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 기타 교육업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42명 (2020) 사원수
  • 2017.03.22 설립
  • 대표
    권기성
  • 매출
    30.0억 원 (2019)
  • 주소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217 동진빌딩 3층 (주)프리윌린
  • 웹사이트
    https://www.mathflat.com
  • 연혁
    1. -
  • 소개
    ▶ 정기구독 방식의 수익 모델, 순이익을 내며 성장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 금액 제한 없는 점심 식대 100% 지원, 젊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칼퇴근 추구

    프리윌린은 수학 교육을 위한 B2B 모바일 솔루션 '매쓰플랫'을 서비스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20년 04월 기준 1,800개 이상의 유료 가입 업체를 보유하면서 국내 교육 시장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프리윌린은 거액의 투자금을 운영 자금으로 사용하면서 수익 모델을 찾는 스타트업이 아닙니다. 정기구독 방식의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을 이미 실현하고 있습니다. 손익분기점(BEP)은 창업 초기에 돌파했고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며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42명의 젊은 구성원이 똘똘 뭉쳐 안정적 수익을 내는 '매쓰플랫'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으며, 동시에 B2C 신사업인 '풀리'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젊은 인재들이 모여 있는 혁신과 젊음의 DNA를 보유한 프리윌린에서 함께 더 큰 성장을 만들어 나갈 여러분의 합류를 기다립니다!

    - 매쓰플랫 ( https://mathflat.com/ )
    - 풀리 ( https://pulleymath.com/ )

    ** 프리윌린이 2020년 신규 병역특례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bit.ly/33P1HWB)
    ** 모든 개발 직군에 대해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전직/편입 및 현역 전직이 가능합니다.
    ** 프리윌린이 2020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bit.ly/39brOdB)

기업 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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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학 좋아하세요? 프리윌린 송교섭 매니저
콘텐츠팀 송교섭 매니저 인터뷰
안녕하세요. 프리윌린입니다 :) 수학문제은행 서비스 매쓰플랫의 수학 문제 데이터를 담당하는 프리윌린 콘텐츠팀! 일반적인 회사에는 없는 특수한 팀인데요. 프리윌린 콘텐츠팀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인터뷰를 잘 살펴봐주세요! * 더팀스 인터뷰 원문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프리윌린 #매쓰플랫 #에듀테크스타트업 #유형별수학문제은행 #수학교육솔루션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리윌린 콘텐츠팀에서 일하고 있는 송교섭이라고 합니다. 입사한 지는 2년째가 되었고요, 매쓰플랫에 필요한 수학문제 콘텐츠를 개선하고, 새 문제를 도입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수학문제를 콘텐츠라고 하니 와 닿기 어려운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는 어떤 업무들이 있나요? 저희 매쓰플랫 서비스는 시판중인 많은 수학 교재, 문제은행, 기타 교재들에 나오는 수학문제를 모두 분류하고 기준을 마련하여 보다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콘텐츠 팀에서는 마련된 기준을 바탕으로 기출문제와 유형은 같지만 풀이과정이 조금 다른 문제를 만들거나, 기존 문제의 개선점을 제보 받아 적절하게 수정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학교와 학원의 선생님들께서 많이 이용하시다 보니, 선생님들께서 출제하시기 편하도록 하는 건 물론이고, 최종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학생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매끄럽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렇군요. 꽤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지금은 몇 분이서 일하고 계신가요? 현재 콘텐츠 팀은 저를 포함해 6명이 함께 일하고 있고요, 모두가 수학교육 또는 출판에 관련된 경력이 있거나, 수학을 전공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학 전공이나 수학교육 경력은 이해가 가는데, 출판업계 관련 경력도 업무에 도움이 되나요?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 문제를 분류하고 내보낼 때 이 문제가 어떻게 보여질 지, 가독성은 충분한지, 이런 요소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단순히 사이즈를 변형하거나 고치는 수준을 넘어서서, 문제를 더 알아보기 쉽고, 읽기 쉽게 만드는 역할에 없어서는 안 될 경험이죠. 본인은 어느 쪽이신가요? 또 그 경험이 초기 적응이나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되셨는지 예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수학교육에 관여했던 쪽이에요. 3년 정도 모 대형 학원의 강사로 일을 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됐는지 한 마디로 정리하기는 조금 어렵지만…저희 업무가 단순히 수학문제를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문제를 분류하고 편집하는 과정이 많이 중요하거든요. 제가 가진 학원 강사 경험은 실제 학생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어디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 지 알아내고 집어내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 강사의 업무와 콘텐츠 매니저의 업무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느끼셨나요? 학생들을 실제 가르칠 때는 그 자리에서 바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고, 제가 어떤 개선점에 눈치채더라도 임기응변으로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반면에 지금은 현장의 선생님들이라는 단계를 거쳐서 문제가 나가기 때문에, 학생과 선생님 모두를 고려해야 하는 점이 색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과 글 중에서 말이 주된 수단이었다면, 지금은 글이 주된 수단이 된 거죠. 강사 생활과 비교했을 때 지금 업무에서 더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이건 제가 강사로 일할 때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인데요, 제가 내보낸 콘텐츠의 데이터를 어느 정도 확인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개발팀이나 대표님의 도움을 받아서 사용 데이터를 어떻게 읽는지 배웠거든요. 선생님들의 의견이나 문제의 사용 현황을 통계와 데이터로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현장의 선생님들이 어떻게 사용하시고, 어떻게 문제를 접하시는가 한 눈에 보이죠. 스타트업 다운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어떤 문제가 많이 사용되고 덜 사용되는 것을 트래킹하기도 하지만, 크게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에요. 어쨌거나 수학문제는 계속 만들어지고, 유형도 끊임없이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주로 현재 갖고 있는 문제의 완성도를 높이거나, 시중에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바로 추가하거나,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사용되지 않는 개념이 있다면 관련된 문제를 제외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고등학생 때는 제일 처음 배우는 부분이 집합이었는데요, 지금은 가장 먼저 배우는 부분이 집합이 아닙니다. 왜 예전에는 처음 배우는 집합만 공부하고, 거기는 다들 잘한다 이런 말도 있었잖아요? (웃음) 그 외에 행렬이 없어졌다던가...이런 이유로 아마 예전 교육과정을 겪으신 분이 요즘 수학 교과서나 문제집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그런 트렌드에 맞추어 계속 변화를 주는 거죠. 저는 수학문제인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웃음). 학원 강사 생활을 하시다가 콘텐츠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ROTC 출신으로 군 생활을 남들보다 조금 오래 했어요. 그리고 강사 생활도 대형 학원에서 했었죠. 군대에서 먹고 자고 일어나는 것까지 통제 받다가, 학원에서도 세세한 수업 방식, 업무 방식 하나하나까지 정해진 대로만 따라야 하는 상황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교육 하나만은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일 자체는 적성에 맞았거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인 스타트업 중에서, 교육에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프리윌린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회사들 중에서 프리윌린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무엇보다도 회사의 이미지가 제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필기시험도 보러 왔었고, 면접도 보러 왔었는데요, 그 때 느낀 것이, ‘누가 높은 사람이고 누가 힘이 있는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다’ 라는 거였어요. 