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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토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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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직원의 직무몰입도와 근무만족도를 높여주는 HR
테라펙스 현직자 인터뷰 (인사팀 추연철 팀장)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인데요.  항암제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 분야이고 표적 항암제에 특화되어 있죠.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암을 비롯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신입연구원부터 대표까지 진행 중인 연구에 관해서는 가감 없이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인사팀의 추연철 팀장입니다. 추연철 팀장님의 솔직한 업무 이야기를 통해 테라펙스의 HR을 만나보시죠. Q : 추연철 팀장님,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연철 : 안녕하세요? 저도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 인터뷰 시작하면서 추연철 팀장님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추연철 :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독자님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테라펙스에서 인사팀을 맡고 있는 추연철이라고 합니다. 테라펙스의 제도적인 발전을 위한 인사기획과 채용, 각 부서와 각 임직원의 평가 및 보상,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및 복리후생 등 인사 전반에 대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Q : 그동안 어떤 커리어패스를 거쳤는지 알려주세요. 추연철 : 저는 처음부터 인사업무를 한 것은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육군 장교로 일선 부대에서 지휘관 및 참모로 복무했고, 중대장 보직을 마친 후 연대급 부대에서 인사과장 보직을 맡으며 인사업무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첫 입사한 회사의 그룹본부 미래전략실에서 10년간 인사기획 및 채용 등의 업무를 하며,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그 이후, 신약 기반의 바이오 기업으로 이직을 하여, 인사 기능 총괄하여 업무진행하였고, 전문성 발전은 물론, 업무 영역의 확장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2월에는 감사한 기회를 받아, 현 직장인 테라펙스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Q : 테라펙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추연철 : 우선 테라펙스 이전에 바이오 업종에 대해서 먼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바이오 업종을 접한 것은 전역 후 입사한 첫 회사에서 신규 설립 바이오 계열사의 공개채용을 주관하면서입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바이오라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공개채용을 하면서 스스로 공부하게 되었고, 이후 계열사 관리 주관업무를 맡으면서 바이오의 특성을 알고 계속 공부하게 되었죠. 수많은 업종들이 있지만 인류의 건강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그동안 치유가 불가능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했던 질병에 대해, 신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바이오 업종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테라펙스는 현재 여러가지 질병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현재 임상 진행 예정인, TRX-221은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로, 지금까지의 3세대 항암제와 비교해도 더 우수한 치유효과를 보여주는 등, 이미 해외에서 데이터를 토대로 전임상 발표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도 수많은 비소세포폐암 환우들이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테라펙스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를 연구 개발하고, 성공으로 다가가고 있기에, 그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에 테라펙스에 지원해서 정말 감사한 기회를 받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전부터 가치있게 생각한 인류의 건강과 보건 향상에 인사 직무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Q : 현재 근무하시는 테라펙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추연철 : 제가 재직 중인 테라펙스는 법인 설립 이전부터 사내 부설연구소로, 인터파크바이오융합연구소라는 명칭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 7월에 법인으로 설립이 되어,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라는 사명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수많은 바이오 업종의 특성 중, 혁신신약에 초점을 맞춰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방금 말씀드렸던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TRX-221이죠. 2022년에는 인적, 물적 분할을 하면서 현재의 사명인 테라펙스로 변경되었고, 현재까지 테라펙스라는 사명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2023년은 정말 뜻깊은 한 해였던 것 같아요. 그동안 모든 임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 해 연구 개발한 TRX-221으로 4월에는 미국암연구협회에서, 10월에는 유럽종양학회에서 전임상 결과를 발표해 그 우수성을 해외까지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8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테라펙스 모든 임직원들의 꿈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고, 정말 모두가 기뻐했답니다. Q : 테라펙스만의 자랑거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추연철 : 아무래도 제가 인사 업무를 하고 있으니, 연구 개발적인 부분보다는 인사적인 부분으로 자랑거리를 말씀드려야 할 듯 한데요. (웃음) 먼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저희 테라펙스에서는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의견 낼 수 있어요.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가장 효율적인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급이 높다고 하여 그 의견으로 진행되기보다는 낮은 직급이라도 효율적이라면 의견이 수용되어 업무 방향성을 정할 수 있습니다. 업무적인 부분 위에도 수평적 조직문화로, 부담없고 구성원들 간에 친밀함이 더해져, 적어도 “출근하기 싫다”라는 말과 생각은 없는 듯 해요. (웃음)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대화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생각으로 수평적 조직문화를 더더욱 발전시키고자 항상 저 역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시차출퇴근제도는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임직원 각 개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것을 선호하는 임직원이 있는 반면, 늦게 출근해서 늦은 시간에 업무하는 것이 더 집중된다고 하는 임직원이 있는만큼, 개인의 성향도 다 다르잖아요. 회사 입장에서도 각 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기를 원하기에, 회사와 임직원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외 만족도 높은 복리후생으로 임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어요. 올해 추가로 신설된 복리후생 제도로 현직자 인터뷰 포상, 인재 추천 포상, 각 층마다 N사 커피머신 구비 등, 이와 같이 계속해서 임직원 복리후생 발전을 위해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Q : 테라펙스에서 추연철 팀장님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추연철 : 테라펙스가 가고 있는 길이 곧 저의 발전과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든든한 모기업과 그룹이 있기에 어떻게 보면 다른 동종업계 회사보다는 훨씬 나은 여건 속에서 연구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모든 임직원들이 맨손에서 시작해서 많은 노력을 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러한 과정 후에 올해 성공적인 전임상 발표와 임상 승인 등, 뜻 깊은 일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 역시 입사 당시보다 이러한 수시로 바뀌는 시장 상황과 사업 여건 등을 고려해서 대응하고 테라펙스와 함께 성장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목표는 저로 인해, 저와 함께 하는 동료들이 긍정적 영향을 받기를 원합니다. 저희 팀원에게는 항상 의지할 수 있는 멘토가 되어, 업무하는데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해 주고 싶고, 함께 하는 모든 동료에게는 의미있고 서로 발전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는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 오늘 인터뷰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추연철 : 저에게도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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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약개발 성공의 열의를 가질 수 있게 해 준 회사
