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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토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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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리는 폐암 단백질 정복하는 국내 최고가 될 것입니다.
[인터뷰] 테라펙스 이구 대표이사
 “폐암 단백질 정복하는 국내 최고 될 것" - 바이오벤처의 혁신성과 높은 임상 성공률 결합이 경쟁력 “바이오 산업이 4차산업의 축이 될 거라는 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인류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 결국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거든요. 그만큼 좋은 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서 신약 개발은 우상향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바이오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올 상반기 딜로이트에서 발간한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져 2022년 헬스케어 시장은 전년 대비 6%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의약품 점유율은 64.4%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항암제는 국내 신약 개발 시장 40%를 차지할 만큼 연구가 활발하다. 그만큼 암환자 발생률 즉, 미충족 의료수요가 늘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테라펙스가 작년에 사명을 변경하며 신약 개발 집중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테라펙스 이구 대표는 박사후 과정을 밟던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지도교수의 폐암 항암제 연구의 성공을 목도했다. 당시로써는 혁신적인 폐암 치료제였고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알림타'가 그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구 대표는 항암제 개발을 더 확신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저는 뒤늦게 합류해 기여를 못했지만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죠. 임상기간 동안 ‘이게 정말 될까’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임상 성공과 특허, 상품화가 이뤄지는 과정에 참여한 분들에게 엄청난 포상이 주어졌거든요.” 폐암 치료제 연구가 성공하고, 상용화 되는 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본 것도 있지만, 이구 대표에게는 남다른 사명감도 있다. 몇 해 전 가족을 암으로 떠나 보낸 경험이 항암제 신약 개발에 더욱 매진하게 만들었다. “제가 존경하는 장인어른이 암 진단을 받고 1년 남짓해 허무하게 돌아가셨어요. 옆에서 보니 무섭더라고요. 평소에 증상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게 암이더군요. 가족을 잃고 나니 암 치료제 개발에 더욱 소명의식을 가지게 됐습니다.” ‘치료제 분야의 최정상'이라는 뜻을 가진 회사 이름처럼 폐암 치료제 분야에서 만큼은 국내 1위를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이구 대표. 다음은 테라펙스 이구 대표와 일문일답.   펜데믹을 겪으면서 의료 서비스와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라펙스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우리 회사는 바이오벤처로서 잘 하는 분야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 분야가 폐암, 그중에서도 구체적인 표적은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표피생장인자 수용체) 단백질 분야입니다. 이 단백질 특징이 변이를 잘 일으킨다는 점이에요. 암이 변이를 만들어 치료제를 투약해도 살아남으려고 해요. 테라펙스는 초창기부터 폐암 치료제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 협업으로 EGFR 단백질의 돌연변이를 잡는 구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폐암은 전세계 암환자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치료제 개발이 필수적이죠.”   바이오 산업의 전망을 밝게 보는데, 이 시장 안에서 테라펙스만의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다면 “회사가 신약 연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연혁으로만 따지면 1년 반 정도지만, 그 안에 이룬 성과는 여느 바이오벤처와 다르다는 점이 경쟁력이죠. 벌써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하나 있고, 그 외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은 4-5개가 있습니다. 이는 객관적으로도 상당히 빠른 성과라 자부합니다. 회사의 전신인 인터파크 바이오컨버전스는 3차원 배양 기법을 이용한 환자 유래 세포의 암 오가노이드 구축 연구를 전문으로 했어요. 그 회사가 사업모델을 변경해 테라펙스가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죠. 항암제 약효 평가를 할 때 암환자의 오가노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테라펙스의 신약개발 과정에 차별성이라고 봅니다. 이는 2차원 암세포 배양 시스템에서 약효 평가를 하는 것보다 환자 종양과 유사한 3차원 환경에서 변별력 있는 약물 스크리닝이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국내에서 잘 시도할 수 없는, 우리만의 평가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라펙스의 비전과 목표는 “바이오벤처의 경쟁력이 혁신성이라지만, 신약 개발은 혁신성만 가지고 이뤄낼 수 없어요. 신약은 높은 임상 성공률을 보장하는 것이야 말로 경쟁력이라고 봅니다. 테라펙스는 1년여의 짧은 기간에 우수한 인재들 확보와 성공 가능성 높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냈습니다. 내후년인 2024년까지 개발 파이프라인을 1개 이상 기술 수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고요. 2025년에는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을 최소 3개 확보할 것입니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를 토대로 코스닥 상장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표현하자면, EGRF 단백질의 다양한 변이를 다 잡는 항암제를 개발해 폐암 치료제 분야에서 국내 최고가 되는 것이 테라펙스의 목표입니다.”