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애드는 2008년 모임공간 사업을 시작으로 위포트(취업 정보 콘텐츠 제공 및 학원업 업계 1위), 스펙업(네이버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분야 1위), 윙스터디&커피브러리(모임공간 제공업, 업계 매장 수 2위)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영위 사업은 각 분야에서 업계 1,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요 영위 사업과 더불어 향후 기업의 신성장 산업으로 의료, 중국 진출, 벤처기업 투자를 위해 2014년 메이퓨어 클리닉, 치앤쉰, 팬마음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의료분야에서 메이퓨어 클리닉은 현재 5개 지점을 영위하고 있고, 2015년 15개 지점 및 13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류를 이용한 중국 진출을 위해 2014년 시작된 치앤쉰 사업은 현재 12만 명의 회원가입자 및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중국 웨이브 페이지를 보유하고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벤처기업 투자 및 지원을 위해 한국 팬 문화를 중국에 홍보하기 위한 팬마음 팀 및 10대 의류 사업인 티블리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우수한 벤처기업에 지속적인 투자로 올바른 투자문화를 형성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 사업들을 통해 온,오프라인 상으로 매일 20만 이상의 고객을 접하며, 1년에 약 7,200만원 달하는 고객들에게 우리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러한 고객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스펙업애드는 한중 언어가 가능한 중국인 직원 등 총 15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8년 초기 자본금 1억 원에서 시작한 사업은 위의 다양한 사업들을 영위하면서 2014년 총매출액 140억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에 외부 투자 없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요즘 외부 투자로 단기간 매출을 부풀리는 형태의 기업들과 큰 차이가 있다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