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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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함께 일하는 세상' 알을 깨는 노력으로 변화를 일구다
장애인과 동행하는 기업, 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얼라이언스는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는 메가존얼라이언스의 행보도 그 중 하나인데요. 메가존얼라이언스 관계사 중 하나인 메가존클라우드가 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과일터 웹진 5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어떤 내용이 게재되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인터뷰 및 영상출처 : eepop(이팝)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과 일터>  알을 깨는 피나는 노력의 결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 ‘새는 알에서 태어나기 위해 투쟁한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어요. 많은 장애인분들이 이 말을 듣고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후천적으로 지체장애를 갖게 된 저에게 용기를 준 말이죠. 처음엔 장애를 받아들이기조차 힘들었거든요. 막상 주먹을 불끈 쥐고 사회에 나가 보니 세상은 생각보다 장애인에게 상냥하더라고요.”고정관념, 두려움, 주변의 시선 등 자신을 감싸고 있던 단단한 벽을 스스로 깰 수 있을 때 세상은 자신에게 손을 내민다. 그렇게 만난 새 세상에서 자유롭게 비행하고 있는 김루나 씨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과 SK C&C에서 지원 운영하는 IT 전문 인력 육성 프로그램 ‘씨앗(SIAT)’을 통해 지난해 7월 입사했다.그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자신을 둘러싼 벽을 깨고 두려움에 맞서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갔다고 전한다.“학교에 다시 입학한 듯 매일 공단 훈련센터에서 수업을 들었어요. 처음엔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차츰차츰 새로운 걸 배워 나가는 일이 재밌어지더라고요. 사무직 업무에 필요한 공부를 충실히 해 갔죠. 또래 친구들과 함께였기에 외로움 없이 그 시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어요.”김루나 씨는 교육 이수를 하던 중 한 해 전 참가했던 게임 대회의 주최사였던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단을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곧장 이곳에 입사 지원서를 냈고 노력에 결실이 맺히듯, 눈여겨봐 왔던 회사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회계팀 소속 이원경 씨도 김루나 씨와 같은 공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곳에 입사했다.“저는 후천적 지체장애인으로 재활치료를 통해 점차 걷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무엇이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죠. 2022년 당시 메가존클라우드가 클라우드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유니콘기업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침 공단 씨앗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었죠. 운도 크게 따라 주었던 것 같아요.”    장애인과 동행하는 기업, 메가존클라우드 환경의 변화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로까지 이어지곤 한다. 장애인 고용을 전담하는 HR그룹 고아람 매니저는 장애인고용을 통한 회사 내 인식의 변화를 몸소 실감한다고 했다.“함께 일하다 보면 장애인분들이 업무에 더 적극적일 때가 많더라고요. 이젠 이분들의 열정을 제가 배워야겠다고 느낄 정도예요.” 특히 메가존클라우드에는 모든 직원이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버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버디 제도란 신입사원 한 명당 전담 멘토가 한 명씩 붙어 한 달간 진행되는 멘토링을 말한다. 멘토링 기간이 끝난 후에도 직원들 간에 돈독한 유대관계가 유지되어 회사 분위기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원경 씨는 버디 제도를 통해 회사 생활이 더 활기차졌다며 웃어 보였다.“사수분을 포함해 버디 제도를 통해 여러 동료분들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함께 식사도 여러 차례 하며 단합력도 커진 것 같고요.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들어 더 느끼는 것 같아요. 최근 장애인 두 분이 더 입사하게 되었는데 솔선수범해 회사업무를 알려 줄 때 아주 큰 보람을 느껴요.”    정규직 전환 이후의 더 큰 성장 김루나 씨와 이원경 씨는 회사 생활에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직원으로 직원들 모두가 손꼽을 정도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인턴사원에서 정규직사원으로 전환되는 일은 가슴을 졸이게 하는 힘든 일이었다. 심사 기간 동안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고, 정규직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 반신반의한 상태로 회사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노력하는 이에게는 언제가 되든 기회는 오는 법. 김루나 씨는 정규직 확정 소식을 들은 그날로 돌아간 듯 씩씩한 목소리로 인고의 시간을 회상했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돌아보며 보람을 느껴요. 힘든 시간이기도 했지만 모두 배움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정규직 전환 꿈을 갖고 후회하지 않게 더 열심히 근무했거든요. 