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을 계획하는 이유는 “신약 개발을 국내로 국한하면 시장이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글로벌로 나가야 해요. 물론 국내에서도 잘 성공하면 매년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어차피 고생해서 신약을 만드는 만큼 전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테라펙스를 비롯한 바이오 회사를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바이오가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멋진 연구분야 같은데 굉장히 종합적인 과학입니다. 분자설계부터 시작해서 물질을 만들고 세포실험, 동물실험, 임상실험, 생산, 허가와 같은 업무를 단계별로 진행하기 때문에 과학의 오케스트라와 같달까요? 더욱이 신약 개발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도전 정신과 소명의식을 가진 과학자라는 마인드로 이 일을 하는 것이 좋아요. 물론 신약이 상용화 됐을 때 그 보상은 기대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것도 꼭 알려주고 싶군요.”   신약 개발은 긴 호흡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인재 채용할 때 기준은 “전문성, 그리고 열정을 봅니다. 전문성 안에는 창의성도 포함해서요. 앞서 말한 것처럼 신약 개발 과정은 단순 제조업이 아니기 때문이죠. 1~2년이면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지속할 수 있는 열정도 필요합니다. 열정은 면접으로 파악할 수도,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지금 함께 있는 인재가 열정을 가지고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잘 키우자'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인재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 조건이 갖춰져 있나 “지식 기반의 자기 성장을 위해 사내에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2~3개 스터디 그룹이 있고, TF별로 스터디 그룹을 꾸리기도 합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약간의 강제성과 타인과 교류를 통해 배움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는 잘 하질 않아요.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 일 하고 공부하길 바랍니다. 신약 개발 전체 과정을 보고 자신이 기여하면서 신약에 대한 넓은 안목을 가졌으면 하니까요. 테라펙스에서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 엄청난 자부심이 될 거고, 그렇게 애사심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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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임상 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겠습니다
[인터뷰] 테라펙스 동물실험파트 이성원 파트장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효율적이면서 빠른 연구개발을 위해 다양한 연구실험여건 구축에 노력하는 것을 테라펙스의 강점으로 꼽고 있습니다.그 일환으로 올해 여름 문정동 연구실에 동물실험실을 추가하여 확장하였는데요. 오늘은 테라펙스의 새로운 역량인 동물실험실에서 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신약연구성공을 위하여 어떤 실험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동물실험파트의 이성원 책임연구원(파트장)입니다. 성원 파트장님의 솔직한 업무 이야기를 통해 동물 실험 직무를 만나 보시죠.    Q. 우리 회사를 외부에 설명할 때, 많은 사람들이 흥미로워 하는 부분이 동물 실험실입니다. 오늘 인터뷰를 통해 우리 회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동물실험실과 그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동료들이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동물실험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는데, 동물실험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동물실험이 무엇인지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신약이 만들어지는 순서를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요.신약개발 과정은 신약후보물질이 도출되었을 때 목표질환에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간단하게 나누면 세 단계로 설명 해드리는 게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요. 첫 번째로 개발 후보 물질을 선정하는 연구 단계가 있고, 두 번째로 전임상 연구로 불리는 동물실험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연구를 포함하는 개발 단계, 마지막으로 품목허가 및 생산판매를 포함하는 상용화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에 동물 실험은 사람한테 적용하기 전에 신약후보물질의 대사기전과 안전성 그리고 유효성을 실험동물을 통해 확인한 후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해 수행하는 것으로, 신약 개발 과정에서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개발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그럼 우리 회사는 어떤 동물실험들이 진행되는 걸까요? 우리 회사의 동물실험실에서 진행되는 실험은 세포 실험을 통해 목표질환에 효능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선도물질을 동물실험을 통해서 약물동태학 (Pharmacokinetics) 및 약물동력학(Pharmacodynamics)을 평가하거나, 질환모델을 이용한 효력시험(Efficacy study), 독성시험 (Toxicity study)을 위한 투여용량 설정 등을 위한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한 실험결과를 토대로 돌출한 신약후보물질을 내부에서는 진행하기 어려운 다양한 동물종을 이용한 실험을 공신력이 있는 외부 CRO 기관에 실험을 위탁하여 신뢰성 있는 실험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임상시험을 준비하여 빠르게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생명과학을 학부로 선택하셨는데, 동물실험을 세부전공으로 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동물실험에 어떤 매력을 느끼셨나요? 학부 때부터 신약개발에 관심이 많았어요. 면역학 수업을 특히 재밌게 들으면서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동물실험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신약개발을 위해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동물실험을 중요한 연구파트로 대하고 있었고 저 역시 공부를 계속하면서 동물실험에 점점 이해도가 높아지고 매료되었던 것 같아요.    