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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식품과 기술의 만남, 푸드테크 앱을 만들어요
[인터뷰] 푸드테크 김영주 iOS 개발자
2022. 06. 29 (수) 10:35 | 최종 업데이트 2022. 07. 25 (월) 11:56
'푸드테크'는 POS, 온라인 주문, 배달대행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기업입니다.
계속 포스기 앞에 계시기에는 너무 바쁜 가게 사장님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주문 받고 배달사를 지정하며 주문 상태를 조회할 수 있게 앱을 제공해드리고 있죠.
국내 11개의 주요 주문채널사, 약 90개의 배달대행사를 연동하고 190여개의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의 성장기를 푸드테크의 6년차 개발자 김영주님이 들려드립니다.
계속 포스기 앞에 계시기에는 너무 바쁜 가게 사장님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주문 받고 배달사를 지정하며 주문 상태를 조회할 수 있게 앱을 제공해드리고 있죠.
국내 11개의 주요 주문채널사, 약 90개의 배달대행사를 연동하고 190여개의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의 성장기를 푸드테크의 6년차 개발자 김영주님이 들려드립니다.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년차 iOS개발자 김영주입니다. 현재 푸드테크에서 iOS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고객분들이 음식을 주문하는 앱이 아니라 가게 사장님들이 주문을 접수할 때 사용하는 앱을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언제나 포스기 앞에 계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주문을 받으시고 배달사를 지정하고 현재 주문들 상태들 조회할 수 있게 안드로이드와 iOS앱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iOS앱은 기본적으로는 SwiftUI로 개발 되었고 주문 상세 페이지 등은 주문채널사, 배달대행사 등이 변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웹뷰로 구현하였습니다.
- ‘푸드테크’라는 회사 이름을 보면 뭔가 직관적으로 회사의 사업이 상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낯설 분들을 위해 한 단어 또는 한 문장으로 푸드테크를 정의해주세요.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을 접목시킨 합성어입니다. 식음료 매장의 서비스에 IT 기술적으로 접근해 더 편리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푸드테크의 서비스를 받는 모든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는 것이 저희의 핵심 가치입니다. 이런 가치와 실천 덕분에 푸드테크는 국내 11개의 주요 주문채널사를 비롯하여 90여개의 배달대행사를 연동한 국내 유일의 중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190여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 푸드테크는 언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푸드테크에 지원하게 된 계기도 같이 들려주세요.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입사하고 싶은 회사를 선택하기 위해 2가지 기준을 세웠었습니다.
첫번째,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일 것. 두번째,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회사일 것.
첫번째 조건인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인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 HR 플랫폼을 이용해 어떤 회사인지 사전 조사를 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건 잡플래닛 점수였습니다. 푸드테크는 3.4가 넘는 준수한 점수였고, 적혀있는 리뷰도 맘에 들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이며 대표님이 회사 구성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리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후 크레딧잡에서 입사율과 퇴사율, 총 매출액, 인원 등을 확인했을 때 객관적으로 괜찮은 회사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자원이 많은 회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얼굴인식 모델을 주도적으로 개발했던 적이 있는데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회사에서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모델을 개발하거나 할 수 있는 사항에 제약이 많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회사는 데이터가 많은 곳에 가면 좀 더 즐거운 일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드테크는 국내 중개플랫품 회사 중 독보적인 업체입니다.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많을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푸드테크에 오시기까지 거친 전 직장 경험, 커리어 로드에 대해 들려주세요.
푸드테크가 제 두번째 회사입니다. 푸드테크에 오기 전에는 인공지능 회사에서 오래 일했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주로 로봇을 컨트롤하는 모바일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로봇 프로그래밍, 자연어 처리 모듈, 얼굴인식 모델 개발, 본인인증 앱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많은 회사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개발하다 구글에서도 자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로 된 공식 문서를 보면서 개발을 해야했습니다. 이렇게 공식 문서들을 보면서 개발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앞으로 어떤 것을 개발하건 인터넷에 자료가 많이 없는 것이라도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년차 iOS개발자 김영주입니다. 현재 푸드테크에서 iOS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고객분들이 음식을 주문하는 앱이 아니라 가게 사장님들이 주문을 접수할 때 사용하는 앱을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언제나 포스기 앞에 계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주문을 받으시고 배달사를 지정하고 현재 주문들 상태들 조회할 수 있게 안드로이드와 iOS앱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iOS앱은 기본적으로는 SwiftUI로 개발 되었고 주문 상세 페이지 등은 주문채널사, 배달대행사 등이 변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웹뷰로 구현하였습니다.