직장생활을 하셨던 분이라면 아마 아실 수도 있겠지만, 사무실에 딱 들어가면 ‘아 이 사람이 높은 사람이구나’, ‘이 사람이 내 사수구나’ 같은 걸 본능적으로 느낄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여기를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 정도로 수평적인 조직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셨군요. 그렇다면 프리윌린의 수평적인 분위기는 실제 업무를 할 때 어떻게 작용하나요? 저희 프리윌린이 갖는 수평적인 분위기의 가장 좋은 점은, ‘누구’의 의견이냐가 아니라, ‘어떤’ 의견이냐가 중요해지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신입일지라도 허를 찌르는 아이디어,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면 곧바로 받아들여서 시행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방금 살짝 필기시험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떤 시험을 보셨나요? 제가 입사할 때와 지금 테스트가 많이 달라졌다고는 생각하지만, 한 번도 기초적인 수학적 지식을 묻는 테스트를 낸 적은 없다고 해요. 다들 알고 있는 게 당연하니까요. 필기시험에서는 수학적 지식을 활용해서 문제의 난이도와 유형을 분류하도록 한다거나, 매쓰플랫이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을 위해서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지, 혹시 생각해둔 면이 있다면 어떤 걸 이야기해줄 수 있는지 등을 묻습니다. 매니저님은 어떤 아이디어를 내셨나요? 실제 실행되었나요? 제가 아무래도 학원 강사 출신이다 보니까, 실제 선생님들이 교과과정이 바뀔 때 그걸 잘 파악하지 못하고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입사를 지원했을 때가 교과과정이 바뀌는 시기였어서, 선생님들을 위한 교과과정 설명을 만들면 어떨까 제안했었습니다. 실행되지는 않았어요(웃음). 여러 시각을 고려해야 하는 거군요. 다시 팀으로 돌아와서, 지금 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 팀 분위기는 프리윌린 최고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의견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하는 팀이거든요. 자신이 넘치시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아무래도 수학문제에 관련된 일을 맡다 보니, 문제에 오류나 잘못이 있으면 사용하는 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 굉장히 치명적인 오류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사소한 점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처리하는 분위기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어쩌면 조금 빡빡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말이나 표현 없이 자연스럽게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아는 거죠. 어떤 문제를 볼 때, ‘이건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은데?’라고 생각한다면 결국 나중에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은 한 명 한 명이 더 고치려고 하면 했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되려고 하고, 팀원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팀 내의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따로 노력하는 경우도 있나요? 일단 서로 굉장히 대화가 많고, 일상 대화나 그저 우스운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그전에는 한 달에 1~2번 정도 커피를 마시며 팀의 최근 이슈를 다루고, 팀 내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자리를 만들곤 했어요. 요새는 일이 많이 바빠져서 못 했는데… 그러고보니 조만간 한 번 해야겠네요(웃음). 콘텐츠 팀에서는 어떤 사이클로 업무를 진행하시나요? 저희 DB에는 현재 수십만개의 수학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문제들만 모여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모든 문제가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늘 일선의 유저분들, 주로 선생님들로부터 피드백을 제공받고 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 1시간 정도 전날 제보 받은 부분을 수정하거나 불편한 점을 고치는 일을 진행합니다. 그 뒤에 주로 저희가 하는 일은 콘텐츠의 최적화인데요,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을까,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더 성적이 오를 수 있을까 고민하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용자분들에 대해 분석하기도 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거나, 제공하는 콘텐츠를 유지/보수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쏟는 것 같습니다. 알 것 같습니다. 팀 내에서의 역할 분담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요? 협업보다는 분업의 느낌이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수많은 파트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각 선생님들끼리 파트를 나누어 진행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제가 1부터 10까지를 담당한다면 다른 선생님은 11번부터 20번까지 담당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팀 간의 협업은 어떤 느낌으로 이루어지나요? 먼저 CS파트에서 저희의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접수해주고, 공유해줍니다. 그 뒤에 저희 팀에서 해결할 문제인지, 다른 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지 확인하고, 저희가 해결해야 한다면 고치죠. 그 뒤에 결과를 공유하고요. 그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자유롭게 메신저를 사용하기도 하고, 직접 가서 얘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는 사용해보지 못했던 슬랙이나 아사나 같은 것들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프리윌린의 자랑을 해주세요. 저는 반반차 제도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실은 식사 무제한 제도가 가장 좋은데, 지난 번 CS팀 인터뷰에서 식사 무제한을 이미 말씀하셔가지고..(웃음) 간단하게 은행 정도 다녀올 때 쓸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좋은 제도들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업무나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방금 말씀드렸듯이 식대가 무제한이라, 제가 2년간 일을 하면서 살이 꽤 쪘습니다. 그래서 팀원들과 킥복싱, 크로스핏을 같이 등록해서 운동을 하는 중인데요,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다같이 칼퇴근하고 운동하러 가는 식이죠. 결국 올해 목표는 체중감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 지금 팀원이 총 6명인데요, 퀄리티, 디테일과 씨름하는 일이기 때문에 항상 일손이 모자라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2~3명 정도 팀원이 더 늘었으면 하고 바라는데, 그렇게 채용을 해 주실 지는 모르겠네요(웃음). 인터뷰가 게재되면 알게 되시지 않을까요(웃음). 이 회사에서의 5년 후, 10년 후는 어떻게 되어 있으실 것 같으세요? 혼자 A부터 Z까지 모두 작업한, 제가 혼자 진행한 콘텐츠가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그리고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문제은행 서비스를 하고 있다던가, 아니면 모두의 아이디어가 모여서 그야말로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템이나 콘텐츠를 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프리윌린에 지원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한 마디 해주세요. 아이디어도 많고 적극적이신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나 서비스 설명을 하면 다들 저희가 수학문제를 푸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대상이 수학문제일 뿐이지 저희도 콘텐츠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일이니까, 어려울 것이다, 지루할 것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지원해주세요.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팀입니다! 사진 저작권은 (주)프리윌린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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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현직원이 생각하는 프리윌린은?