Q. 학위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동물실험을 경험하신 것 같아요. 우리 회사가 아니더라도 연구경험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실험이 있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대학원을 재학했던 시절에 신약은 아니지만 알로에 베라에서 추출한 물질의 2형 당뇨모델을이용한 항당뇨 효능실험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때 했던 실험결과를 토대로 여러 시험을 진행한 후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화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제가 그 물질의 가능성을 제품화에 일조했다는 자부심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제가 진행한 실험이 기대 이상으로 효과를 보이거나 실험동물 데이터가 잘 활용되어 연구에 도움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뿌듯하고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Q. 동물실험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우리 회사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다루는 부서이다보니 남다를 고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실험 동물을 흔히 살아있는 시약이라고 많이들 부르고 있는데요. 우리회사에 설치, 운영 중인 실험동물윤리위원회에서 동물실험의 디자인과 실험 방법이 적절한지 심의평가 받아 승인된 동물 실험을 숙련된 연구원들이 최대한 고통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실험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살아있는 동물을 이용해서 실험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고충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신약후보물질의 안정성과 유효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동물실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부득이하게 동물에게 고통을 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들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신약개발의 성공을 위해 꼭 진행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신약후보물질의 혹시 모를 부작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이전 회사에서 장기근속을 하셨는데, 이곳으로 이직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이구 대표님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이구 대표님과는 전 직장에서 스폰서와 시험책임자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대표님께서 신약개발에 엄청 많은 경험이 있으시다보니 이런 분과 함께 신약연구를 하게 되면 배울 점도 많고, 또 신약개발 성공에 일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회사에 동물실험실이 만들어 진다고 얘기를 듣고 얼른 지원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웃음) Q. 우리 회사에 다니면서 느끼는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앞서 인터뷰한 박아름 선임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회사에서 함께 고생하고 있는 동료들과의 연대가 어느 곳보다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회사에 근무하면서 가장 인상 깊게 느낀 것은 부서와 직무, 직급 상관없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는 거였어요. 그러다 보니 근무 분위기도 되게 좋고,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모두가 내 일처럼 고민해주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정말로 노력해주세요. 그리고 경영진, 특히 대표님께서는 연구원들이 도전해보고자 하는 영역에 대해 열린 자세로 경청해주세요. 그래서 우리 회사 내에서 연구원으로서 성장할 기회가 많다고 생각되요. 만약 우리 회사가 첫 직장이 된다면 훌륭한 경력을 보유한 선배 임직원들로부터 탄탄한 기초를 배울 수 있을 것 같고요, 경력직이라면 본인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력직의 경우에는 주도적으로 업무를 맡게 되는데, 이 때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Q. 2023년도 동물실험 담당자로서 갖는 목표나 각오가 있으시다면? 앞서 설명 드린 대로 우리 회사가 찾은 신약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동물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실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새로운 동물모델을 적용 시킬 수 있을 지, 그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어요. 우리 회사 임직원이라면 모두 같은 목표를 갖고 있을 겁니다. 우리 손으로 신약을 만들어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환자들의 완치와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 볼 생각입니다. 단기적으로, 내년에는 다양한 동물모델을 확립해서 경쟁약물보다 우리가 찾은 물질이 가진 강점과 경쟁력 등을 잘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Q. 파트장님 목표는 내년에 꼭 달성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을까요? 올해 대내외적인 영향으로 산업계 전체가 굉장히 어려운 시기이고 특히, 바이오산업은 말그대로 투자가 많이 줄었죠. 그래서 우리 회사 입장에서도 무엇 하나 결정하더라도 살얼음판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경영진에서는 흔들림없이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고, 동료연구원들은 그 방향성을 믿고 나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간다면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저작권은 테라펙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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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약의 시작, 의약화학(합성)을 통해 꿈을 키웁니다.