테라펙스 현직자 인터뷰 (의약평가팀 최은현 팀장)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바이오 회사입니다. 테라펙스가 제약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 회사로서 가지는 특징 중 하나로, 신약 연구 개발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한 의약화학부터, 일부 전임상 실험을 위한 동물실험실 운영과, 신약 연구 개발의 최종 단계인 임상개발까지, 자체적인 원스톱 연구 개발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직자 인터뷰의 주인공은 의약평가팀의 최은현 팀장님입니다. 최은현 팀장님의 신약 연구와 신약 연구 개발 회사 테라펙스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시죠. Q. 최은현 팀장님, 안녕하세요?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인터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 테라펙스와 최은현 팀장님께서 하시는 연구에 대해 듣고자 하여 인터뷰를 요청드렸습니다. 흔쾌히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최은현 팀장님의 소개를 듣고 싶습니다. A. 저는 현재 테라펙스 의약평가팀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학위를 받고 학교와 병원에서 항암제, 심혈관질환 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천연물 등 다양한 기초연구를 수행해왔고, 기초연구를 넘어 전임상, 임상개발까지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테라펙스에 합류하여 연구 중입니다. Q. 현재 맡고 계신 의약평가는 어떠한 연구인지 궁금한데요. A. 의약평가는 의약화학팀에서 합성한 화합물의 생물학적 효능을 확인하고 작용기전을 규명하는 연구입니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지, 다양한 세포 내 신호전달 중 어느 생물학적 기전을 통해서 항암 효능을 보이는지를 규명합니다. 이와 더불어 LC-MS/MS를 기반으로 화합물의 대사안정성 및 약동력학 등을 분석합니다. 의약평가팀에서 실험한 결과는 의약화학팀에서 새로운 화합물을 디자인하는 기본이자 필수적인 자료가 되지요. Q. 그렇다면 최은현 팀장님께서 맡고 계신 의약평가팀에서 팀장님이 어떠한 연구를 하고 연구조직을 이끌어 가시는지 조금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제가 "이러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기 부끄럽게도, 저희 의약평가팀 팀원분들이 효능평가를 위한 세포주 제작 및 실험을 다 수행하고 있어요.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은 저희 팀원 분들이고 저는 팀원 분들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주로 DMPK 분석을 위한 LC-MS/MS 분석 조건을 확립하고, 각 프로젝트별 연구동향 및 경쟁사 연구 자료를 찾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팀원 분들의 자율성 및 개개인의 발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급적 함께 생각하고 논의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Q. 제가 알기로는 연구에도 각 과정이 있는데, 어떠한 과정과 순서를 통해서 신약 연구가 진행되나요? A. 신약 연구는 제일 먼저 약물이 작용할 타깃을 설정하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타깃에 대한 현재 연구동향과 시장성 등 사전 조사가 매우 중요하고, 타깃이 선정되어야 어떤 질환에 적용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있어요. 신약이 필요한 타깃이라고 판단되면 의약화학팀에서는 타깃의 역할을 제어할 수 있는 화합물을 디자인하고 합성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의약평가팀에서는 효능을 평가할 다양한 in vitro, in vivo 생물학적 평가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신약개발에서 기초연구는 의약화학팀과 의약평가팀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통해서 전임상을 진행할 화합물을 도출하는 단계입니다. 전임상 후보물질이 도출되면 중개연구총괄과 임상개발총괄에서 개발 단계를 수행하게 되지요. 신약개발 단계는 앞서 인터뷰하셨던 중개연구총괄의 멋진 지현 책임연구원님과, 임상개발총괄의 아름다운 아름 디렉터님의 인터뷰를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임상 연구로, 치료제 분야의 최정상에 오르겠습니다! (중개연구총괄 김지현 책임연구원) 임상개발을 통해 혁신 신약에 한걸음 다가갑니다 (임상개발총괄 강아름 디렉터) Q. 테라펙스에 대해서도 듣고 싶습니다. 테라펙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A. 테라펙스는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연구원들이 함께하는 회사입니다. 단순히 신약을 개발하는 곳이 아닌 그 목표를 향해 다 같이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때마다 연구원 개개인도 같이 발전하는 곳이에요. 특히 저에게는 신약개발을 성공할 수 있다는 열의를 다시금 가질 수 있게 해 준 회사예요. Q. 테라펙스가 연구 개발하고 있는 신약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저희 파이프라인은 항암제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최근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TRX-221과 TRX-211 프로젝트는 비소세포폐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이고요. PROTAC과 같은 신규 모달리티를 적용한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Q. 테라펙스가 올해 여름에 임상 1상 신청을 하여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큰 기대가 되는데요. 테라펙스가 앞으로 임상을 진행하면서 기대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저 역시 처음 임상개발 단계를 경험하게 되어 많이 설레는데요. 임상이 진행되면서 공유되는 자료들을 토대로 기초연구에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임상은 의사들이 하는 연구라고 생각했는데, 신약연구를 계속해 오면서 기초에서도 임상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명확히 할 수 있고, 임상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조금은 예측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테라펙스가 가진 매력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가장 독특한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상하 복종의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연구원들의 의견을 중요시하고, 자유롭게 본인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서로 부족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편하게 이야기하고, 다 함께 해결하려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답니다. Q.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테라펙스가 이번에 진행하는 임상에서도 성공적인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더욱 발전되어 우리나라와 세계를 대표하는 신약이 연구 개발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A. 짧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원들의 성장과 더불어 함께 발전할 테라펙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테라펙스의 의약평가팀 최은현 팀장님이 정말 유쾌하신 분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주셔서, 즐겁고 뜻깊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테라펙스가 비소세포폐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을 연구 개발하고 있고, 올해 여름에 미국 FDA로부터 임상 승인까지 획득하였습니다. 내년 초에는 본격적으로 임상 1상에 돌입하게 되어, 업계 및 학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바이오 회사와 제약 회사들이 신약 및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고 상품화까지 하고 있습니다. 테라펙스 역시 인류의 건강 증진과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서 신약, 바이오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테라펙스가 신약 연구 개발 회사로서, 이번에 진행 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한 신약을 임상까지 잘 진행하여 꼭 인류에게 도움 되는 업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현직자 인터뷰에 응해 주신 테라펙스 최은현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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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임상 연구로, 치료제 분야의 최정상에 오르겠습니다!