현직원들이 말하는 프리윌린
[대표 및 회사 소개] 대표님,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매스플랫 서비스를 만든 프리윌린 대표 권기성입니다. 2013년도부터 창업을 준비했었고 2016년 8월에 프리윌린을 창업했습니다. 프리윌린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 프리윌린은 세계적인 음악가인 밥 딜런의 앨범 명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현재 매쓰플랫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매쓰플랫은 수학 선생님들께서 필요로 하는 것들이 다 담긴 소프트웨어입니다. 기본적으로 태블릿에서 매쓰플랫 문제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는 문제들을 가져다 간편하게 문제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학생 개개인에 대한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연습문제를 내줄 수 있죠. 기존에 하기 힘든 개별화 교육을 가능하게 해드리는 솔루션입니다. 현재 창업한 지 2년 되었고 약 1000개 학원에서 사용 중입니다. 창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대학교 졸업할 때쯤 어떤 일을 하며 살까 고민을 했어요. 창업은 내 모든 것을 던져서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드는 것인 만큼 의미 있다고 생각했죠. 대학생때부터 평소에 교육에 관심이 많고 관련된 NGO 활동도 했어서 교육 분야를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사교육 하면 사교육의 폐해라는 단어가 떠오르잖아요. 저는 여기에 기존 교육 회사들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승자와 패자의 프레임을 상업적 메시지로 주입했거든요. 회사가 시장에서 권력을 가지면 문화를 만들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보다 나은 교육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 싶어 사교육 시장에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나요? 처음 직원을 뽑았을 때부터 손익분기점은 넘었어요. 초기투자가 있었지만, 저희 수익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익모델 자체가 *B2B모델이라서 매달 구독료로 학원당 평균 20만원 정도 얻고 있죠. 따라서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B2B: Business to Business, 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를 뜻함.) [현직자 및 직무 소개 ] 본인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지은이라고 합니다. 프리윌린에서 디자인 직무를 하고 있죠. 제품 경험 개선을 주로하고 있습니다. 현재 1년차이고 회사에서 일한 지는 5개월 정도 되었어요. 어떤 경로로 입사를 하게 되셨나요? 저는 IT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했어요. 동아리나 대외 모임 같은 것도 많이 참여했었죠. 치킨 모임이라는 IT 활동이 있는데 거기서 여기 회사 공고를 보았어요. 자세한 내용은 원티드나 취업사이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관심이 있던 직무여서 지원을 하게 되었어요. 입사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지와 연봉은 기본이고 제가 중요하게 본 것은 ‘내가 원하는 직무 내용인가’와 사내 분위기 그리고 사내 문화입니다. 제가 면접 보러왔을 때, 질문들이 정말 날카로웠어요. 저는 면접을 보러 다니다 보니 질문들을 들었을 때 이 회사에서 나에게 어떤 직무를 요구할지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윌린에서 실무 관련된 질문들을 받으면서 제가 공부할 것도 많고 도움이 될 것도 많을 것 같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예리한 면접 질문에도 불구하고 면접이 화기애애했어요. 당시 면접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래서 저와 일하실 분들의 분위기는 진지하고 날카롭지만 동시에 부드럽겠다고 예상했죠. 그런 생각에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현직자가 말하는 근무환경 ] 회사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는 호칭이 다 통일되어 있습니다. 서로를 지칭할 때 00쌤이라고 부르죠. 대표님이나 이사님도 회사의 일원으로써 일하고 계신다는 느낌이라서 거리감은 없어요. 평소에 사무실에 항상 노래가 틀어져 있는데 매일마다 DJ는 바뀌어요. 복지제도에 대해서 말해주시겠어요? 일단 기술자들이 업무에 필요한 것은 다 구매할 수 있어요. 외부교육이나 도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십니다. 휴게실도 엄청나게 잘 되어 있죠. 연차도 눈치 안 보고 써요. 간식도 지원이 좋아요.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밥이 어느 회사보다 잘 나와요.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을 수 있고 각자 먹고 싶은 것을 따라 먹으러 나가죠. 회사에 회식은 있나요? 회식은 거의 없고, 새로운 분이 입사하는 경우에 회식을 해요. 회식은 아니지만 평소에 즉흥적으로 사람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하고 밥 먹고 놀러 다니기도 하죠. 동아리 활동으로 하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근무시간이 7시까지면 저녁도 제공이 되나요? 보통 일이 끝나면 칼퇴근해서 집에 가요. 어떤 분들은 야근 안 하고 저녁밥만 먹고 가시기도 하죠. 모여서 보드게임을 하고 놀기도 한답니다. 사내 동아리는 어떤 것들을 해보셨나요? 저는 거의 다 해요. 동아리마다 이름들이 다 있는데 ‘매쓰박스’는 메가박스처럼 영화 보는 동아리에요. 오늘도 영화 ‘유전’을 보기로 했죠. ‘굿바디’라는 헬스동아리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동아리가 다양해요. 저희는 시 동아리도 있어요. 저희 개발자분들이 감수성이 풍부하셔서 그때그때 감성에 맞게 시도 공유하십니다. 회사를 소개할 만한 키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열정, 자유, 그리고 밥. 저희가 수평적이고 분위기가 부드럽고 의견을 내는 게 자유로워요. 밥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원문 보러가기 ▶ https://seouljobs.net/recruit/math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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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린 고객관리 업무가 궁금하신가요?
