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열심히 일한 당신 칭찬해~!

포스코건설 ▶ ABIM팀 김성대 매니저, MBIM팀 정주영 매니저

2021. 06. 02 (수)
미니Interview: 열심히 일한 당신 칭찬해~!
포스코건설 ▶ ABIM팀 김성대 매니저, MBIM팀 정주영 매니저
얼마 전 포스코건설로부터 한 통의 이메일이 날아왔는데요. ​

"한국씨아이엠 직원분들이 현장 지원을 잘 수행해 주는 덕에 각 공정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다"라는 감사 인사를 담은 '칭찬 레터'였습니다.

​그럼, 그 칭찬의 주인공들인 ABIM팀 김성대 매니저와 MBIM팀 정주영 매니저의 짧은 소감 인터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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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M팀 김성대 매니저/사진=한국씨아이엠
Q. 현재 어느 현장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 중이신가요?
김성대 매니저: ​현재 S식품 밀양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 있습니다. 공사전 레빗으로 모델링을 하고 도면 자체의 오류사항 또는 도면에서는 알 수 없는 부분들의 오류들을 파악해서 이슈화하여 사전에 해결하여 실제 공사 시 오류로 인해 생기는 손실을 줄이는 업무입니다.

정주영 매니저: 저도 밀양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3D 모델을 작성하여 현장 시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 시공되는 일정보다 한 단계 앞서 도면을 3D 모델화하여 시공 오류 및 간섭 사항을 파악하고, 각 공정의 담당자와 함께 사전에 발생될 문제들을 해결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최소화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고객사로부터 칭찬 레터를 받으신 소감 어떠신가요?
김성대 매니저: 아마 현장 근무를 하신 분들이라면 모두 저와 같이 아님 그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실 텐데 이런 칭찬 레터를 받게 되어서 조금 민망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현장에 대해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그 점이 현장의 needs와 잘 맞아서 칭찬 레터까지 받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업무에 성과를 낸 것 같아 업무 만족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정주영 매니저: 프리콘(Pre-con) 단계에서 같이 상주하며 근무하셨던 고객사의 직원이 본사로 복귀하신 후 칭찬 레터를 보내셨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우리 회사를 칭찬하거나 인정해 줄 때 감사함을 많이 느끼며, 밀양에서 한국씨아이엠을 알리고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또한, 우리 회사만의 경쟁력과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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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IM팀 정주영 매니저/사진=한국씨아이엠
Q. 프로젝트가 공정별로 자리를 잘 잡아갈 수 있는 데 큰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아이디어나 업무방식이 있었나요?
김성대 매니저: 배운다는 생각으로 현장에 임했습니다. BIM 업무 이외에 요청사항이 있으면 새로운 건축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다 싶어 업무처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모델링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도면이 머리에 들어오게 되고 현장 초반에 포스코 직원이 도면을 검토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도면 관련 확인은 저에게 물어보는 일이 많았습니다. BIM 업무와 일정 부분 현장업무 대응을 하다 보니 포스코 건설 내에서도 자리를 잘 잡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주영 매니저: 사실 다른 현장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과 방식은 다르지 않을 거예요. 특별하진 않지만 각 공정별로 주기적인 회의가 있거나, 급하게 진행되는 회의에 되도록 참석할 수 있게끔 각 공정별 팀장님들께 요청을 드렸어요. 업체 소장님들이나 발주처, 시공사가 원하는 니즈는 각각 다르기 때문이죠. 이런 부분은 책상 앞에서 일만 한다고 들리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프리콘(Pre-con) 기간이 끝나고 시공사 직원들이 쓰는 사무실로 자리를 옮기고 싶다고 요청드렸어요. 거리는 짧을지 몰라도 사이에 문이 있고 없고는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막아버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원활한 ‘소통’이 좋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Q.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었나요?
김성대 매니저: 아무래도 경력이 낮고 현장 경험이 없는 제가 현장 근무를 맡게 된다고 했을 때 굉장히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팀장님께 문의했고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다른 현장에 있는 직원이나 본사 직원분들에게 물어보면서 진행하다 보니 저도 알게 되는 것들도 많아지고 찾아보게 되는 것 들이 있었습니다.

정주영 매니저: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귀에 익지 않았던 부분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추후에 그 용어들을 검색하거나 여쭈어보면 간단한 것들인데 초기에는 필터링 되는 속도가 느렸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해서 용어들을 찾아보고 제가 자주 사용하려고 인식하고 지나가는 말이라도 귀를 기울이며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Q. 앞으로의 다짐
김성대 매니저: 현장근무를 나오기 전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팀장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수행하여 남은 기간 동안 마무리를 잘해서 본사로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주영 매니저: 현장 근무를 했던 기간이 길지 않고 저의 첫 현장근무인 만큼 직전까지 했던 업무에 대해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아무쪼록 현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고객사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키고 나아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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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로부터 특급 칭찬을 들은 정주영, 김성대 매니저님들에겐 특별 포상이 주어졌고, KCIM 임직원들도 뜻밖의 선물을 받았는데요.

정주영, 김성대 매니저님들 이름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전 직원에게 발송됐답니다~! 덕분에 즐거운 어린이날을 맞을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먼 곳에서도 한국씨아이엠을 빛내주신 김성대 매니저님, 정주영 매니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저희 한국씨아이엠도 고객사들의 needs를 맞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