노력이 결실을 맺던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좋은 소식을 듣고 나선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 가족들에게도 당당히 정규직이 됐다고 말씀드렸죠.” 이원경 씨는 정규직이 되고 나서 이전보다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고 한다. “정규직이 되면서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겼어요. 맡게 되는 일도 많아지고 일의 난도도 높아지니까요. 초심을 잃지 않고 좀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더 집중하는 요즘입니다.”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날아 도착한 미지의 땅에서 이들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이원경 씨는 본사와 자회사를 연결해 회계하는 연결회계 분야에 대한 도전의식을 보였다. 법인세 분야와 관련해 영어 공부도 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건물, 법인 차량 등 기업의 자산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김루나 씨는 회사 자산을 관리하는 것처럼 머지않은 미래에 전국을 돌며 해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했다. 성장은 또 다른 성장을 낳는다는 말처럼 이들의 도전은 끝나지 않고 계속될 듯하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이들의 성장이 회사의 변화로도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이다.“현재는 공단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분들을 채용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장애인 채용 담당자로서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장애인고용을 활성화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장애인분들에게 더 많은 직무 기회를 드리고 싶은 바람이 큽니다.”    저작권은 메가존클라우드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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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T업계의 빠른 변화 속에서 롱런할 수 있는 직무?
[인터뷰] 메가존클라우드 MM&DR 센터 DBA 조미행님
 How we workQ1. 안녕하세요 미행님. 하는 일과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메가존클라우드의 MM&DR 센터 DB Modernization Group의 DB 매니지먼트 팀을 이끌고있는 조미행이라고 합니다. 저희 센터는 온프레미스(On-Premise) 사용 고객들의 클라우드 이관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 진단을 통해서 이관한 리소스들을 파악하고 용량을 산정 한 후에 이관전략을 수립하고 이관을 직접적으로 도와드려요. 또, 데이터베이스의 진단이나 다양한 이관, 그리고 이관을 마친 후에 운영업무까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통칭 DBA 라고 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련 업무들을 종합적으로 수행을 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제 직무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관련된 직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고 싶어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Q2. DBA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IT 직무의 특성상 다양한 영역이 굉장히 빠르게 변화가 된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안에서 가장 천천히 진행되는 분야가 데이터베이스 관련 분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나이 들어서도 직무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영역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실제 외국에도 그런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변화 속에서 롱런 할 수 있는 전문 분야인 것 같습니다. 제가 DB를 선택한 동기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정렬하고 원하는 조건에 의해서 뽑아내는 매력이 굉장히 크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개발자로 시작했지만 그 다음에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해서 별도로 공부도 했고요. 관련된 업무를 팀에서 수행할 때 ‘저 DB 관심이 많아요’ 라고 소문도 많이 내고 다녔어요. 그랬더니 팀장님이 DB 업무를 떡하니 맡겨주셨습니다.  Q3. DBA 직무의 필요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요. 신입이 DBA가 되기는 조금 어려운 분야예요 사실. 굉장히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여러분 한번쯤 들어보셨을 법한 Oracle 이나 MySQL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있어야 되고요. 또 개발 경험이 있으면 더 좋기는 해요. 개발에 필수로 들어가는 부분이 사실은 데이터베이스거든요. 그래서 이 SQL 이라는 Language가 개발 전반에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엔트리를 위해서 개발을 거쳐 오시면 훨씬 더 좋기는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DBA 직무는 굉장히 중요한 데이터라고 할 수 있는, 최근에 이슈가 많이 됐던 "개인정보" 같은 부분들을 최종단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윤리적인 가치관도 많이 높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Q4. 미행님은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으신가요?