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가진 앳된 청년들이 모여 꿈을 이루어 내던 우리 edm 식구들.
지금의 edm으로 성장 하는 동안 하나 둘 씩 시잡 장가를 가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edm에도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 현대의 엄마, 아빠들이 있습니다.
잠시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을 두고 돌아서는
출근길이 얼마나 안타까울지 생각해 봅니다. (특히 우리 edm의 워킹맘들 응원합니다)
그래서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edm & Kids’ 라는 제목으로 우리 아들과 함께 하는
작은 행사를 마련 했습니다.
5월 4일 어린이날 전날 하루 시간을 내어 출근 시간이면 빠이빠이 하던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일터에 방문 하여, 엄마 아빠 일하시는 책생에도 앉아 보고, 같이 일하는 친구들도 만나보고
회사에서 준비한 선물들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와 함께 온 엄마,아빠는 늦은 출근에 조기 퇴근입니다.
한 엄마가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에게 쓴 편지를 읽습니다.
다른 한 아빠도 아이를 바라보며 편지를 읽습니다.
아이는 알아 듣지 못하겠지만, 함께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그 마음을 압니다.
아직 시집, 장가 안간 직원들도 아이들을 보고 기분이 좋아 집니다.
아이들을 맞이하려고 헬륨풍선도 만들어 붙이고, 환영인사 팻말도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한명씩 한명씩 도착하면 하던 일을 팽겨치고 달려나와 맞아 줍니다.
애린이는 엄마 닮았네, 아인이는 아빠를 빼다 박았네 하며 시끌시끌 합니다.
우리 사무실이 이렇게 기분 좋게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또 다른 우리 동료들이 결혼을 하고 더 많은 우리 edm Kids들이 태어 나겠지요.
해가 갈 수록 아이들이 자라고, 아이들이 자라는 것 처럼 우리 edm 도 성장 할 것을 기대 합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좋아 하는 더 훌륭한 우리 edm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사랑 합시다.
사랑해요 edm 모든 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