요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긴 영상을 숏폼 클립으로 추출하는 기능도 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의 미션은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향후 쇼퍼블360 원스톱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숏폼, 리테일 미디어 시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 읽기 https://www.etoday.co.kr/news/view/23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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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23

기업정보

  • 솔루션/SI/ERP/CRM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57명 사원수
  • 2013.08.03 설립
  • 대표
    이대이비드윤희
  • 매출
    -
  • 주소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다길 42, 20층
  • 웹사이트
    www.sauce.im
  • 연혁
    - 2019년 라이브커머스 앱서비스 '소스라이브' 런칭
    - 2021년 SaaS 기반 라이브커머스 고도화 솔루션 ''소스플렉스' 런칭
    - 2021년 시리즈 B 투자 유치, 60억원 (누적 100억원)
    - 2021년 라이브커머스 특화 마케팅 '소스애드'출시
    - 2022년 '소스플렉스'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패스 인증 획득
    - 2022년 제8회 대한민국 리딩기업 대상,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부문 수상
    - 2022년 Forbes Asis,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 2023년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유치, 70억원 (누적 170억원)
    - 2023년 숏폼 SaaS 솔루션 '소스클립'출시
    - 2024년 숏폼 특화 네트워크 마케팅 서비스 '클립부스터'출시
  • 소개
    [ 모비두, Global No.1 Content Commerce Platform ]

    모비두는 ‘Mobile Business Do’ 를 표방하며 2013년 8월에 설립, 2019년부터 비대면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서비스의 최고의 파트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모비두의 소스는 Shoppable Video Technology 기반으로 브랜드/유통사가 컨텐츠 커머스로 성공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숏폼 솔루션부터 영상제작, 마케팅, 데이터분석까지 One-stop으로 가능한 Shoppable 360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자사몰에 간편 도입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SaaS 솔루션 '소스라이브'
    - 커머스에 특화된 숏폼 SaaS 솔루션 및 Ai 기반 비디오 편집기 '소스클립'
    - 라이브 방송 컨텐츠 제작 전문 프로덕션 서비스 '소스메이커스'
    -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특화 타깃 마케팅 서비스 ‘소스애드'
    - 고객 유입부터 전환까지 끊김 없는 풀 퍼널 데이터 분석 서비스 '소스애널리틱스'


    ▶ 모비두는 빠르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 평균 1,000회 이상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라이브 방송이 모비두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월 평균 3,000만 뷰, 1,500만명의 시청자 를 대상으로 1만 건 이상의 상품이 방송에 매칭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 지마켓, 롯데, 신세계,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 유통사들이 모비두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대형 종합 유통몰에서부터 버티컬 전문 브랜드몰까지, 패션, 가전에서부터 여행, 금융 서비스까지 60곳 이상의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컨텐츠를 통한 구매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소스팀은 좋은 컨텐츠를 통해서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할 멋진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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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 건강검진
4.0
Family Day (조기 퇴근)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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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리프레시 휴가(3/5/7/10년)
1.5
복지포인트 연 70만원(온/오프라인)
4.3

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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