고객관리 실무자 인터뷰
CS팀 변경주 매니저님과 함께한 더팀스 팀터뷰! 어떤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프리윌린입니다 :) 선생님들과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매쓰플랫의 얼굴 ♥ 바로 프리윌린 CS팀! 평소 스타트업에서는 어떻게 고객관리업무를 진행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오늘 포스팅에 주목해주세요. 각종 CS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관리 마케팅까지! 프리윌린 CS팀 직무의 모든 것, 지금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리윌린에서 고객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CS팀의 변경주 매니저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본인은 프리윌린에 어떻게 입사하시게 되었나요? 저는 이제 입사한지 1년차인데요. 원래 비영리 단체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유들로 인해 이직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한번 스타트업 근무 경험이 있어서 스타트업 위주로 찾게 되었고, 프리윌린 공고를 보게 되었죠. 다른 기업 같은 경우 채용공고에 간략하게만 설명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회사 내 문화나 복지를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더불어 자유롭게 즐겁게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비영리단체에서 스타트업으로 오셨다니 흥미롭네요. 원래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고 계셨던 건가요? 사실 스타트업이란 개념 자체는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 하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제가 좀 특이한 케이스이기도 한 게, 처음에는 목사가 되고 싶어서 선교단체 일이나 비영리 단체 쪽 일을 했었거든요. 그러던 중 서울에서 일하다 보니 우연히 스타트업에 아르바이트로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한국사회는 좀 수직적, 경직적인 면이 있는데,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면서 ‘한국에도 이런 문화를 가진 기업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때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입사하실 때 면접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해요. 과제 같은 것이 있었나요? 과제는 없었는데 조금 특별한 면접은 있었어요. 서류전형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 전형에서 실무진과 대표님이 함께 면접을 보셨는데요. 그 때 면접관님과 롤플레잉(역할극)을 했어요. 아무래도 CS 직무이다 보니 고객을 잘 응대할 수 있어야 하고 순발력 있는 대처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CS 실무진이셨던 면접관님이 여러 상황을 주시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 롤플레잉을 했어요. 신기하네요. 갑자기 롤플레잉을 하셔서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기도 한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나요? 제가 맡았던 건 이용료 미납 고객을 설득하는 상황이었어요. 물론 처음 듣는 거라 당황스럽기도 했고 어렵기도 했지만, 어쨌든 CS 직무로서 그 부분을 잘하면 나를 어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름대로 잘 대처한 것 같습니다.(웃음) 일반적으로 CS 직무라고 하면 콜센터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곤 하는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CS같은 경우 아마 회사의 특성에 따라 역할이 좀 다를 것 같은데요. 저희는 흔히 생각하는 콜센터같은 업무도 하고, 그 외에도 CS팀에서 다양한 일을 해요. 예를 들어 무료 체험 고객들이 있는데, 이 고객들을 가입으로 유도하는 역할도 하구요. 영업적인 성격도 있고, 가입 이후의 계약 진행과 같은 행정 업무들도 함께 하고 있어요. 그리고 스타트업이다 보니 능동적으로 시장에 반응하는 게 저희의 중요한 역할인 것 같아요. 말하자면 고객들의 소리를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거죠. CS 담당자로서 본인이 평소 역량 개발을 위해 하는 노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선 저희는 고객들하고 직접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다 보니 단순히 정보를 기록해 두고, 저희의 생각만을 전달하다 보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MySQL이라는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따로 공부하고 익혀서,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 있을 때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그런 프로그램들을 공부할 수 있어야 하고, 또 소통 능력은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하구요. 입사 1년차이신데, 1년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우선 규모가 많이 커졌죠. 입사할 당시 인원은 15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29명이 되었어요. 저희 매쓰플랫 가입자 수도 1년 사이에 딱 2배가 됐구요. 서비스가 성장하다 보니 채용도 많이 하고, 이전에 없었던 경영지원팀이 생기는 등 업무도 각 팀별로 점차 세분화되고 있어요. 이렇게 세분화되다 보니 예전에는 팀 구분 없이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업무별로 전문화되어 진행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시스템이나 매뉴얼을 만들어가는 과정 중에 있긴 하지만, 점차 체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인원이 많이 늘면서 예전처럼 도란도란 모여서 소통하기가 쉽지 않다 보니, 요즘은 매주 월요일 전 직원이 다 같이 모여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분업과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우선 저희는 개발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경영지원팀, 콘텐츠팀, 그리고 저희 CS팀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협업 같은 경우는 보통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팀 내에서 해야 할 프로젝트가 있고, 혹은 다른 팀과 함께 협업해서 하기도 하는데요. 단순히 위에서 지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프로젝트 주도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어서 사람들을 구성하고 진행을 해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정해진 날에만 모이는 게 아니고 필요에 따라 서로 시간 조율해서 자주 모이고 이야기하죠. 프리윌린의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 부탁 드려요. 많은 기업들이 자유롭다고 말은 하지만 실천은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프리윌린은 정말 평등하고 자유로운 문화에요. 우선 호칭의 경우 대표님, 이사님부터 모든 직원들을 다 “OO선생님”, “OO쌤” 이렇게 부르구요. 아무래도 호칭 하나가 주는 무게감이 다르니까 모두가 OO쌤으로 부르면서 회의할 때도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는 수평적인 문화가 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정말로 자유롭고 평등하다고 느꼈던 게, 제가 입사한 날 대청소를 하는 날이었는데 대표님과 이사님도 물걸레를 잡으시고 다같이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그 외에도 복지제도 같은 경우에는 점심을 제공해주고, 연차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야근 강요도 없고 회식도 가고 싶은 사람만 가구요. 정말 말로만 평등이 아니고 실제로 모든 구성원들이 동등하게 대우를 받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회사에서 가장 좋은 문화/제도를 꼽자면 무엇인가요? 우선 점심값에 제한이 없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사실 오늘도 초밥을 맛있게 먹고 왔거든요.(웃음) 그리고 누구나 입사 만 1년이 되면 휴가를 24일이나 받아요.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어서 길게 여행 다녀오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사실 제가 프리윌린 직원 중 최초로 결혼을 했는데, 경조휴가로 10일을 받아서 신혼여행을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기억에 남는 다른 팀원들과의 일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팀원들에게 정말 감동받았던 적이 있는데, 우선 제가 작년 10월 결혼했을 때, 프리윌린의 거의 모든 분이 결혼식에 참석하셨을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를 굉장히 밝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또 예전에 상을 당해서 광주로 급하게 내려갔던 적이 있는데요, 정신이 없던 와중에 경영진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반차를 써가면서 조문을 와서 위로해 주셨어요. 정말 큰 감동을 받았었죠. 더 궁금하다면? 원문 바로 보기 ☞ https://www.theteams.kr/teamterview/page/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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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학 좋아하세요? 프리윌린 송교섭 매니저