이미 다양하고 멋진 후배들을 정말 많이 만났고요. 선배들도 많이 만났죠. 어떠한 사람을 만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서로 어떻게 하면 더 잘 맞추어 나갈 수 있을까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생활 신조이기도 한데, “내가 하기 싫은걸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아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다른 사람들한테 ‘이러이러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아니면 ‘난 이런 사람을 요구해요’ 라는 것보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절대 장담하지 말자 최대한 다른 이의 경험을 존중해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Q5. 팀장님이 되셨는데, 팀장이 되셔서 바뀐 점이 있으신가요? 팀장이 되면서 진지하기만 해서는 구성원들이랑 같이 어울리고 또 그 구성원들을 섞이게 하기가 사실 좀 어렵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오히려 더 바보처럼 망가지고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망가지니까 모두가 즐거워하더라고요.‘어차피 나와서 일해야 될 거면 즐겁게 일하자’ 이런 생각으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Q6. 일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나 경험이 있으신가요?올해 IT 인생 21년차입니다. 2002년 월드컵 때부터 일을 시작했어요. 기억나는 에피소드 중에는..저는 이름에 관련된 별명이 있어요. 워낙 남자 직원들이랑 많이 일을 하다보니 여자 직원이 진짜 없었거든요. 10년 동안 기술직 하는 사람 중에 저희 팀에 여자가 저 하나였어요 예전에. 그런데 이분들이 다 남자 직원들이랑 같이 일을 하다보니 여직원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것 같은거예요. 그래서 저는 제 오빠랑 같이 자랐으니까 제가 먼저 좀 편하게 대해줬더니 그 다음부터 저를 ‘행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행님아. 굉장히 편하게 형제애로 이제 지내게 되는 거죠. 저도 그런 닉네임으로 불리는게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이제 고객사들 같은 경우는 워낙 같이 오래 일을 하다 보니 그분들한테는 제가 막내 여동생급인 거예요. '쪼매난 쪼맹이' 라는 애칭과 함께 막내처럼 잘 챙겨주셨어요. 당시 나름 프로젝트 매니징도 수행한 PM인데..(웃음) 그래도 그런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고, 기억에 남습니다.  저작권은 메가존클라우드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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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발자를 돕는 개발자' 메가존의 SWAT팀이 하는 일
[인터뷰] 메가존 데브옵스 SWAT팀 이호동님
 Q1. 안녕하세요! 하시는 일과 직무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그룹은 플랫폼 서비스 아키텍처 그룹이고요. 보통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서 AWS나 다른 클라우드에 쿠버네티스기반 플랫폼을 구축해주고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저희 팀에서는 그룹 표준 IaC를 관리하고 있구요. 또 모니터링이나 운영과 같은 SRE 업무를 중점적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또 저는 클러스터나 파이프라인 구축 등 고객들에게 개발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개발자들을 도와주는 개발자 이렇게 설명을 하곤 합니다. SWAT 이 특수부대 팀의 이름이라서요. 데브옵스에 관련한 문제가 생기면 빨리 가서 해치우고 또 새로운 임무를 받아서 또 새로운 임무를 빠르게 해치우고 오는 이런 의미라고 알고 있습니다.  Q2. 이 일을 시작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잘 모르는 분야였어요. 또 클라우드나 이쪽이 생긴지 얼마 안되고 최신의 기술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걸 딱 보고 클라우드가 미래다 라고 느꼈고요.이 길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데브옵스나 쿠버네티스 같은 경우에는 수요도 많고 그래서 굶어 죽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How we work Q3. 직무의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제 기본적인 컴퓨터 공학지식, 네트워크나 OS 지식은 필요하고요. 기술이기 때문에 지적 호기심도 있어야 되고 호기심뿐만 아니라 열정도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쿠버네티스를 해봤으면 가장 좋지만.. 해보지 않았어도 리눅스같은 OS를 잘 다루거나 경험이 있으면 좋구요 저처럼 클라우드가 미래다 라고 생각 하신다면 더 좋은 동기 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저희 데브옵스 직무가 신입은 하기 힘든 직무라고 알려져 있는데, 저희 팀에서는 신입으로 입사를 하셔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분들도 많이계시고. 그래서 신입도 많이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실은 처음부터 다가가고 이런걸 잘 못하는데 조금 활동적이고 활기차신 그런 분들도 있으면 저희 팀 분위기도 UP 되고 또 서로 친해지기 편할 것 같습니다.   Q4.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작년 가을에 미국에서 열리는 쿠베콘에 다녀왔습니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렸는데요. 쿠버네티스의 최신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쿠베콘에 다녀오고나서 동기부여도 많이 되고 자극도 많이 받아서 그 후에 일을 하는데 더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Q5.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 팀이나 그룹, 회사를 넘어서 그냥 개발자 커뮤니티 혹은 더 나아가서는 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존재감이 떨어질 때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존재감을 키우고 영향력을 많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작권은 메가존클라우드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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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세상' 알을 깨는 노력으로 변화를 일구다