- ‘푸드테크’라는 회사 이름을 보면 뭔가 직관적으로 회사의 사업이 상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낯설 분들을 위해 한 단어 또는 한 문장으로 푸드테크를 정의해주세요.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을 접목시킨 합성어입니다. 식음료 매장의 서비스에 IT 기술적으로 접근해 더 편리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푸드테크의 서비스를 받는 모든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는 것이 저희의 핵심 가치입니다. 이런 가치와 실천 덕분에 푸드테크는 국내 11개의 주요 주문채널사를 비롯하여 90여개의 배달대행사를 연동한 국내 유일의 중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190여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 푸드테크는 언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푸드테크에 지원하게 된 계기도 같이 들려주세요.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입사하고 싶은 회사를 선택하기 위해 2가지 기준을 세웠었습니다.
첫번째,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일 것. 두번째,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회사일 것.
첫번째 조건인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인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 HR 플랫폼을 이용해 어떤 회사인지 사전 조사를 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건 잡플래닛 점수였습니다. 푸드테크는 3.4가 넘는 준수한 점수였고, 적혀있는 리뷰도 맘에 들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이며 대표님이 회사 구성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리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후 크레딧잡에서 입사율과 퇴사율, 총 매출액, 인원 등을 확인했을 때 객관적으로 괜찮은 회사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자원이 많은 회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얼굴인식 모델을 주도적으로 개발했던 적이 있는데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회사에서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모델을 개발하거나 할 수 있는 사항에 제약이 많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회사는 데이터가 많은 곳에 가면 좀 더 즐거운 일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드테크는 국내 중개플랫품 회사 중 독보적인 업체입니다.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많을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푸드테크에 오시기까지 거친 전 직장 경험, 커리어 로드에 대해 들려주세요.
푸드테크가 제 두번째 회사입니다. 푸드테크에 오기 전에는 인공지능 회사에서 오래 일했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주로 로봇을 컨트롤하는 모바일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로봇 프로그래밍, 자연어 처리 모듈, 얼굴인식 모델 개발, 본인인증 앱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많은 회사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개발하다 구글에서도 자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로 된 공식 문서를 보면서 개발을 해야했습니다. 이렇게 공식 문서들을 보면서 개발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앞으로 어떤 것을 개발하건 인터넷에 자료가 많이 없는 것이라도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푸드테크의 입사과정에서 받은 면접 질문과 과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당시의 답변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는다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들려주세요.
면접 때는 이력서를 기준으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개발했던 것이 무엇인지 사용한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우리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은 없나요?' 입니다. 사실 그 질문 자체 보다는 해당 질문에 대해 제가 물었던 것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셨던 대표님의 답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제가 했던 질문은 '회사의 회의 문화는 어떤가요?'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회의에 참석할 수 밖에 없는데 소통이 되지 않고 상사의 말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일방적인 회의는 몹시 괴로웠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표님이 우리 회사는 소통을 중요시한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한 노력으로 매달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에서도 익명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또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대표님의 마인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저 회의 문화 하나에 대해 물었을 뿐인데도 진심으로 답해주시는 모습에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아직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그 질문을 다시 받는다면 요새 회사에서 계획 중인 이벤트나 사업이 있는지 여쭤볼 것 같습니다.
- 반대로 같이 일할 분을 뽑는 면접에서는 무엇을 물어보실 건가요? 그 질문에 모범 답안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직 면접관으로 면접에 참석한적이 없어서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면접관으로 참석하게 된다면 이력서 위주로 기술에 관한 문제와 동료들과의 협동심에 대한 질문을 할 것 같습니다.
- 푸드테크는 3.0점 이상의 회사가 적은 잡플래닛의 환경 속에서 3.4점 정도의 점수로 비교적 높은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푸드테크에서 가장 만족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서로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호칭을 '님'으로 부르고 있으며 보통 소통하기 힘든 '직원들 → 대표님'의 소통 통로를 만들기 위해 매달 익명의 글을 받아서 대표님이 답변하는 형식의 질의응답을 타운홀 미팅에 포함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랜덤으로 진행하는 그룹 회식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연말에는 마니또 등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 혜택(스낵바와 커피머신, 분기별 마사지 이용권 제공 등)도 좋긴 하지만 역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동료들입니다. 소통을 중요시하는 회사 문화 덕분인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대부분 소통에 적극적이고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인 퇴사사유를 보면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1위입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는 애초부터 소통을 잘하는 사람을 뽑고 말단 직원들도 대표님께 의견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보니 이런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이는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역으로 푸드테크가 새롭게 시도하거나 지금 하고 있는 것 중에 보완하면 장점이 되어 직원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보시는 점이 있다면 그것도 들려주세요.