콘텐츠팀 송교섭 매니저 인터뷰
안녕하세요. 프리윌린입니다 :) 수학문제은행 서비스 매쓰플랫의 수학 문제 데이터를 담당하는 프리윌린 콘텐츠팀! 일반적인 회사에는 없는 특수한 팀인데요. 프리윌린 콘텐츠팀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인터뷰를 잘 살펴봐주세요! * 더팀스 인터뷰 원문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프리윌린 #매쓰플랫 #에듀테크스타트업 #유형별수학문제은행 #수학교육솔루션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리윌린 콘텐츠팀에서 일하고 있는 송교섭이라고 합니다. 입사한 지는 2년째가 되었고요, 매쓰플랫에 필요한 수학문제 콘텐츠를 개선하고, 새 문제를 도입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수학문제를 콘텐츠라고 하니 와 닿기 어려운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는 어떤 업무들이 있나요? 저희 매쓰플랫 서비스는 시판중인 많은 수학 교재, 문제은행, 기타 교재들에 나오는 수학문제를 모두 분류하고 기준을 마련하여 보다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콘텐츠 팀에서는 마련된 기준을 바탕으로 기출문제와 유형은 같지만 풀이과정이 조금 다른 문제를 만들거나, 기존 문제의 개선점을 제보 받아 적절하게 수정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학교와 학원의 선생님들께서 많이 이용하시다 보니, 선생님들께서 출제하시기 편하도록 하는 건 물론이고, 최종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학생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매끄럽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렇군요. 꽤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지금은 몇 분이서 일하고 계신가요? 현재 콘텐츠 팀은 저를 포함해 6명이 함께 일하고 있고요, 모두가 수학교육 또는 출판에 관련된 경력이 있거나, 수학을 전공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학 전공이나 수학교육 경력은 이해가 가는데, 출판업계 관련 경력도 업무에 도움이 되나요?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 문제를 분류하고 내보낼 때 이 문제가 어떻게 보여질 지, 가독성은 충분한지, 이런 요소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단순히 사이즈를 변형하거나 고치는 수준을 넘어서서, 문제를 더 알아보기 쉽고, 읽기 쉽게 만드는 역할에 없어서는 안 될 경험이죠. 본인은 어느 쪽이신가요? 또 그 경험이 초기 적응이나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되셨는지 예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수학교육에 관여했던 쪽이에요. 3년 정도 모 대형 학원의 강사로 일을 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됐는지 한 마디로 정리하기는 조금 어렵지만…저희 업무가 단순히 수학문제를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문제를 분류하고 편집하는 과정이 많이 중요하거든요. 제가 가진 학원 강사 경험은 실제 학생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어디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 지 알아내고 집어내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 강사의 업무와 콘텐츠 매니저의 업무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느끼셨나요? 학생들을 실제 가르칠 때는 그 자리에서 바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고, 제가 어떤 개선점에 눈치채더라도 임기응변으로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반면에 지금은 현장의 선생님들이라는 단계를 거쳐서 문제가 나가기 때문에, 학생과 선생님 모두를 고려해야 하는 점이 색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과 글 중에서 말이 주된 수단이었다면, 지금은 글이 주된 수단이 된 거죠. 강사 생활과 비교했을 때 지금 업무에서 더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이건 제가 강사로 일할 때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인데요, 제가 내보낸 콘텐츠의 데이터를 어느 정도 확인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개발팀이나 대표님의 도움을 받아서 사용 데이터를 어떻게 읽는지 배웠거든요. 선생님들의 의견이나 문제의 사용 현황을 통계와 데이터로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현장의 선생님들이 어떻게 사용하시고, 어떻게 문제를 접하시는가 한 눈에 보이죠. 스타트업 다운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어떤 문제가 많이 사용되고 덜 사용되는 것을 트래킹하기도 하지만, 크게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에요. 어쨌거나 수학문제는 계속 만들어지고, 유형도 끊임없이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주로 현재 갖고 있는 문제의 완성도를 높이거나, 시중에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바로 추가하거나,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사용되지 않는 개념이 있다면 관련된 문제를 제외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고등학생 때는 제일 처음 배우는 부분이 집합이었는데요, 지금은 가장 먼저 배우는 부분이 집합이 아닙니다. 왜 예전에는 처음 배우는 집합만 공부하고, 거기는 다들 잘한다 이런 말도 있었잖아요? (웃음) 그 외에 행렬이 없어졌다던가...이런 이유로 아마 예전 교육과정을 겪으신 분이 요즘 수학 교과서나 문제집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그런 트렌드에 맞추어 계속 변화를 주는 거죠. 저는 수학문제인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웃음). 학원 강사 생활을 하시다가 콘텐츠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ROTC 출신으로 군 생활을 남들보다 조금 오래 했어요. 그리고 강사 생활도 대형 학원에서 했었죠. 군대에서 먹고 자고 일어나는 것까지 통제 받다가, 학원에서도 세세한 수업 방식, 업무 방식 하나하나까지 정해진 대로만 따라야 하는 상황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교육 하나만은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일 자체는 적성에 맞았거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인 스타트업 중에서, 교육에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프리윌린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회사들 중에서 프리윌린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무엇보다도 회사의 이미지가 제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필기시험도 보러 왔었고, 면접도 보러 왔었는데요, 그 때 느낀 것이, ‘누가 높은 사람이고 누가 힘이 있는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다’ 라는 거였어요. 직장생활을 하셨던 분이라면 아마 아실 수도 있겠지만, 사무실에 딱 들어가면 ‘아 이 사람이 높은 사람이구나’, ‘이 사람이 내 사수구나’ 같은 걸 본능적으로 느낄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여기를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 정도로 수평적인 조직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셨군요. 