장애인과 동행하는 기업, 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얼라이언스는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는 메가존얼라이언스의 행보도 그 중 하나인데요. 메가존얼라이언스 관계사 중 하나인 메가존클라우드가 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과일터 웹진 5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어떤 내용이 게재되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인터뷰 및 영상출처 : eepop(이팝)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과 일터>  알을 깨는 피나는 노력의 결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 ‘새는 알에서 태어나기 위해 투쟁한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어요. 많은 장애인분들이 이 말을 듣고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후천적으로 지체장애를 갖게 된 저에게 용기를 준 말이죠. 처음엔 장애를 받아들이기조차 힘들었거든요. 막상 주먹을 불끈 쥐고 사회에 나가 보니 세상은 생각보다 장애인에게 상냥하더라고요.”고정관념, 두려움, 주변의 시선 등 자신을 감싸고 있던 단단한 벽을 스스로 깰 수 있을 때 세상은 자신에게 손을 내민다. 그렇게 만난 새 세상에서 자유롭게 비행하고 있는 김루나 씨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과 SK C&C에서 지원 운영하는 IT 전문 인력 육성 프로그램 ‘씨앗(SIAT)’을 통해 지난해 7월 입사했다.그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자신을 둘러싼 벽을 깨고 두려움에 맞서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갔다고 전한다.“학교에 다시 입학한 듯 매일 공단 훈련센터에서 수업을 들었어요. 처음엔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차츰차츰 새로운 걸 배워 나가는 일이 재밌어지더라고요. 사무직 업무에 필요한 공부를 충실히 해 갔죠. 또래 친구들과 함께였기에 외로움 없이 그 시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어요.”김루나 씨는 교육 이수를 하던 중 한 해 전 참가했던 게임 대회의 주최사였던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단을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곧장 이곳에 입사 지원서를 냈고 노력에 결실이 맺히듯, 눈여겨봐 왔던 회사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회계팀 소속 이원경 씨도 김루나 씨와 같은 공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곳에 입사했다.“저는 후천적 지체장애인으로 재활치료를 통해 점차 걷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무엇이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죠. 2022년 당시 메가존클라우드가 클라우드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유니콘기업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침 공단 씨앗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었죠. 운도 크게 따라 주었던 것 같아요.”    장애인과 동행하는 기업, 메가존클라우드 환경의 변화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로까지 이어지곤 한다. 장애인 고용을 전담하는 HR그룹 고아람 매니저는 장애인고용을 통한 회사 내 인식의 변화를 몸소 실감한다고 했다.“함께 일하다 보면 장애인분들이 업무에 더 적극적일 때가 많더라고요. 이젠 이분들의 열정을 제가 배워야겠다고 느낄 정도예요.” 특히 메가존클라우드에는 모든 직원이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버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버디 제도란 신입사원 한 명당 전담 멘토가 한 명씩 붙어 한 달간 진행되는 멘토링을 말한다. 멘토링 기간이 끝난 후에도 직원들 간에 돈독한 유대관계가 유지되어 회사 분위기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원경 씨는 버디 제도를 통해 회사 생활이 더 활기차졌다며 웃어 보였다.“사수분을 포함해 버디 제도를 통해 여러 동료분들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함께 식사도 여러 차례 하며 단합력도 커진 것 같고요.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들어 더 느끼는 것 같아요. 최근 장애인 두 분이 더 입사하게 되었는데 솔선수범해 회사업무를 알려 줄 때 아주 큰 보람을 느껴요.”    정규직 전환 이후의 더 큰 성장 김루나 씨와 이원경 씨는 회사 생활에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직원으로 직원들 모두가 손꼽을 정도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인턴사원에서 정규직사원으로 전환되는 일은 가슴을 졸이게 하는 힘든 일이었다. 심사 기간 동안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고, 정규직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 반신반의한 상태로 회사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노력하는 이에게는 언제가 되든 기회는 오는 법. 