테라펙스 현직자 인터뷰 (중개연구총괄 김지현 책임연구원)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테라펙스가 제약 바이오 신약연구 회사로서 가지는 특징 중 하나로, 신약 연구 개발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한 의약화학부터, 일부 전임상 실험을 위한 동물실험실 운영과, 신약 연구 개발의 최종 단계인 임상 개발까지, 자체적인 원스톱 연구 개발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직자 인터뷰의 주인공은 중개연구총괄의 전임상 연구를 맡고 있는 김지현 책임연구원입니다. 김지현 책임연구원님의 솔직한 테라펙스와 전임상 연구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시죠.   Q. 김지현 책임연구원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시간 내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혁신 신약개발 회사, 테라펙스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과 장소를 같이 하게 되어서 저 또한 매우 감사드립니다. Q. 오늘 테라펙스를 소개하고, 하시는 일에 대해서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해요. 먼저 김지현 책임연구원님의 자기소개를 듣고 싶습니다. A. 저희 테라펙스가 추구하는 비전은 '인류의 건강한 삶 회복에 기여'입니다. 그리고 제가 꿈꾸고 희망하는 삶의 가치관은 'Care for the future of human life'입니다. 신약 개발에 힘쓰는 모든 연구자들의 꿈이고 그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저희 테라펙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약 개발의 다양한 분야 중 하나인, 전임상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회사와 공통된 목표와 방향으로 '치료', 그리고 '최정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소속되어 있는 중개연구총괄 조직은 어떤 조직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먼저 '중개연구'라는 정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단어의 의미처럼 중개연구는 기초, 전임상, 임상 약 준비와 임상 연구가 양방향으로 원활히 이어질 수 있게 '교통망' 역할을 합니다. 즉, 연구하여 탄생된 신규 물질이 건강한 삶의 회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길로 안내하고 막힌 길이 있을 때, 교량의 일을 해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물질의 생명, 물리, 화학적 고유 특징을 자세히 이해하는 연구 결과를 기초로 하여 사람에게 투약하기 위해 유효성, 안전성, 그리고 안정성 정보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 개발하는 조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테라펙스의 중개연구총괄 조직에 소속하여 전임상 연구 개발의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어요. Q. 그렇다면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중개연구총괄 조직에서 함께 연구하시면서 일원으로 역할을 하실 텐데요. 조금 더 자세하게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어떤 연구와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지 듣고 싶은데요. A. 현재 테라펙스에서 무수한 노력으로 발굴된 신규 물질이, 사람에게 투약되기 전에 안전성과 약물과 생체 내외의 상호작용을 평가하고, 객관적인 결과로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전반의 과정인 전임상 연구 업무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테라펙스가 개발하는 혁신 신약으로써, 내성 돌연변이를 포함하여 넓은 범위의 암 발생 원인을 타개하고 치료할 수 있는 '4세대 EGFR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TRX-221에 대해서 진심을 다하여 연구 개발이 원활하고 정확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사명감을 갖고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에 집중하는 TRX-221 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위한 전임상 연구 실험 결과를 가장 빠르게 직접 보고 경험하고 있어서, 연구 결과물이 확인될 때마다 더욱 힘이 되고 뿌듯합니다.   Q. 전임상 연구에 대해서 앞에서 말씀하셨는데,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전임상이라는 단어가 많이 생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사실 뭔지 모르겠어요. (기자의 민망한 웃음) 전임상 연구가 어떤 분야인지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A. 전임상 연구는 사람에게 투약되기 전에 개발 후보 물질의 유효성을 비롯하여 사람에게 투약 시 예상되는 독성과 부작용, 약리 효과와 같은 영향력을 사전에 검증해 내는 모든 과정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담당하는 전임상 연구 업무는 약물과 생체의 상호작용에 동반되는 DMPK(대사 연구 : 약물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 그리고 체내 약물의 노출과 반응 관계), Toxicity(독성 연구 : 일반 독성, 안전성 약리, 유전독성, 약물 독성 동태 등) 실험 등을 통해 정확히 평가하는 전체 연구에 있어서 시간, 비용, 연구 개발 계획, 운영, 수행에 대한 결과 검토 그리고 관리를 전임상 연구 수탁기관과 협력하여 원활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안내자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임상 연구는 표준화된 국제 가이드라인 기준(ICH, OECD, FDA, MFDS 등)에서 연구를 계획하고 수행하여 결과를 입증함으로써 품질 높고 객관화된 연구 자료를 종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상 연구 개발을 위한 전체 준비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명확하고 신뢰성 있는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연구의 계획 과정에서 국제 가이드라인의 제 개정 정보를 미리 체크하고 각 연구에 맞는 기준을 정확히 적용하여 시험 물질이 생체 내외에서 제대로 평가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방법에 대한 과정과 이해, 우리 물질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험법을 찾아 최적화된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은 객관화된 연구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것뿐만 아니라, 빠른 시간 내에 연구가 성공적으로 완료 수행되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신약 개발은 결국 속도전이기 때문이지요. 테라펙스가 TRX-221의 전임상 진입 후 연구 계획 당시, 모두가 다 알고 겪어서 힘들었던 세계적으로 힘든 그 시기에, 협력 CRO 기관에서도 그 이슈가 발생하여 계획된 연구 기간에 차질이 생길 수 있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각 연구 개발진들과 진심의 소통과 빠른 피드백, 그리고 사안에 대한 결정을 하여 최종 결과 도출에 9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 내에 목표 달성을 이루어 내었고, 명확한 약물 대사 정보와 안전성 입증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혁신 신약 TRX-221의 임상 연구 진입을 단기간에 앞두고 있습니다.   Q. 매우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알기 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회사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테라펙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A. 