[인터뷰] 테라펙스 의약화학팀 박아름 선임연구원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테라펙스가 신약연구기업으로서 가지는 특징 중 하나로, 신약개발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신약 후보물질발굴을 위한 의약화학팀 운영부터 일부 전임상 실험을 위한 동물실험실 운영까지 자체 연구 인프라를 갖추었단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의약화학팀의 박아름 선임연구원입니다. 아름님의 솔직한 업무 이야기를 통해 신약개발 연구 직무를 만나보시죠.  Q :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반갑다. 오늘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는, 특히 의약화학 직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박아름 선임연구원님과 인터뷰를 준비했다.  현재 하고 계신 의약화학 업무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한다.  현재 저는 의약화학팀에서 일하고 있고, 신약 개발 단계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신약 후보물질의 구조 설계와 합성을 담당하고 있어요. Q : 화학 전공하면서 의약합성이란 세부 전공을 선택했는데 이유가 있을까?  첫 번째로는 제 적성에 맞아서 였어요. 원래 생체 재료 소재 관련 전공을 했었는데,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의약 합성 분야에 관심을 더 기울이게 되어 세부 전공을 전향했어요.  두 번째는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아버지가 수술 후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 그 때 수술 치료로는 한계가 있었고 폐렴 치료제도 적합한 게 없었어요. 약이 없는 서러움이 있었죠. 그래서 항생제 신약을 만드는데 일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결과적으로, 새로운 합성 물질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와 저의 환경적인 계기로 이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Q : 학위 때와 기업은 연구의 결이 다를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장 큰 게 아무래도 연구를 보는 시야에요.  학위 때는 의약 화학 보다는 유기합성에 더 중점을 두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물질의 합성까지가 학위 때 도달할 유일한 결과였다고 하면, 기업에서는 그 물질을 만드는 건 일의 시작일 뿐이에요. 회사에서는 물질이 생성되고 그 뒤의 일련의 과정들까지도 저희가 다 사전에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술수출까지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되는 게 제일 큰 차이점이에요.  예를 들어, 학위 과정에서는 물질을 만들었고 세포실험에서 결과가 좋았다 까지만 해도 충분 할 수 있지만 기업은 세포실험은 기본적으로 좋아야 하고 동물실험 같은 다음 일련의 과정들도 모두 좋아야 하죠. 그리고 다른 회사와 특허 문제도 없어야 해요. 제약 산업적으로 봤을 때도 매력적인 프로젝트여야 되는 거죠. 시장성 있는 물질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반적인 것들을 섬세하게 볼 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Q : 우리 회사가 첫 회사는 아닌 걸로 알고 있다. 이 전 회사와 우리 회사가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 회사와 같이 이전 회사도 처음 신약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이었어요. 하지만 바이오 기반 회사여서 합성신약연구를 할 만한 여건이 부족했죠. 혼자서 합성 일을 했고, 장비도 부족해서 합성물질을 분석하는데 며칠이 걸렸죠. 한마디로 인프라 부족이었어요.  하지만 우리 회사는 LC-MS와 NMR같은 장비가 잘 갖추어져 있어 결과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어요. 세포실험실이나 동물실험실도 있기 때문에 효능평가 결과도 빠르게 볼 수 있어요. 인프라가 좋으니 연쇄적으로 실험 단계를 거칠 때 템포를 빨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분석도 분석이지만 연구소에서 방향성을 정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까지도 빨라서 급격히 변하는 제약산업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우리 회사는 대표님이 수 십년간 쌓아 오신 노하우를 강의 해주시는 게 좋아요. 개인이 고생해서 쌓은 노하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무조건으로 공유하고 전수하기 아까우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서슴없이 공유해주시고 관련 내용으로 맨 아래 연구원들과 격의없이 토론하시는 걸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또 우리회사 외부 세미나는 신약업계 전문가를 초빙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회사 외부의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통해 현재 실행중인 프로젝트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을 배우면서 힌트도 얻고 있어요. 힌트를 통해 업무를 해결하는데 실마리를 찾은 적도 있어요. 시야가 넓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분들은 우리 회사에서 근무하게 되면 개인 역량을 기르는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Q : 우리 회사에 대해 좋은 점 많이 얘기해줘서 고맙다. (웃음) 의약화학팀 어필도 한 번 부탁한다.  사람이 좋아요. 팀장님은 물론이고 팀원분들도 좋아요. 업무를 하다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스스럼 없이 물어보고 도움이 필요할 땐 너나 할 것 같이 모두가 함께 돕는 분위기에요.  이런 수평적인 관계에서는 서로 의견 교환도 잘 되고, 업무적으로도 더 막힘없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요.  연구원 개개인이 발표를 할 때에도 서로 개선점을 이야기 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은 설명을 잘 해주시니까 편하게 업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Q :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업무나 프로젝트가 있을까?  현재 저희 기업은 EGFR 이라는 단백을 타깃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와 상호 배타적인 KRAS 변이에 대응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면서 공부하면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최종적으로는, 직접 신약 타겟을 선정하고 세상에 없는 새로운 물질을 합성해서 그 물질이 신약으로 나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Q : 맘 속에 가진 목표 가급적이면 우리 회사에서 꼭 이루셨으면 좋겠다. 시간 내주어서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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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폐암 단백질 정복하는 국내 최고가 될 것입니다.