김루나 씨는 정규직 확정 소식을 들은 그날로 돌아간 듯 씩씩한 목소리로 인고의 시간을 회상했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돌아보며 보람을 느껴요. 힘든 시간이기도 했지만 모두 배움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정규직 전환 꿈을 갖고 후회하지 않게 더 열심히 근무했거든요. 노력이 결실을 맺던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좋은 소식을 듣고 나선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 가족들에게도 당당히 정규직이 됐다고 말씀드렸죠.” 이원경 씨는 정규직이 되고 나서 이전보다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고 한다. “정규직이 되면서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겼어요. 맡게 되는 일도 많아지고 일의 난도도 높아지니까요. 초심을 잃지 않고 좀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더 집중하는 요즘입니다.”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날아 도착한 미지의 땅에서 이들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이원경 씨는 본사와 자회사를 연결해 회계하는 연결회계 분야에 대한 도전의식을 보였다. 법인세 분야와 관련해 영어 공부도 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건물, 법인 차량 등 기업의 자산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김루나 씨는 회사 자산을 관리하는 것처럼 머지않은 미래에 전국을 돌며 해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했다. 성장은 또 다른 성장을 낳는다는 말처럼 이들의 도전은 끝나지 않고 계속될 듯하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이들의 성장이 회사의 변화로도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이다.“현재는 공단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분들을 채용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장애인 채용 담당자로서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장애인고용을 활성화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장애인분들에게 더 많은 직무 기회를 드리고 싶은 바람이 큽니다.”    저작권은 메가존클라우드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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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의 빠른 변화 속에서 롱런할 수 있는 직무?
[인터뷰] 메가존클라우드 MM&DR 센터 DBA 조미행님
 How we workQ1. 안녕하세요 미행님. 하는 일과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메가존클라우드의 MM&DR 센터 DB Modernization Group의 DB 매니지먼트 팀을 이끌고있는 조미행이라고 합니다. 저희 센터는 온프레미스(On-Premise) 사용 고객들의 클라우드 이관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 진단을 통해서 이관한 리소스들을 파악하고 용량을 산정 한 후에 이관전략을 수립하고 이관을 직접적으로 도와드려요. 또, 데이터베이스의 진단이나 다양한 이관, 그리고 이관을 마친 후에 운영업무까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통칭 DBA 라고 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련 업무들을 종합적으로 수행을 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제 직무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관련된 직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고 싶어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Q2. DBA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IT 직무의 특성상 다양한 영역이 굉장히 빠르게 변화가 된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안에서 가장 천천히 진행되는 분야가 데이터베이스 관련 분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나이 들어서도 직무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영역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실제 외국에도 그런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변화 속에서 롱런 할 수 있는 전문 분야인 것 같습니다. 제가 DB를 선택한 동기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정렬하고 원하는 조건에 의해서 뽑아내는 매력이 굉장히 크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개발자로 시작했지만 그 다음에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해서 별도로 공부도 했고요. 관련된 업무를 팀에서 수행할 때 ‘저 DB 관심이 많아요’ 라고 소문도 많이 내고 다녔어요. 그랬더니 팀장님이 DB 업무를 떡하니 맡겨주셨습니다.  Q3. DBA 직무의 필요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요. 신입이 DBA가 되기는 조금 어려운 분야예요 사실. 굉장히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여러분 한번쯤 들어보셨을 법한 Oracle 이나 MySQL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있어야 되고요. 또 개발 경험이 있으면 더 좋기는 해요. 개발에 필수로 들어가는 부분이 사실은 데이터베이스거든요. 그래서 이 SQL 이라는 Language가 개발 전반에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엔트리를 위해서 개발을 거쳐 오시면 훨씬 더 좋기는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DBA 직무는 굉장히 중요한 데이터라고 할 수 있는, 최근에 이슈가 많이 됐던 "개인정보" 같은 부분들을 최종단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윤리적인 가치관도 많이 높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Q4. 