그렇다면 프리윌린의 수평적인 분위기는 실제 업무를 할 때 어떻게 작용하나요? 저희 프리윌린이 갖는 수평적인 분위기의 가장 좋은 점은, ‘누구’의 의견이냐가 아니라, ‘어떤’ 의견이냐가 중요해지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신입일지라도 허를 찌르는 아이디어,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면 곧바로 받아들여서 시행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방금 살짝 필기시험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떤 시험을 보셨나요? 제가 입사할 때와 지금 테스트가 많이 달라졌다고는 생각하지만, 한 번도 기초적인 수학적 지식을 묻는 테스트를 낸 적은 없다고 해요. 다들 알고 있는 게 당연하니까요. 필기시험에서는 수학적 지식을 활용해서 문제의 난이도와 유형을 분류하도록 한다거나, 매쓰플랫이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을 위해서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지, 혹시 생각해둔 면이 있다면 어떤 걸 이야기해줄 수 있는지 등을 묻습니다. 매니저님은 어떤 아이디어를 내셨나요? 실제 실행되었나요? 제가 아무래도 학원 강사 출신이다 보니까, 실제 선생님들이 교과과정이 바뀔 때 그걸 잘 파악하지 못하고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입사를 지원했을 때가 교과과정이 바뀌는 시기였어서, 선생님들을 위한 교과과정 설명을 만들면 어떨까 제안했었습니다. 실행되지는 않았어요(웃음). 여러 시각을 고려해야 하는 거군요. 다시 팀으로 돌아와서, 지금 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 팀 분위기는 프리윌린 최고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의견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하는 팀이거든요. 자신이 넘치시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아무래도 수학문제에 관련된 일을 맡다 보니, 문제에 오류나 잘못이 있으면 사용하는 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 굉장히 치명적인 오류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사소한 점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처리하는 분위기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어쩌면 조금 빡빡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말이나 표현 없이 자연스럽게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아는 거죠. 어떤 문제를 볼 때, ‘이건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은데?’라고 생각한다면 결국 나중에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은 한 명 한 명이 더 고치려고 하면 했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되려고 하고, 팀원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팀 내의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따로 노력하는 경우도 있나요? 일단 서로 굉장히 대화가 많고, 일상 대화나 그저 우스운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그전에는 한 달에 1~2번 정도 커피를 마시며 팀의 최근 이슈를 다루고, 팀 내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자리를 만들곤 했어요. 요새는 일이 많이 바빠져서 못 했는데… 그러고보니 조만간 한 번 해야겠네요(웃음). 콘텐츠 팀에서는 어떤 사이클로 업무를 진행하시나요? 저희 DB에는 현재 수십만개의 수학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문제들만 모여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모든 문제가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늘 일선의 유저분들, 주로 선생님들로부터 피드백을 제공받고 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 1시간 정도 전날 제보 받은 부분을 수정하거나 불편한 점을 고치는 일을 진행합니다. 그 뒤에 주로 저희가 하는 일은 콘텐츠의 최적화인데요,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을까,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더 성적이 오를 수 있을까 고민하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용자분들에 대해 분석하기도 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거나, 제공하는 콘텐츠를 유지/보수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쏟는 것 같습니다. 알 것 같습니다. 팀 내에서의 역할 분담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요? 협업보다는 분업의 느낌이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수많은 파트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각 선생님들끼리 파트를 나누어 진행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제가 1부터 10까지를 담당한다면 다른 선생님은 11번부터 20번까지 담당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팀 간의 협업은 어떤 느낌으로 이루어지나요? 먼저 CS파트에서 저희의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접수해주고, 공유해줍니다. 그 뒤에 저희 팀에서 해결할 문제인지, 다른 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지 확인하고, 저희가 해결해야 한다면 고치죠. 그 뒤에 결과를 공유하고요. 그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자유롭게 메신저를 사용하기도 하고, 직접 가서 얘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는 사용해보지 못했던 슬랙이나 아사나 같은 것들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프리윌린의 자랑을 해주세요. 저는 반반차 제도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실은 식사 무제한 제도가 가장 좋은데, 지난 번 CS팀 인터뷰에서 식사 무제한을 이미 말씀하셔가지고..(웃음) 간단하게 은행 정도 다녀올 때 쓸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좋은 제도들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업무나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방금 말씀드렸듯이 식대가 무제한이라, 제가 2년간 일을 하면서 살이 꽤 쪘습니다. 그래서 팀원들과 킥복싱, 크로스핏을 같이 등록해서 운동을 하는 중인데요,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다같이 칼퇴근하고 운동하러 가는 식이죠. 결국 올해 목표는 체중감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 지금 팀원이 총 6명인데요, 퀄리티, 디테일과 씨름하는 일이기 때문에 항상 일손이 모자라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2~3명 정도 팀원이 더 늘었으면 하고 바라는데, 그렇게 채용을 해 주실 지는 모르겠네요(웃음). 인터뷰가 게재되면 알게 되시지 않을까요(웃음). 이 회사에서의 5년 후, 10년 후는 어떻게 되어 있으실 것 같으세요? 혼자 A부터 Z까지 모두 작업한, 제가 혼자 진행한 콘텐츠가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그리고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문제은행 서비스를 하고 있다던가, 아니면 모두의 아이디어가 모여서 그야말로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템이나 콘텐츠를 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프리윌린에 지원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한 마디 해주세요. 아이디어도 많고 적극적이신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나 서비스 설명을 하면 다들 저희가 수학문제를 푸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대상이 수학문제일 뿐이지 저희도 콘텐츠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일이니까, 어려울 것이다, 지루할 것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지원해주세요.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팀입니다! 사진 저작권은 (주)프리윌린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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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현직원이 생각하는 프리윌린은?