[인터뷰] 테라펙스 이구 대표이사
 “폐암 단백질 정복하는 국내 최고 될 것" - 바이오벤처의 혁신성과 높은 임상 성공률 결합이 경쟁력 “바이오 산업이 4차산업의 축이 될 거라는 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인류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 결국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거든요. 그만큼 좋은 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서 신약 개발은 우상향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바이오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올 상반기 딜로이트에서 발간한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져 2022년 헬스케어 시장은 전년 대비 6%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의약품 점유율은 64.4%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항암제는 국내 신약 개발 시장 40%를 차지할 만큼 연구가 활발하다. 그만큼 암환자 발생률 즉, 미충족 의료수요가 늘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테라펙스가 작년에 사명을 변경하며 신약 개발 집중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테라펙스 이구 대표는 박사후 과정을 밟던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지도교수의 폐암 항암제 연구의 성공을 목도했다. 당시로써는 혁신적인 폐암 치료제였고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알림타'가 그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구 대표는 항암제 개발을 더 확신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저는 뒤늦게 합류해 기여를 못했지만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죠. 임상기간 동안 ‘이게 정말 될까’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임상 성공과 특허, 상품화가 이뤄지는 과정에 참여한 분들에게 엄청난 포상이 주어졌거든요.” 폐암 치료제 연구가 성공하고, 상용화 되는 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본 것도 있지만, 이구 대표에게는 남다른 사명감도 있다. 몇 해 전 가족을 암으로 떠나 보낸 경험이 항암제 신약 개발에 더욱 매진하게 만들었다. “제가 존경하는 장인어른이 암 진단을 받고 1년 남짓해 허무하게 돌아가셨어요. 옆에서 보니 무섭더라고요. 평소에 증상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게 암이더군요. 가족을 잃고 나니 암 치료제 개발에 더욱 소명의식을 가지게 됐습니다.” ‘치료제 분야의 최정상'이라는 뜻을 가진 회사 이름처럼 폐암 치료제 분야에서 만큼은 국내 1위를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이구 대표. 다음은 테라펙스 이구 대표와 일문일답.   펜데믹을 겪으면서 의료 서비스와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라펙스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우리 회사는 바이오벤처로서 잘 하는 분야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 분야가 폐암, 그중에서도 구체적인 표적은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표피생장인자 수용체) 단백질 분야입니다. 이 단백질 특징이 변이를 잘 일으킨다는 점이에요. 암이 변이를 만들어 치료제를 투약해도 살아남으려고 해요. 테라펙스는 초창기부터 폐암 치료제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 협업으로 EGFR 단백질의 돌연변이를 잡는 구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폐암은 전세계 암환자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치료제 개발이 필수적이죠.”   바이오 산업의 전망을 밝게 보는데, 이 시장 안에서 테라펙스만의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다면 “회사가 신약 연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연혁으로만 따지면 1년 반 정도지만, 그 안에 이룬 성과는 여느 바이오벤처와 다르다는 점이 경쟁력이죠. 벌써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하나 있고, 그 외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은 4-5개가 있습니다. 이는 객관적으로도 상당히 빠른 성과라 자부합니다. 회사의 전신인 인터파크 바이오컨버전스는 3차원 배양 기법을 이용한 환자 유래 세포의 암 오가노이드 구축 연구를 전문으로 했어요. 그 회사가 사업모델을 변경해 테라펙스가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죠. 항암제 약효 평가를 할 때 암환자의 오가노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테라펙스의 신약개발 과정에 차별성이라고 봅니다. 이는 2차원 암세포 배양 시스템에서 약효 평가를 하는 것보다 환자 종양과 유사한 3차원 환경에서 변별력 있는 약물 스크리닝이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국내에서 잘 시도할 수 없는, 우리만의 평가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라펙스의 비전과 목표는 “바이오벤처의 경쟁력이 혁신성이라지만, 신약 개발은 혁신성만 가지고 이뤄낼 수 없어요. 신약은 높은 임상 성공률을 보장하는 것이야 말로 경쟁력이라고 봅니다. 테라펙스는 1년여의 짧은 기간에 우수한 인재들 확보와 성공 가능성 높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냈습니다. 내후년인 2024년까지 개발 파이프라인을 1개 이상 기술 수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고요. 2025년에는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을 최소 3개 확보할 것입니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를 토대로 코스닥 상장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표현하자면, EGRF 단백질의 다양한 변이를 다 잡는 항암제를 개발해 폐암 치료제 분야에서 국내 최고가 되는 것이 테라펙스의 목표입니다.”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을 계획하는 이유는 “신약 개발을 국내로 국한하면 시장이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글로벌로 나가야 해요. 물론 국내에서도 잘 성공하면 매년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어차피 고생해서 신약을 만드는 만큼 전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테라펙스를 비롯한 바이오 회사를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바이오가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멋진 연구분야 같은데 굉장히 종합적인 과학입니다. 분자설계부터 시작해서 물질을 만들고 세포실험, 동물실험, 임상실험, 생산, 허가와 같은 업무를 단계별로 진행하기 때문에 과학의 오케스트라와 같달까요? 더욱이 신약 개발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도전 정신과 소명의식을 가진 과학자라는 마인드로 이 일을 하는 것이 좋아요. 