테라펙스는 혁신 신약을 발굴해 내는 신규 물질 합성 연구, 개발 물질의 유효성과 초기 독성 평가를 생체 내외에서 연구하는 의약 평가 연구, 개발 물질의 대사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개 연구, 명확한 유효성에 대해 종합된 결과로 임상 연구, 그리고 개발 물질의 가치를 라이선스 아웃까지 연결하는 비즈니스 연구 분야에서, 개개인의 프로들이 자발적으로 목표를 향해 오너십을 갖고 리딩 하는 인재들이 모인 우수한 회사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척자와 같이 미충족된 의료 수요에서의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살릴 수 있도록 차별적이고 진보성 있는 혁신 항암제를 개발해 내기 위해, 매 순간 도전하는 집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Q. 테라펙스가 추구하는 방향이나 개발하고 있는 신약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테라펙스는 특히 항암제 개발에 특화되어 있고, 명확한 약물 작용 메커니즘을 기반한 치료제가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 높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TRX-221을 비롯한 비소세포폐암 표적 항암제를 비롯하여, 표적 단백질 분해제 (PROTAC), 그리고 면역항암제와 같은 다양한 항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여 잠재적인 가치가 큰 혁신신약을 개발 중입니다. 그리고 경쟁사에서 개발 중인 물질 대비 효능과 선택성을 개선한 개발 물질 발굴을 통해, 신약 개발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Q. 제가 알기로는 테라펙스의 주력 연구 중 하나가 이제 임상단계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해 주셨듯이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주력으로 연구하시는 전임상 연구는 그 앞의 단계인데요. 앞으로 테라펙스와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어떤 분야의 전임상을 진행하실 계획이신가요? A. 현재 TRX-221 과제에서 전임상 연구가 모두 완료가 되었고, 임상 진입의 시작 단계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기 바통 주자로 PROTAC과 신규 EGFR 타깃으로 굉장히 가능성이 높은 선도 물질들이 다수 도출되고 있습니다. 전임상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에 앞서, 선별된 후보 물질의 기초 전임상 연구를 수행하여 대사와 안전성 정보를 미리 스크리닝 해 보아야 하는데요. 이는 전체 전임상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비용과 시간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하고, 사전 평가를 통해 물질의 프로파일을 확인하여 '돌다리 두드려 보기'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개발 물질의 유형에 따라 적용되는 국제 가이드라인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정보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바통 주자가 TRX-221과 마찬가지로 빠르고 객관적인 연구가 수행될 수 있게 운영과 관리하기 위해 시험 일정 총괄 예상표, 새로운 과제의 부여된 코드를 통해 문서들이 원활하게 아카이브 되고 각 연구자들에게 연결될 수 있게 하는 과정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테라펙스가 가진 다른 회사와 다른 매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 테라펙스는 혁신 신약 개발에 큰 포부를 안고 다양한 전문 칼라를 보유한 신약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테라펙스 내부에서 글로벌 신약에 대한 미충족 수요에 걸맞게 자체적으로 물질을 새롭게 발굴 및 합성하고, 동물 실험실과 바이오 연구실에서 물질의 차별성과 진보성에 대한 가능성을 찾아내어 전임상 및 임상 개발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의 개발까지 전 분야에 있어서 크로스 링크되어 소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구성원들이 야무지게 협력하여 선을 이루기 위해, 혁신 신약 개발에 매 순간 최선을 하는 것이 큰 매력이고 그 과정에서 신약 개발에 대한 전주기에 대한 이해를 빠르고 상세히 경험하여 미래의 바이오산업에 DNA로써 더욱 지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닌 작은 씨앗이 끊임없는 과실을 맺는 거목이 되는 것과 같이 하루가 다르게 가파르게 성장 중인 저희 테라펙스를 바라보면 당연히 혁신 신약을 이루어낼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Q. 오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테라펙스를 응원하면서 어서 신약이 출시되어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A. 네, 즐거운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갔네요. 테라펙스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신약을 개발하는 도전적인 초심을 기억하게 되고 더 나은 인류의 건강한 삶 회복에 기여하는 미래 비전을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테라펙스와 공동 목표에 대한 성취를 함께 이루어 나아갈 연구원분들이 관심을 갖고 더욱 모일 것이라 기대하며, 그 꿈을 이루는 테라펙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테라펙스에 관심이 있고 비전을 이루고 싶은 이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번 현직자 인터뷰에서 중개연구 전임상을 담당하는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과 소통하며, 테라펙스가 혁신 신약 개발에 한걸음 다가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테라펙스 중개연구총괄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 감사드리며, 테라펙스의 혁신 신약이 하루빨리 출시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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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직원의 직무몰입도와 근무만족도를 높여주는 HR
테라펙스 현직자 인터뷰 (인사팀 추연철 팀장)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인데요.  항암제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 분야이고 표적 항암제에 특화되어 있죠.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암을 비롯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신입연구원부터 대표까지 진행 중인 연구에 관해서는 가감 없이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인사팀의 추연철 팀장입니다. 추연철 팀장님의 솔직한 업무 이야기를 통해 테라펙스의 HR을 만나보시죠. Q : 추연철 팀장님,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연철 : 안녕하세요? 저도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 인터뷰 시작하면서 추연철 팀장님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추연철 :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독자님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테라펙스에서 인사팀을 맡고 있는 추연철이라고 합니다. 테라펙스의 제도적인 발전을 위한 인사기획과 채용, 각 부서와 각 임직원의 평가 및 보상,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및 복리후생 등 인사 전반에 대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Q : 그동안 어떤 커리어패스를 거쳤는지 알려주세요. 추연철 : 저는 처음부터 인사업무를 한 것은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육군 장교로 일선 부대에서 지휘관 및 참모로 복무했고, 중대장 보직을 마친 후 연대급 부대에서 인사과장 보직을 맡으며 인사업무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첫 입사한 회사의 그룹본부 미래전략실에서 10년간 인사기획 및 채용 등의 업무를 하며,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그 이후, 신약 기반의 바이오 기업으로 이직을 하여, 인사 기능 총괄하여 업무진행하였고, 전문성 발전은 물론, 업무 영역의 확장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2월에는 감사한 기회를 받아, 현 직장인 테라펙스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Q : 테라펙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추연철 : 우선 테라펙스 이전에 바이오 업종에 대해서 먼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바이오 업종을 접한 것은 전역 후 입사한 첫 회사에서 신규 설립 바이오 계열사의 공개채용을 주관하면서입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바이오라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공개채용을 하면서 스스로 공부하게 되었고, 이후 계열사 관리 주관업무를 맡으면서 바이오의 특성을 알고 계속 공부하게 되었죠. 