미행님은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으신가요?이미 다양하고 멋진 후배들을 정말 많이 만났고요. 선배들도 많이 만났죠. 어떠한 사람을 만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서로 어떻게 하면 더 잘 맞추어 나갈 수 있을까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생활 신조이기도 한데, “내가 하기 싫은걸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아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다른 사람들한테 ‘이러이러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아니면 ‘난 이런 사람을 요구해요’ 라는 것보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절대 장담하지 말자 최대한 다른 이의 경험을 존중해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Q5. 팀장님이 되셨는데, 팀장이 되셔서 바뀐 점이 있으신가요? 팀장이 되면서 진지하기만 해서는 구성원들이랑 같이 어울리고 또 그 구성원들을 섞이게 하기가 사실 좀 어렵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오히려 더 바보처럼 망가지고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망가지니까 모두가 즐거워하더라고요.‘어차피 나와서 일해야 될 거면 즐겁게 일하자’ 이런 생각으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Q6. 일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나 경험이 있으신가요?올해 IT 인생 21년차입니다. 2002년 월드컵 때부터 일을 시작했어요. 기억나는 에피소드 중에는..저는 이름에 관련된 별명이 있어요. 워낙 남자 직원들이랑 많이 일을 하다보니 여자 직원이 진짜 없었거든요. 10년 동안 기술직 하는 사람 중에 저희 팀에 여자가 저 하나였어요 예전에. 그런데 이분들이 다 남자 직원들이랑 같이 일을 하다보니 여직원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것 같은거예요. 그래서 저는 제 오빠랑 같이 자랐으니까 제가 먼저 좀 편하게 대해줬더니 그 다음부터 저를 ‘행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행님아. 굉장히 편하게 형제애로 이제 지내게 되는 거죠. 저도 그런 닉네임으로 불리는게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이제 고객사들 같은 경우는 워낙 같이 오래 일을 하다 보니 그분들한테는 제가 막내 여동생급인 거예요. '쪼매난 쪼맹이' 라는 애칭과 함께 막내처럼 잘 챙겨주셨어요. 당시 나름 프로젝트 매니징도 수행한 PM인데..(웃음) 그래도 그런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고, 기억에 남습니다.  저작권은 메가존클라우드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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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발자를 돕는 개발자' 메가존의 SWAT팀이 하는 일
[인터뷰] 메가존 데브옵스 SWAT팀 이호동님
 Q1. 안녕하세요! 하시는 일과 직무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그룹은 플랫폼 서비스 아키텍처 그룹이고요. 보통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서 AWS나 다른 클라우드에 쿠버네티스기반 플랫폼을 구축해주고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저희 팀에서는 그룹 표준 IaC를 관리하고 있구요. 또 모니터링이나 운영과 같은 SRE 업무를 중점적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또 저는 클러스터나 파이프라인 구축 등 고객들에게 개발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개발자들을 도와주는 개발자 이렇게 설명을 하곤 합니다. SWAT 이 특수부대 팀의 이름이라서요. 데브옵스에 관련한 문제가 생기면 빨리 가서 해치우고 또 새로운 임무를 받아서 또 새로운 임무를 빠르게 해치우고 오는 이런 의미라고 알고 있습니다.  Q2. 이 일을 시작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잘 모르는 분야였어요. 또 클라우드나 이쪽이 생긴지 얼마 안되고 최신의 기술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걸 딱 보고 클라우드가 미래다 라고 느꼈고요.이 길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데브옵스나 쿠버네티스 같은 경우에는 수요도 많고 그래서 굶어 죽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How we work Q3. 직무의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제 기본적인 컴퓨터 공학지식, 네트워크나 OS 지식은 필요하고요. 기술이기 때문에 지적 호기심도 있어야 되고 호기심뿐만 아니라 열정도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쿠버네티스를 해봤으면 가장 좋지만.. 해보지 않았어도 리눅스같은 OS를 잘 다루거나 경험이 있으면 좋구요 저처럼 클라우드가 미래다 라고 생각 하신다면 더 좋은 동기 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저희 데브옵스 직무가 신입은 하기 힘든 직무라고 알려져 있는데, 저희 팀에서는 신입으로 입사를 하셔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분들도 많이계시고. 그래서 신입도 많이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실은 처음부터 다가가고 이런걸 잘 못하는데 조금 활동적이고 활기차신 그런 분들도 있으면 저희 팀 분위기도 UP 되고 또 서로 친해지기 편할 것 같습니다.   Q4.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작년 가을에 미국에서 열리는 쿠베콘에 다녀왔습니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렸는데요. 