물론 신약이 상용화 됐을 때 그 보상은 기대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것도 꼭 알려주고 싶군요.”   신약 개발은 긴 호흡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인재 채용할 때 기준은 “전문성, 그리고 열정을 봅니다. 전문성 안에는 창의성도 포함해서요. 앞서 말한 것처럼 신약 개발 과정은 단순 제조업이 아니기 때문이죠. 1~2년이면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지속할 수 있는 열정도 필요합니다. 열정은 면접으로 파악할 수도,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지금 함께 있는 인재가 열정을 가지고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잘 키우자'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인재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 조건이 갖춰져 있나 “지식 기반의 자기 성장을 위해 사내에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2~3개 스터디 그룹이 있고, TF별로 스터디 그룹을 꾸리기도 합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약간의 강제성과 타인과 교류를 통해 배움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는 잘 하질 않아요.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 일 하고 공부하길 바랍니다. 신약 개발 전체 과정을 보고 자신이 기여하면서 신약에 대한 넓은 안목을 가졌으면 하니까요. 테라펙스에서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 엄청난 자부심이 될 거고, 그렇게 애사심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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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임상 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겠습니다
[인터뷰] 테라펙스 동물실험파트 이성원 파트장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효율적이면서 빠른 연구개발을 위해 다양한 연구실험여건 구축에 노력하는 것을 테라펙스의 강점으로 꼽고 있습니다.그 일환으로 올해 여름 문정동 연구실에 동물실험실을 추가하여 확장하였는데요. 오늘은 테라펙스의 새로운 역량인 동물실험실에서 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신약연구성공을 위하여 어떤 실험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동물실험파트의 이성원 책임연구원(파트장)입니다. 성원 파트장님의 솔직한 업무 이야기를 통해 동물 실험 직무를 만나 보시죠.    Q. 우리 회사를 외부에 설명할 때, 많은 사람들이 흥미로워 하는 부분이 동물 실험실입니다. 오늘 인터뷰를 통해 우리 회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동물실험실과 그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동료들이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동물실험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는데, 동물실험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동물실험이 무엇인지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신약이 만들어지는 순서를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요.신약개발 과정은 신약후보물질이 도출되었을 때 목표질환에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간단하게 나누면 세 단계로 설명 해드리는 게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요. 첫 번째로 개발 후보 물질을 선정하는 연구 단계가 있고, 두 번째로 전임상 연구로 불리는 동물실험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연구를 포함하는 개발 단계, 마지막으로 품목허가 및 생산판매를 포함하는 상용화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에 동물 실험은 사람한테 적용하기 전에 신약후보물질의 대사기전과 안전성 그리고 유효성을 실험동물을 통해 확인한 후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해 수행하는 것으로, 신약 개발 과정에서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개발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그럼 우리 회사는 어떤 동물실험들이 진행되는 걸까요? 우리 회사의 동물실험실에서 진행되는 실험은 세포 실험을 통해 목표질환에 효능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선도물질을 동물실험을 통해서 약물동태학 (Pharmacokinetics) 및 약물동력학(Pharmacodynamics)을 평가하거나, 질환모델을 이용한 효력시험(Efficacy study), 독성시험 (Toxicity study)을 위한 투여용량 설정 등을 위한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한 실험결과를 토대로 돌출한 신약후보물질을 내부에서는 진행하기 어려운 다양한 동물종을 이용한 실험을 공신력이 있는 외부 CRO 기관에 실험을 위탁하여 신뢰성 있는 실험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임상시험을 준비하여 빠르게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생명과학을 학부로 선택하셨는데, 동물실험을 세부전공으로 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동물실험에 어떤 매력을 느끼셨나요? 학부 때부터 신약개발에 관심이 많았어요. 면역학 수업을 특히 재밌게 들으면서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동물실험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신약개발을 위해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동물실험을 중요한 연구파트로 대하고 있었고 저 역시 공부를 계속하면서 동물실험에 점점 이해도가 높아지고 매료되었던 것 같아요.    Q. 학위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동물실험을 경험하신 것 같아요. 우리 회사가 아니더라도 연구경험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실험이 있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대학원을 재학했던 시절에 신약은 아니지만 알로에 베라에서 추출한 물질의 2형 당뇨모델을이용한 항당뇨 효능실험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때 했던 실험결과를 토대로 여러 시험을 진행한 후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화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제가 그 물질의 가능성을 제품화에 일조했다는 자부심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제가 진행한 실험이 기대 이상으로 효과를 보이거나 실험동물 데이터가 잘 활용되어 연구에 도움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뿌듯하고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Q. 