수많은 업종들이 있지만 인류의 건강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그동안 치유가 불가능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했던 질병에 대해, 신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바이오 업종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테라펙스는 현재 여러가지 질병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현재 임상 진행 예정인, TRX-221은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로, 지금까지의 3세대 항암제와 비교해도 더 우수한 치유효과를 보여주는 등, 이미 해외에서 데이터를 토대로 전임상 발표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도 수많은 비소세포폐암 환우들이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테라펙스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를 연구 개발하고, 성공으로 다가가고 있기에, 그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에 테라펙스에 지원해서 정말 감사한 기회를 받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전부터 가치있게 생각한 인류의 건강과 보건 향상에 인사 직무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Q : 현재 근무하시는 테라펙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추연철 : 제가 재직 중인 테라펙스는 법인 설립 이전부터 사내 부설연구소로, 인터파크바이오융합연구소라는 명칭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 7월에 법인으로 설립이 되어,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라는 사명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수많은 바이오 업종의 특성 중, 혁신신약에 초점을 맞춰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방금 말씀드렸던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TRX-221이죠. 2022년에는 인적, 물적 분할을 하면서 현재의 사명인 테라펙스로 변경되었고, 현재까지 테라펙스라는 사명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2023년은 정말 뜻깊은 한 해였던 것 같아요. 그동안 모든 임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 해 연구 개발한 TRX-221으로 4월에는 미국암연구협회에서, 10월에는 유럽종양학회에서 전임상 결과를 발표해 그 우수성을 해외까지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8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테라펙스 모든 임직원들의 꿈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고, 정말 모두가 기뻐했답니다. Q : 테라펙스만의 자랑거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추연철 : 아무래도 제가 인사 업무를 하고 있으니, 연구 개발적인 부분보다는 인사적인 부분으로 자랑거리를 말씀드려야 할 듯 한데요. (웃음) 먼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저희 테라펙스에서는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의견 낼 수 있어요.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가장 효율적인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급이 높다고 하여 그 의견으로 진행되기보다는 낮은 직급이라도 효율적이라면 의견이 수용되어 업무 방향성을 정할 수 있습니다. 업무적인 부분 위에도 수평적 조직문화로, 부담없고 구성원들 간에 친밀함이 더해져, 적어도 “출근하기 싫다”라는 말과 생각은 없는 듯 해요. (웃음)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대화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생각으로 수평적 조직문화를 더더욱 발전시키고자 항상 저 역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시차출퇴근제도는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임직원 각 개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것을 선호하는 임직원이 있는 반면, 늦게 출근해서 늦은 시간에 업무하는 것이 더 집중된다고 하는 임직원이 있는만큼, 개인의 성향도 다 다르잖아요. 회사 입장에서도 각 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기를 원하기에, 회사와 임직원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외 만족도 높은 복리후생으로 임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어요. 올해 추가로 신설된 복리후생 제도로 현직자 인터뷰 포상, 인재 추천 포상, 각 층마다 N사 커피머신 구비 등, 이와 같이 계속해서 임직원 복리후생 발전을 위해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Q : 테라펙스에서 추연철 팀장님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추연철 : 테라펙스가 가고 있는 길이 곧 저의 발전과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든든한 모기업과 그룹이 있기에 어떻게 보면 다른 동종업계 회사보다는 훨씬 나은 여건 속에서 연구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모든 임직원들이 맨손에서 시작해서 많은 노력을 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러한 과정 후에 올해 성공적인 전임상 발표와 임상 승인 등, 뜻 깊은 일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 역시 입사 당시보다 이러한 수시로 바뀌는 시장 상황과 사업 여건 등을 고려해서 대응하고 테라펙스와 함께 성장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목표는 저로 인해, 저와 함께 하는 동료들이 긍정적 영향을 받기를 원합니다. 저희 팀원에게는 항상 의지할 수 있는 멘토가 되어, 업무하는데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해 주고 싶고, 함께 하는 모든 동료에게는 의미있고 서로 발전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는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 오늘 인터뷰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추연철 : 저에게도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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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약개발 성공의 열의를 가질 수 있게 해 준 회사