쿠버네티스의 최신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쿠베콘에 다녀오고나서 동기부여도 많이 되고 자극도 많이 받아서 그 후에 일을 하는데 더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Q5.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 팀이나 그룹, 회사를 넘어서 그냥 개발자 커뮤니티 혹은 더 나아가서는 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존재감이 떨어질 때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존재감을 키우고 영향력을 많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작권은 메가존클라우드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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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솔루션/SI/ERP/CRM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2,700명 사원수
  • 2018.07.03 설립
  • 대표
    이주완
  • 매출
    1조 3,600억 원 (2022)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5길 46, 4.5 층
  • 웹사이트
    www.megazone.com
  • 연혁
    - 2022년 - 제6회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대상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 위원장상’ 수상
    - 2022년 - 2022 4,500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유치 (누적 투자 8,000억원)
    - 2022년 - 2022,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고용노동부)(21년,22년 2년연속수상)
    - 2022년 - 2022 업계 최초 유니콘기업 등재 (중소벤처기업부)
    - 2022년 - 2022 대한민국 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 2022년 - AWS 올해의 컨설팅 – 파트너상 수상 (마이그레이션 부문)
    - 2022년 - 메가존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Cloud Security Operation Center) 오픈
    - 2022년 - AWS Managed Service Partner 4.2 인증
    - 2022년 - AWS IoT Services Competency 획득
    - 2022년 - 2022 제 2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기업경쟁력 대상(IT인프라 부문,최우수상)
    - 2021년 - 시리즈 B 유치(1,900억 원 규모)
    - 2021년 - 제2회 소셜 D·N·A 혁신대상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2021년 - 2021 THE CREATIVE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R&D 부문”에 선정
    - 2021년 - 제20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기업 경쟁력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 일자리 창출 기여부문” 수상
    - 2021년 - 고용노동부 선정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대통령 인증패)
    - 2021년 - 2021 제16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2021년 - 2021 AWS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 & 올해의 고객지원 파트너상 동시 선정
    - 2021년 - 2021 SAP PKOM Partner Excellence Award “Rookie of the Year” 수상
    - 2021년 - VMware FY21 KOREA “VMware Cloud Service Provider of the Year” 수상
    - 2021년 -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현지법인 운영
    - 2020년 - 시리즈 A 유치(480억 원 규모)
    - 2020년 - 제4회 4차산업혁명대상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상” 수상
    - 2020년 - 2020 K-ICT 클라우드 산업대상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2020년 - 2020 NetSec-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장” 수상
    - 2020년 - 이토추 테크노 솔루션(CTC) 과 자본 업무 제휴 계약 체결
    - 2023년 2023 한국의 최고경영대상|경제부총리표창 수상(일자리창출경영 부문)
    - 2023년 2023 ‘AWS 서밋 서울(AWS Summit Seoul)’ ‘올해의 SI 파트너상’ 수상
    - 2022년 - 2022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표창 수상 (민간기업 단체 부문 수상사)
    - 2022년 - 2022 제 53회 Hi-Tech Awards 대상(클라우드 대상)
  • 소개
    서울에 본사를 둔 메가존클라우드는 AWS(Amazon Web Services) 및 1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여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기술, 인력 및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극대화합니다. 한국과 홍콩뿐만 아니라 메가존클라우드는 팔로알토, 도쿄, 상하이, 하노이의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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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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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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