동물실험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우리 회사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다루는 부서이다보니 남다를 고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실험 동물을 흔히 살아있는 시약이라고 많이들 부르고 있는데요. 우리회사에 설치, 운영 중인 실험동물윤리위원회에서 동물실험의 디자인과 실험 방법이 적절한지 심의평가 받아 승인된 동물 실험을 숙련된 연구원들이 최대한 고통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실험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살아있는 동물을 이용해서 실험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고충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신약후보물질의 안정성과 유효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동물실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부득이하게 동물에게 고통을 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들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신약개발의 성공을 위해 꼭 진행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신약후보물질의 혹시 모를 부작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이전 회사에서 장기근속을 하셨는데, 이곳으로 이직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이구 대표님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이구 대표님과는 전 직장에서 스폰서와 시험책임자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대표님께서 신약개발에 엄청 많은 경험이 있으시다보니 이런 분과 함께 신약연구를 하게 되면 배울 점도 많고, 또 신약개발 성공에 일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회사에 동물실험실이 만들어 진다고 얘기를 듣고 얼른 지원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웃음) Q. 우리 회사에 다니면서 느끼는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앞서 인터뷰한 박아름 선임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회사에서 함께 고생하고 있는 동료들과의 연대가 어느 곳보다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회사에 근무하면서 가장 인상 깊게 느낀 것은 부서와 직무, 직급 상관없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는 거였어요. 그러다 보니 근무 분위기도 되게 좋고,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모두가 내 일처럼 고민해주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정말로 노력해주세요. 그리고 경영진, 특히 대표님께서는 연구원들이 도전해보고자 하는 영역에 대해 열린 자세로 경청해주세요. 그래서 우리 회사 내에서 연구원으로서 성장할 기회가 많다고 생각되요. 만약 우리 회사가 첫 직장이 된다면 훌륭한 경력을 보유한 선배 임직원들로부터 탄탄한 기초를 배울 수 있을 것 같고요, 경력직이라면 본인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력직의 경우에는 주도적으로 업무를 맡게 되는데, 이 때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Q. 2023년도 동물실험 담당자로서 갖는 목표나 각오가 있으시다면? 앞서 설명 드린 대로 우리 회사가 찾은 신약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동물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실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새로운 동물모델을 적용 시킬 수 있을 지, 그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어요. 우리 회사 임직원이라면 모두 같은 목표를 갖고 있을 겁니다. 우리 손으로 신약을 만들어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환자들의 완치와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 볼 생각입니다. 단기적으로, 내년에는 다양한 동물모델을 확립해서 경쟁약물보다 우리가 찾은 물질이 가진 강점과 경쟁력 등을 잘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Q. 파트장님 목표는 내년에 꼭 달성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을까요? 올해 대내외적인 영향으로 산업계 전체가 굉장히 어려운 시기이고 특히, 바이오산업은 말그대로 투자가 많이 줄었죠. 그래서 우리 회사 입장에서도 무엇 하나 결정하더라도 살얼음판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경영진에서는 흔들림없이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고, 동료연구원들은 그 방향성을 믿고 나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간다면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저작권은 테라펙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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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약의 시작, 의약화학(합성)을 통해 꿈을 키웁니다.
[인터뷰] 테라펙스 의약화학팀 박아름 선임연구원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테라펙스가 신약연구기업으로서 가지는 특징 중 하나로, 신약개발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신약 후보물질발굴을 위한 의약화학팀 운영부터 일부 전임상 실험을 위한 동물실험실 운영까지 자체 연구 인프라를 갖추었단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의약화학팀의 박아름 선임연구원입니다. 아름님의 솔직한 업무 이야기를 통해 신약개발 연구 직무를 만나보시죠.  Q :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반갑다. 오늘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는, 특히 의약화학 직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박아름 선임연구원님과 인터뷰를 준비했다.  현재 하고 계신 의약화학 업무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한다.  현재 저는 의약화학팀에서 일하고 있고, 신약 개발 단계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신약 후보물질의 구조 설계와 합성을 담당하고 있어요. Q : 화학 전공하면서 의약합성이란 세부 전공을 선택했는데 이유가 있을까?  첫 번째로는 제 적성에 맞아서 였어요. 원래 생체 재료 소재 관련 전공을 했었는데,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의약 합성 분야에 관심을 더 기울이게 되어 세부 전공을 전향했어요.  두 번째는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아버지가 수술 후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 그 때 수술 치료로는 한계가 있었고 폐렴 치료제도 적합한 게 없었어요. 약이 없는 서러움이 있었죠. 