테라펙스 현직자 인터뷰 (의약평가팀 최은현 팀장)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바이오 회사입니다. 테라펙스가 제약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 회사로서 가지는 특징 중 하나로, 신약 연구 개발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한 의약화학부터, 일부 전임상 실험을 위한 동물실험실 운영과, 신약 연구 개발의 최종 단계인 임상개발까지, 자체적인 원스톱 연구 개발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직자 인터뷰의 주인공은 의약평가팀의 최은현 팀장님입니다. 최은현 팀장님의 신약 연구와 신약 연구 개발 회사 테라펙스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시죠. Q. 최은현 팀장님, 안녕하세요?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인터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 테라펙스와 최은현 팀장님께서 하시는 연구에 대해 듣고자 하여 인터뷰를 요청드렸습니다. 흔쾌히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최은현 팀장님의 소개를 듣고 싶습니다. A. 저는 현재 테라펙스 의약평가팀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학위를 받고 학교와 병원에서 항암제, 심혈관질환 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천연물 등 다양한 기초연구를 수행해왔고, 기초연구를 넘어 전임상, 임상개발까지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테라펙스에 합류하여 연구 중입니다. Q. 현재 맡고 계신 의약평가는 어떠한 연구인지 궁금한데요. A. 의약평가는 의약화학팀에서 합성한 화합물의 생물학적 효능을 확인하고 작용기전을 규명하는 연구입니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지, 다양한 세포 내 신호전달 중 어느 생물학적 기전을 통해서 항암 효능을 보이는지를 규명합니다. 이와 더불어 LC-MS/MS를 기반으로 화합물의 대사안정성 및 약동력학 등을 분석합니다. 의약평가팀에서 실험한 결과는 의약화학팀에서 새로운 화합물을 디자인하는 기본이자 필수적인 자료가 되지요. Q. 그렇다면 최은현 팀장님께서 맡고 계신 의약평가팀에서 팀장님이 어떠한 연구를 하고 연구조직을 이끌어 가시는지 조금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제가 "이러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기 부끄럽게도, 저희 의약평가팀 팀원분들이 효능평가를 위한 세포주 제작 및 실험을 다 수행하고 있어요.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은 저희 팀원 분들이고 저는 팀원 분들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주로 DMPK 분석을 위한 LC-MS/MS 분석 조건을 확립하고, 각 프로젝트별 연구동향 및 경쟁사 연구 자료를 찾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팀원 분들의 자율성 및 개개인의 발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급적 함께 생각하고 논의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Q. 제가 알기로는 연구에도 각 과정이 있는데, 어떠한 과정과 순서를 통해서 신약 연구가 진행되나요? A. 신약 연구는 제일 먼저 약물이 작용할 타깃을 설정하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타깃에 대한 현재 연구동향과 시장성 등 사전 조사가 매우 중요하고, 타깃이 선정되어야 어떤 질환에 적용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있어요. 신약이 필요한 타깃이라고 판단되면 의약화학팀에서는 타깃의 역할을 제어할 수 있는 화합물을 디자인하고 합성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의약평가팀에서는 효능을 평가할 다양한 in vitro, in vivo 생물학적 평가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신약개발에서 기초연구는 의약화학팀과 의약평가팀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통해서 전임상을 진행할 화합물을 도출하는 단계입니다. 전임상 후보물질이 도출되면 중개연구총괄과 임상개발총괄에서 개발 단계를 수행하게 되지요. 신약개발 단계는 앞서 인터뷰하셨던 중개연구총괄의 멋진 지현 책임연구원님과, 임상개발총괄의 아름다운 아름 디렉터님의 인터뷰를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임상 연구로, 치료제 분야의 최정상에 오르겠습니다! (중개연구총괄 김지현 책임연구원) 임상개발을 통해 혁신 신약에 한걸음 다가갑니다 (임상개발총괄 강아름 디렉터) Q. 테라펙스에 대해서도 듣고 싶습니다. 테라펙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A. 테라펙스는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연구원들이 함께하는 회사입니다. 단순히 신약을 개발하는 곳이 아닌 그 목표를 향해 다 같이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때마다 연구원 개개인도 같이 발전하는 곳이에요. 특히 저에게는 신약개발을 성공할 수 있다는 열의를 다시금 가질 수 있게 해 준 회사예요. Q. 테라펙스가 연구 개발하고 있는 신약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저희 파이프라인은 항암제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최근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TRX-221과 TRX-211 프로젝트는 비소세포폐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이고요. PROTAC과 같은 신규 모달리티를 적용한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Q. 테라펙스가 올해 여름에 임상 1상 신청을 하여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큰 기대가 되는데요. 테라펙스가 앞으로 임상을 진행하면서 기대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저 역시 처음 임상개발 단계를 경험하게 되어 많이 설레는데요. 임상이 진행되면서 공유되는 자료들을 토대로 기초연구에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임상은 의사들이 하는 연구라고 생각했는데, 신약연구를 계속해 오면서 기초에서도 임상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명확히 할 수 있고, 임상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조금은 예측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테라펙스가 가진 매력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가장 독특한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상하 복종의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연구원들의 의견을 중요시하고, 자유롭게 본인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서로 부족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편하게 이야기하고, 다 함께 해결하려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답니다. Q.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테라펙스가 이번에 진행하는 임상에서도 성공적인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더욱 발전되어 우리나라와 세계를 대표하는 신약이 연구 개발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A. 짧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원들의 성장과 더불어 함께 발전할 테라펙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테라펙스의 의약평가팀 최은현 팀장님이 정말 유쾌하신 분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주셔서, 즐겁고 뜻깊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테라펙스가 비소세포폐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을 연구 개발하고 있고, 올해 여름에 미국 FDA로부터 임상 승인까지 획득하였습니다. 내년 초에는 본격적으로 임상 1상에 돌입하게 되어, 업계 및 학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바이오 회사와 제약 회사들이 신약 및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고 상품화까지 하고 있습니다. 테라펙스 역시 인류의 건강 증진과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서 신약, 바이오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테라펙스가 신약 연구 개발 회사로서, 이번에 진행 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한 신약을 임상까지 잘 진행하여 꼭 인류에게 도움 되는 업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현직자 인터뷰에 응해 주신 테라펙스 최은현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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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임상 연구로, 치료제 분야의 최정상에 오르겠습니다!