현직원들이 말하는 프리윌린
[대표 및 회사 소개] 대표님,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매스플랫 서비스를 만든 프리윌린 대표 권기성입니다. 2013년도부터 창업을 준비했었고 2016년 8월에 프리윌린을 창업했습니다. 프리윌린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 프리윌린은 세계적인 음악가인 밥 딜런의 앨범 명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현재 매쓰플랫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매쓰플랫은 수학 선생님들께서 필요로 하는 것들이 다 담긴 소프트웨어입니다. 기본적으로 태블릿에서 매쓰플랫 문제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는 문제들을 가져다 간편하게 문제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학생 개개인에 대한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연습문제를 내줄 수 있죠. 기존에 하기 힘든 개별화 교육을 가능하게 해드리는 솔루션입니다. 현재 창업한 지 2년 되었고 약 1000개 학원에서 사용 중입니다. 창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대학교 졸업할 때쯤 어떤 일을 하며 살까 고민을 했어요. 창업은 내 모든 것을 던져서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드는 것인 만큼 의미 있다고 생각했죠. 대학생때부터 평소에 교육에 관심이 많고 관련된 NGO 활동도 했어서 교육 분야를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사교육 하면 사교육의 폐해라는 단어가 떠오르잖아요. 저는 여기에 기존 교육 회사들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승자와 패자의 프레임을 상업적 메시지로 주입했거든요. 회사가 시장에서 권력을 가지면 문화를 만들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보다 나은 교육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 싶어 사교육 시장에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나요? 처음 직원을 뽑았을 때부터 손익분기점은 넘었어요. 초기투자가 있었지만, 저희 수익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익모델 자체가 *B2B모델이라서 매달 구독료로 학원당 평균 20만원 정도 얻고 있죠. 따라서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B2B: Business to Business, 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를 뜻함.) [현직자 및 직무 소개 ] 본인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지은이라고 합니다. 프리윌린에서 디자인 직무를 하고 있죠. 제품 경험 개선을 주로하고 있습니다. 현재 1년차이고 회사에서 일한 지는 5개월 정도 되었어요. 어떤 경로로 입사를 하게 되셨나요? 저는 IT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했어요. 동아리나 대외 모임 같은 것도 많이 참여했었죠. 치킨 모임이라는 IT 활동이 있는데 거기서 여기 회사 공고를 보았어요. 자세한 내용은 원티드나 취업사이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관심이 있던 직무여서 지원을 하게 되었어요. 입사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지와 연봉은 기본이고 제가 중요하게 본 것은 ‘내가 원하는 직무 내용인가’와 사내 분위기 그리고 사내 문화입니다. 제가 면접 보러왔을 때, 질문들이 정말 날카로웠어요. 저는 면접을 보러 다니다 보니 질문들을 들었을 때 이 회사에서 나에게 어떤 직무를 요구할지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윌린에서 실무 관련된 질문들을 받으면서 제가 공부할 것도 많고 도움이 될 것도 많을 것 같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예리한 면접 질문에도 불구하고 면접이 화기애애했어요. 당시 면접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래서 저와 일하실 분들의 분위기는 진지하고 날카롭지만 동시에 부드럽겠다고 예상했죠. 그런 생각에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현직자가 말하는 근무환경 ] 회사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는 호칭이 다 통일되어 있습니다. 서로를 지칭할 때 00쌤이라고 부르죠. 대표님이나 이사님도 회사의 일원으로써 일하고 계신다는 느낌이라서 거리감은 없어요. 평소에 사무실에 항상 노래가 틀어져 있는데 매일마다 DJ는 바뀌어요. 복지제도에 대해서 말해주시겠어요? 일단 기술자들이 업무에 필요한 것은 다 구매할 수 있어요. 외부교육이나 도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십니다. 휴게실도 엄청나게 잘 되어 있죠. 연차도 눈치 안 보고 써요. 간식도 지원이 좋아요.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밥이 어느 회사보다 잘 나와요.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을 수 있고 각자 먹고 싶은 것을 따라 먹으러 나가죠. 회사에 회식은 있나요? 회식은 거의 없고, 새로운 분이 입사하는 경우에 회식을 해요. 회식은 아니지만 평소에 즉흥적으로 사람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하고 밥 먹고 놀러 다니기도 하죠. 동아리 활동으로 하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근무시간이 7시까지면 저녁도 제공이 되나요? 보통 일이 끝나면 칼퇴근해서 집에 가요. 어떤 분들은 야근 안 하고 저녁밥만 먹고 가시기도 하죠. 모여서 보드게임을 하고 놀기도 한답니다. 사내 동아리는 어떤 것들을 해보셨나요? 저는 거의 다 해요. 동아리마다 이름들이 다 있는데 ‘매쓰박스’는 메가박스처럼 영화 보는 동아리에요. 오늘도 영화 ‘유전’을 보기로 했죠. ‘굿바디’라는 헬스동아리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동아리가 다양해요. 저희는 시 동아리도 있어요. 저희 개발자분들이 감수성이 풍부하셔서 그때그때 감성에 맞게 시도 공유하십니다. 회사를 소개할 만한 키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열정, 자유, 그리고 밥. 저희가 수평적이고 분위기가 부드럽고 의견을 내는 게 자유로워요. 밥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원문 보러가기 ▶ https://seouljobs.net/recruit/math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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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리윌린 고객관리 업무가 궁금하신가요?