그래서 항생제 신약을 만드는데 일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결과적으로, 새로운 합성 물질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와 저의 환경적인 계기로 이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Q : 학위 때와 기업은 연구의 결이 다를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장 큰 게 아무래도 연구를 보는 시야에요.  학위 때는 의약 화학 보다는 유기합성에 더 중점을 두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물질의 합성까지가 학위 때 도달할 유일한 결과였다고 하면, 기업에서는 그 물질을 만드는 건 일의 시작일 뿐이에요. 회사에서는 물질이 생성되고 그 뒤의 일련의 과정들까지도 저희가 다 사전에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술수출까지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되는 게 제일 큰 차이점이에요.  예를 들어, 학위 과정에서는 물질을 만들었고 세포실험에서 결과가 좋았다 까지만 해도 충분 할 수 있지만 기업은 세포실험은 기본적으로 좋아야 하고 동물실험 같은 다음 일련의 과정들도 모두 좋아야 하죠. 그리고 다른 회사와 특허 문제도 없어야 해요. 제약 산업적으로 봤을 때도 매력적인 프로젝트여야 되는 거죠. 시장성 있는 물질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반적인 것들을 섬세하게 볼 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Q : 우리 회사가 첫 회사는 아닌 걸로 알고 있다. 이 전 회사와 우리 회사가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 회사와 같이 이전 회사도 처음 신약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이었어요. 하지만 바이오 기반 회사여서 합성신약연구를 할 만한 여건이 부족했죠. 혼자서 합성 일을 했고, 장비도 부족해서 합성물질을 분석하는데 며칠이 걸렸죠. 한마디로 인프라 부족이었어요.  하지만 우리 회사는 LC-MS와 NMR같은 장비가 잘 갖추어져 있어 결과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어요. 세포실험실이나 동물실험실도 있기 때문에 효능평가 결과도 빠르게 볼 수 있어요. 인프라가 좋으니 연쇄적으로 실험 단계를 거칠 때 템포를 빨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분석도 분석이지만 연구소에서 방향성을 정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까지도 빨라서 급격히 변하는 제약산업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우리 회사는 대표님이 수 십년간 쌓아 오신 노하우를 강의 해주시는 게 좋아요. 개인이 고생해서 쌓은 노하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무조건으로 공유하고 전수하기 아까우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서슴없이 공유해주시고 관련 내용으로 맨 아래 연구원들과 격의없이 토론하시는 걸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또 우리회사 외부 세미나는 신약업계 전문가를 초빙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회사 외부의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통해 현재 실행중인 프로젝트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을 배우면서 힌트도 얻고 있어요. 힌트를 통해 업무를 해결하는데 실마리를 찾은 적도 있어요. 시야가 넓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분들은 우리 회사에서 근무하게 되면 개인 역량을 기르는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Q : 우리 회사에 대해 좋은 점 많이 얘기해줘서 고맙다. (웃음) 의약화학팀 어필도 한 번 부탁한다.  사람이 좋아요. 팀장님은 물론이고 팀원분들도 좋아요. 업무를 하다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스스럼 없이 물어보고 도움이 필요할 땐 너나 할 것 같이 모두가 함께 돕는 분위기에요.  이런 수평적인 관계에서는 서로 의견 교환도 잘 되고, 업무적으로도 더 막힘없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요.  연구원 개개인이 발표를 할 때에도 서로 개선점을 이야기 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은 설명을 잘 해주시니까 편하게 업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Q :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업무나 프로젝트가 있을까?  현재 저희 기업은 EGFR 이라는 단백을 타깃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와 상호 배타적인 KRAS 변이에 대응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면서 공부하면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최종적으로는, 직접 신약 타겟을 선정하고 세상에 없는 새로운 물질을 합성해서 그 물질이 신약으로 나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Q : 맘 속에 가진 목표 가급적이면 우리 회사에서 꼭 이루셨으면 좋겠다. 시간 내주어서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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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제약/보건/바이오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25명 (2022) 사원수
  • 2020.07.31 설립
  • 대표
    이구
  • 매출
    - 원 (2022)
  • 주소
    서울 송파구 정의로7길 6, 3층
  • 웹사이트
    http://www.therapexbio.com
  • 연혁
    1. 2022년 2월 엘젠테라퓨틱스와 PROTAC 공동연구 협약
    2. 2022년 4월 오가노이드 사업부 인적분할 및 분할신설법인 설립(그래디언트바이오컨버전스)
    3. 2022년 4월 테라펙스(Therapex) 사명 변경
    4. 2021년 3월 이구 대표이사 취임
    5. 2021년 8월 본사 확장 이전 (송파구 문정동)
    6. 2021년 9월 독자 신약연구 파이프라인 개시
    7. 2020년 7월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법인 설립
    8. 2020년 8월 인터파크바이오융합연구소 자산 양수
    9. 2020년 8월 연세대학교 의생명과학부 신약연구팀 폐암치료제 공동연구 협약
    10. 2020년 9월 한국화학연구원 신규 항암제 공동연구 협약
    11. 2020년 10월 IBC-1131 항암 신약 후보물질 도입 (Bisichem)
  • 소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난치성 종양 치료를 위한 신규 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정밀의료 : 분자 검사를 통한 환자 맞춤형 항암제 개발
    표적치료 : 암 유발 단백질 및 돌연변이 타겟 표적항암제 개발
    혁신신약 : 표준치료제 불응성 환자 및 약물내성 환자 항암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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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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