테라펙스 현직자 인터뷰 (중개연구총괄 김지현 책임연구원)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테라펙스가 제약 바이오 신약연구 회사로서 가지는 특징 중 하나로, 신약 연구 개발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한 의약화학부터, 일부 전임상 실험을 위한 동물실험실 운영과, 신약 연구 개발의 최종 단계인 임상 개발까지, 자체적인 원스톱 연구 개발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직자 인터뷰의 주인공은 중개연구총괄의 전임상 연구를 맡고 있는 김지현 책임연구원입니다. 김지현 책임연구원님의 솔직한 테라펙스와 전임상 연구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시죠.   Q. 김지현 책임연구원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시간 내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혁신 신약개발 회사, 테라펙스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과 장소를 같이 하게 되어서 저 또한 매우 감사드립니다. Q. 오늘 테라펙스를 소개하고, 하시는 일에 대해서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해요. 먼저 김지현 책임연구원님의 자기소개를 듣고 싶습니다. A. 저희 테라펙스가 추구하는 비전은 '인류의 건강한 삶 회복에 기여'입니다. 그리고 제가 꿈꾸고 희망하는 삶의 가치관은 'Care for the future of human life'입니다. 신약 개발에 힘쓰는 모든 연구자들의 꿈이고 그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저희 테라펙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약 개발의 다양한 분야 중 하나인, 전임상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회사와 공통된 목표와 방향으로 '치료', 그리고 '최정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소속되어 있는 중개연구총괄 조직은 어떤 조직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먼저 '중개연구'라는 정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단어의 의미처럼 중개연구는 기초, 전임상, 임상 약 준비와 임상 연구가 양방향으로 원활히 이어질 수 있게 '교통망' 역할을 합니다. 즉, 연구하여 탄생된 신규 물질이 건강한 삶의 회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길로 안내하고 막힌 길이 있을 때, 교량의 일을 해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물질의 생명, 물리, 화학적 고유 특징을 자세히 이해하는 연구 결과를 기초로 하여 사람에게 투약하기 위해 유효성, 안전성, 그리고 안정성 정보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 개발하는 조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테라펙스의 중개연구총괄 조직에 소속하여 전임상 연구 개발의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어요. Q. 그렇다면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중개연구총괄 조직에서 함께 연구하시면서 일원으로 역할을 하실 텐데요. 조금 더 자세하게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어떤 연구와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지 듣고 싶은데요. A. 현재 테라펙스에서 무수한 노력으로 발굴된 신규 물질이, 사람에게 투약되기 전에 안전성과 약물과 생체 내외의 상호작용을 평가하고, 객관적인 결과로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전반의 과정인 전임상 연구 업무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테라펙스가 개발하는 혁신 신약으로써, 내성 돌연변이를 포함하여 넓은 범위의 암 발생 원인을 타개하고 치료할 수 있는 '4세대 EGFR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TRX-221에 대해서 진심을 다하여 연구 개발이 원활하고 정확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사명감을 갖고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에 집중하는 TRX-221 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위한 전임상 연구 실험 결과를 가장 빠르게 직접 보고 경험하고 있어서, 연구 결과물이 확인될 때마다 더욱 힘이 되고 뿌듯합니다.   Q. 전임상 연구에 대해서 앞에서 말씀하셨는데,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전임상이라는 단어가 많이 생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사실 뭔지 모르겠어요. (기자의 민망한 웃음) 전임상 연구가 어떤 분야인지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A. 전임상 연구는 사람에게 투약되기 전에 개발 후보 물질의 유효성을 비롯하여 사람에게 투약 시 예상되는 독성과 부작용, 약리 효과와 같은 영향력을 사전에 검증해 내는 모든 과정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담당하는 전임상 연구 업무는 약물과 생체의 상호작용에 동반되는 DMPK(대사 연구 : 약물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 그리고 체내 약물의 노출과 반응 관계), Toxicity(독성 연구 : 일반 독성, 안전성 약리, 유전독성, 약물 독성 동태 등) 실험 등을 통해 정확히 평가하는 전체 연구에 있어서 시간, 비용, 연구 개발 계획, 운영, 수행에 대한 결과 검토 그리고 관리를 전임상 연구 수탁기관과 협력하여 원활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안내자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임상 연구는 표준화된 국제 가이드라인 기준(ICH, OECD, FDA, MFDS 등)에서 연구를 계획하고 수행하여 결과를 입증함으로써 품질 높고 객관화된 연구 자료를 종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상 연구 개발을 위한 전체 준비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명확하고 신뢰성 있는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연구의 계획 과정에서 국제 가이드라인의 제 개정 정보를 미리 체크하고 각 연구에 맞는 기준을 정확히 적용하여 시험 물질이 생체 내외에서 제대로 평가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방법에 대한 과정과 이해, 우리 물질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험법을 찾아 최적화된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은 객관화된 연구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것뿐만 아니라, 빠른 시간 내에 연구가 성공적으로 완료 수행되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신약 개발은 결국 속도전이기 때문이지요. 테라펙스가 TRX-221의 전임상 진입 후 연구 계획 당시, 모두가 다 알고 겪어서 힘들었던 세계적으로 힘든 그 시기에, 협력 CRO 기관에서도 그 이슈가 발생하여 계획된 연구 기간에 차질이 생길 수 있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각 연구 개발진들과 진심의 소통과 빠른 피드백, 그리고 사안에 대한 결정을 하여 최종 결과 도출에 9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 내에 목표 달성을 이루어 내었고, 명확한 약물 대사 정보와 안전성 입증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혁신 신약 TRX-221의 임상 연구 진입을 단기간에 앞두고 있습니다.   Q. 매우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알기 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회사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테라펙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A. 