고객관리 실무자 인터뷰
CS팀 변경주 매니저님과 함께한 더팀스 팀터뷰! 어떤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프리윌린입니다 :) 선생님들과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매쓰플랫의 얼굴 ♥ 바로 프리윌린 CS팀! 평소 스타트업에서는 어떻게 고객관리업무를 진행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오늘 포스팅에 주목해주세요. 각종 CS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관리 마케팅까지! 프리윌린 CS팀 직무의 모든 것, 지금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리윌린에서 고객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CS팀의 변경주 매니저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본인은 프리윌린에 어떻게 입사하시게 되었나요? 저는 이제 입사한지 1년차인데요. 원래 비영리 단체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유들로 인해 이직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한번 스타트업 근무 경험이 있어서 스타트업 위주로 찾게 되었고, 프리윌린 공고를 보게 되었죠. 다른 기업 같은 경우 채용공고에 간략하게만 설명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회사 내 문화나 복지를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더불어 자유롭게 즐겁게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비영리단체에서 스타트업으로 오셨다니 흥미롭네요. 원래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고 계셨던 건가요? 사실 스타트업이란 개념 자체는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 하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제가 좀 특이한 케이스이기도 한 게, 처음에는 목사가 되고 싶어서 선교단체 일이나 비영리 단체 쪽 일을 했었거든요. 그러던 중 서울에서 일하다 보니 우연히 스타트업에 아르바이트로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한국사회는 좀 수직적, 경직적인 면이 있는데,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면서 ‘한국에도 이런 문화를 가진 기업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때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입사하실 때 면접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해요. 과제 같은 것이 있었나요? 과제는 없었는데 조금 특별한 면접은 있었어요. 서류전형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 전형에서 실무진과 대표님이 함께 면접을 보셨는데요. 그 때 면접관님과 롤플레잉(역할극)을 했어요. 아무래도 CS 직무이다 보니 고객을 잘 응대할 수 있어야 하고 순발력 있는 대처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CS 실무진이셨던 면접관님이 여러 상황을 주시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 롤플레잉을 했어요. 신기하네요. 갑자기 롤플레잉을 하셔서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기도 한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나요? 제가 맡았던 건 이용료 미납 고객을 설득하는 상황이었어요. 물론 처음 듣는 거라 당황스럽기도 했고 어렵기도 했지만, 어쨌든 CS 직무로서 그 부분을 잘하면 나를 어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름대로 잘 대처한 것 같습니다.(웃음) 일반적으로 CS 직무라고 하면 콜센터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곤 하는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CS같은 경우 아마 회사의 특성에 따라 역할이 좀 다를 것 같은데요. 저희는 흔히 생각하는 콜센터같은 업무도 하고, 그 외에도 CS팀에서 다양한 일을 해요. 예를 들어 무료 체험 고객들이 있는데, 이 고객들을 가입으로 유도하는 역할도 하구요. 영업적인 성격도 있고, 가입 이후의 계약 진행과 같은 행정 업무들도 함께 하고 있어요. 그리고 스타트업이다 보니 능동적으로 시장에 반응하는 게 저희의 중요한 역할인 것 같아요. 말하자면 고객들의 소리를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거죠. CS 담당자로서 본인이 평소 역량 개발을 위해 하는 노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선 저희는 고객들하고 직접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다 보니 단순히 정보를 기록해 두고, 저희의 생각만을 전달하다 보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MySQL이라는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따로 공부하고 익혀서,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 있을 때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그런 프로그램들을 공부할 수 있어야 하고, 또 소통 능력은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하구요. 입사 1년차이신데, 1년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우선 규모가 많이 커졌죠. 입사할 당시 인원은 15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29명이 되었어요. 저희 매쓰플랫 가입자 수도 1년 사이에 딱 2배가 됐구요. 서비스가 성장하다 보니 채용도 많이 하고, 이전에 없었던 경영지원팀이 생기는 등 업무도 각 팀별로 점차 세분화되고 있어요. 이렇게 세분화되다 보니 예전에는 팀 구분 없이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업무별로 전문화되어 진행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시스템이나 매뉴얼을 만들어가는 과정 중에 있긴 하지만, 점차 체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인원이 많이 늘면서 예전처럼 도란도란 모여서 소통하기가 쉽지 않다 보니, 요즘은 매주 월요일 전 직원이 다 같이 모여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분업과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우선 저희는 개발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경영지원팀, 콘텐츠팀, 그리고 저희 CS팀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협업 같은 경우는 보통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팀 내에서 해야 할 프로젝트가 있고, 혹은 다른 팀과 함께 협업해서 하기도 하는데요. 단순히 위에서 지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프로젝트 주도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어서 사람들을 구성하고 진행을 해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정해진 날에만 모이는 게 아니고 필요에 따라 서로 시간 조율해서 자주 모이고 이야기하죠. 프리윌린의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 부탁 드려요. 많은 기업들이 자유롭다고 말은 하지만 실천은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프리윌린은 정말 평등하고 자유로운 문화에요. 우선 호칭의 경우 대표님, 이사님부터 모든 직원들을 다 “OO선생님”, “OO쌤” 이렇게 부르구요. 아무래도 호칭 하나가 주는 무게감이 다르니까 모두가 OO쌤으로 부르면서 회의할 때도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는 수평적인 문화가 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정말로 자유롭고 평등하다고 느꼈던 게, 제가 입사한 날 대청소를 하는 날이었는데 대표님과 이사님도 물걸레를 잡으시고 다같이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그 외에도 복지제도 같은 경우에는 점심을 제공해주고, 연차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야근 강요도 없고 회식도 가고 싶은 사람만 가구요. 정말 말로만 평등이 아니고 실제로 모든 구성원들이 동등하게 대우를 받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회사에서 가장 좋은 문화/제도를 꼽자면 무엇인가요? 우선 점심값에 제한이 없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사실 오늘도 초밥을 맛있게 먹고 왔거든요.(웃음) 그리고 누구나 입사 만 1년이 되면 휴가를 24일이나 받아요.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어서 길게 여행 다녀오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사실 제가 프리윌린 직원 중 최초로 결혼을 했는데, 경조휴가로 10일을 받아서 신혼여행을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기억에 남는 다른 팀원들과의 일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팀원들에게 정말 감동받았던 적이 있는데, 우선 제가 작년 10월 결혼했을 때, 프리윌린의 거의 모든 분이 결혼식에 참석하셨을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를 굉장히 밝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또 예전에 상을 당해서 광주로 급하게 내려갔던 적이 있는데요, 정신이 없던 와중에 경영진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반차를 써가면서 조문을 와서 위로해 주셨어요. 정말 큰 감동을 받았었죠. 더 궁금하다면? 원문 바로 보기 ☞ https://www.theteams.kr/teamterview/page/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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