테라펙스는 혁신 신약을 발굴해 내는 신규 물질 합성 연구, 개발 물질의 유효성과 초기 독성 평가를 생체 내외에서 연구하는 의약 평가 연구, 개발 물질의 대사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개 연구, 명확한 유효성에 대해 종합된 결과로 임상 연구, 그리고 개발 물질의 가치를 라이선스 아웃까지 연결하는 비즈니스 연구 분야에서, 개개인의 프로들이 자발적으로 목표를 향해 오너십을 갖고 리딩 하는 인재들이 모인 우수한 회사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척자와 같이 미충족된 의료 수요에서의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살릴 수 있도록 차별적이고 진보성 있는 혁신 항암제를 개발해 내기 위해, 매 순간 도전하는 집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Q. 테라펙스가 추구하는 방향이나 개발하고 있는 신약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테라펙스는 특히 항암제 개발에 특화되어 있고, 명확한 약물 작용 메커니즘을 기반한 치료제가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 높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TRX-221을 비롯한 비소세포폐암 표적 항암제를 비롯하여, 표적 단백질 분해제 (PROTAC), 그리고 면역항암제와 같은 다양한 항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여 잠재적인 가치가 큰 혁신신약을 개발 중입니다. 그리고 경쟁사에서 개발 중인 물질 대비 효능과 선택성을 개선한 개발 물질 발굴을 통해, 신약 개발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Q. 제가 알기로는 테라펙스의 주력 연구 중 하나가 이제 임상단계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해 주셨듯이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주력으로 연구하시는 전임상 연구는 그 앞의 단계인데요. 앞으로 테라펙스와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어떤 분야의 전임상을 진행하실 계획이신가요? A. 현재 TRX-221 과제에서 전임상 연구가 모두 완료가 되었고, 임상 진입의 시작 단계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기 바통 주자로 PROTAC과 신규 EGFR 타깃으로 굉장히 가능성이 높은 선도 물질들이 다수 도출되고 있습니다. 전임상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에 앞서, 선별된 후보 물질의 기초 전임상 연구를 수행하여 대사와 안전성 정보를 미리 스크리닝 해 보아야 하는데요. 이는 전체 전임상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비용과 시간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하고, 사전 평가를 통해 물질의 프로파일을 확인하여 '돌다리 두드려 보기'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개발 물질의 유형에 따라 적용되는 국제 가이드라인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정보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바통 주자가 TRX-221과 마찬가지로 빠르고 객관적인 연구가 수행될 수 있게 운영과 관리하기 위해 시험 일정 총괄 예상표, 새로운 과제의 부여된 코드를 통해 문서들이 원활하게 아카이브 되고 각 연구자들에게 연결될 수 있게 하는 과정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테라펙스가 가진 다른 회사와 다른 매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 테라펙스는 혁신 신약 개발에 큰 포부를 안고 다양한 전문 칼라를 보유한 신약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테라펙스 내부에서 글로벌 신약에 대한 미충족 수요에 걸맞게 자체적으로 물질을 새롭게 발굴 및 합성하고, 동물 실험실과 바이오 연구실에서 물질의 차별성과 진보성에 대한 가능성을 찾아내어 전임상 및 임상 개발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의 개발까지 전 분야에 있어서 크로스 링크되어 소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구성원들이 야무지게 협력하여 선을 이루기 위해, 혁신 신약 개발에 매 순간 최선을 하는 것이 큰 매력이고 그 과정에서 신약 개발에 대한 전주기에 대한 이해를 빠르고 상세히 경험하여 미래의 바이오산업에 DNA로써 더욱 지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닌 작은 씨앗이 끊임없는 과실을 맺는 거목이 되는 것과 같이 하루가 다르게 가파르게 성장 중인 저희 테라펙스를 바라보면 당연히 혁신 신약을 이루어낼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Q. 오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테라펙스를 응원하면서 어서 신약이 출시되어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A. 네, 즐거운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갔네요. 테라펙스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신약을 개발하는 도전적인 초심을 기억하게 되고 더 나은 인류의 건강한 삶 회복에 기여하는 미래 비전을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테라펙스와 공동 목표에 대한 성취를 함께 이루어 나아갈 연구원분들이 관심을 갖고 더욱 모일 것이라 기대하며, 그 꿈을 이루는 테라펙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테라펙스에 관심이 있고 비전을 이루고 싶은 이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번 현직자 인터뷰에서 중개연구 전임상을 담당하는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과 소통하며, 테라펙스가 혁신 신약 개발에 한걸음 다가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테라펙스 중개연구총괄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 감사드리며, 테라펙스의 혁신 신약이 하루빨리 출시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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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제약/보건/바이오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25명 사원수
  • 2020.07.31 설립
  • 대표
    이구
  • 매출
    - 원 (2022)
  • 주소
    서울 송파구 정의로7길 6, 3층
  • 웹사이트
    http://www.therapexbio.com
  • 연혁
    - 2023년 3월 4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TRX-221 1차 임상자문위원회 개최
    - 2023년 4월 미국 AACR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후보물질 TRX-221 전임상 결과 포스터 발송
    - 2023년 8월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TRX-221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
    - 2022년 2월 엘젠테라퓨틱스와 PROTAC 공동연구 협약
    - 2022년 4월 오가노이드 사업부 인적분할 및 분할신설법인 설립(그래디언트바이오컨버전스)
    - 2022년 4월 테라펙스(Therapex) 사명 변경
    - 2022년 5월 문정동 5층 사무실 / 바이오 실험실 확장
    - 2022년 10월 우시앱텍과 신규 항암제 개발 MOU 체결
    - 2021년 3월 이구 대표이사 취임
    - 2021년 8월 본사 확장 이전 (송파구 문정동)
    - 2021년 9월 독자 신약연구 파이프라인 개시
    - 2020년 7월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법인 설립
    - 2020년 8월 인터파크바이오융합연구소 자산 양수
    - 2020년 8월 연세대학교 의생명과학부 신약연구팀 폐암치료제 공동연구 협약
  • 소개
    [ 항암제 중심의 혁신신약연구]

    테라펙스(구.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난치성 종양 치료를 위한 신규 항암제 개발 전문기업입니다.
    테라펙스는 표준치료제 불응성 및 약물내성 환자를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 도전합니다.


    [ 기업비전 ]

    테라펙스는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제 분야 최정상에 오르겠습니다!
    테라펙스는 표준치료제 불응성 및 약물내성 환자를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 도전합니다!
    테라펙스는 항암제 전문개발사로서 인류의 건강한 삶 회복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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