아무래도 직원 만족도는 직원 복지와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도 회사 차원에서 조식 이벤트나 마사지 등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고 타운홀 미팅에서도 직원들도 여러 의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복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회사가 노력하고 있는것이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만족도는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지원자분들이 알고 오면 좋을 속해 계신 팀이나 회사 차원의 중요 키워드나 중장기 목표, 비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푸드테크 회사의 가치관중 하나는 바로 고객의 성장입니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나 편의 기능등을 제공하여 고객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그로 인하여 다양한 고객층이 더욱더 많이 생기면 회사의 가치도 올라갈 거라 생각이 되요. 이는 곳 포드테크의 목표 이자 앞으로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때는 이력서를 기준으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개발했던 것이 무엇인지 사용한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우리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은 없나요?' 입니다. 사실 그 질문 자체 보다는 해당 질문에 대해 제가 물었던 것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셨던 대표님의 답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제가 했던 질문은 '회사의 회의 문화는 어떤가요?'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회의에 참석할 수 밖에 없는데 소통이 되지 않고 상사의 말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일방적인 회의는 몹시 괴로웠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표님이 우리 회사는 소통을 중요시한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한 노력으로 매달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에서도 익명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또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대표님의 마인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저 회의 문화 하나에 대해 물었을 뿐인데도 진심으로 답해주시는 모습에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아직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그 질문을 다시 받는다면 요새 회사에서 계획 중인 이벤트나 사업이 있는지 여쭤볼 것 같습니다.
- 반대로 같이 일할 분을 뽑는 면접에서는 무엇을 물어보실 건가요? 그 질문에 모범 답안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직 면접관으로 면접에 참석한적이 없어서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면접관으로 참석하게 된다면 이력서 위주로 기술에 관한 문제와 동료들과의 협동심에 대한 질문을 할 것 같습니다.
- 푸드테크는 3.0점 이상의 회사가 적은 잡플래닛의 환경 속에서 3.4점 정도의 점수로 비교적 높은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푸드테크에서 가장 만족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서로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호칭을 '님'으로 부르고 있으며 보통 소통하기 힘든 '직원들 → 대표님'의 소통 통로를 만들기 위해 매달 익명의 글을 받아서 대표님이 답변하는 형식의 질의응답을 타운홀 미팅에 포함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랜덤으로 진행하는 그룹 회식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연말에는 마니또 등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 혜택(스낵바와 커피머신, 분기별 마사지 이용권 제공 등)도 좋긴 하지만 역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동료들입니다. 소통을 중요시하는 회사 문화 덕분인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대부분 소통에 적극적이고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인 퇴사사유를 보면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1위입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는 애초부터 소통을 잘하는 사람을 뽑고 말단 직원들도 대표님께 의견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보니 이런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이는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역으로 푸드테크가 새롭게 시도하거나 지금 하고 있는 것 중에 보완하면 장점이 되어 직원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보시는 점이 있다면 그것도 들려주세요.
아무래도 직원 만족도는 직원 복지와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도 회사 차원에서 조식 이벤트나 마사지 등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고 타운홀 미팅에서도 직원들도 여러 의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복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회사가 노력하고 있는것이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만족도는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지원자분들이 알고 오면 좋을 속해 계신 팀이나 회사 차원의 중요 키워드나 중장기 목표, 비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푸드테크 회사의 가치관중 하나는 바로 고객의 성장입니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나 편의 기능등을 제공하여 고객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그로 인하여 다양한 고객층이 더욱더 많이 생기면 회사의 가치도 올라갈 거라 생각이 되요. 이는 곳 포드테크의 목표 이자 앞으로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푸드테크의 리뷰에는 모기업, 성장 등의 내용이 더러 보입니다. 회사에서 하신 일 중에 가장 크게 성장에 대해 경험한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회사가 크게 성장하면서 많은 인력을 뽑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입사 전에 이미 배달의 민족, 카카오, 네이버, 요기요, 쿠팡, 위메프 등의 여러 주문 서비스를 중개하게 되었고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사무실도 이전하고 사람을 많이 뽑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이탈이 생겨서 TO가 생긴게 아니라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사람을 뽑게 된 것이라서 회사내에는 입사하신지 1년이 안됬거나 이제 1년을 채우신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입사한 이후에도 많은 직장 동료분들이 입사했고 팀도 분할되면서 새로운 팀장님도 생기면서 몇달 내로 동료들이 부쩍 늘고 있는 것이 보이니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 끝으로 푸드테크 안에서 1년 뒤 영주님의 모습이 어떨 것 같은지, 되고자 하시는 모습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언제나 즐겁게 일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되길 바랍니다. 정체되어 있기보다는 언제나 발전해나가는 것을 택하는 모습의 저를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회사가 크게 성장하면서 많은 인력을 뽑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입사 전에 이미 배달의 민족, 카카오, 네이버, 요기요, 쿠팡, 위메프 등의 여러 주문 서비스를 중개하게 되었고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사무실도 이전하고 사람을 많이 뽑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이탈이 생겨서 TO가 생긴게 아니라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사람을 뽑게 된 것이라서 회사내에는 입사하신지 1년이 안됬거나 이제 1년을 채우신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입사한 이후에도 많은 직장 동료분들이 입사했고 팀도 분할되면서 새로운 팀장님도 생기면서 몇달 내로 동료들이 부쩍 늘고 있는 것이 보이니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 끝으로 푸드테크 안에서 1년 뒤 영주님의 모습이 어떨 것 같은지, 되고자 하시는 모습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언제나 즐겁게 일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되길 바랍니다. 정체되어 있기보다는 언제나 발전해나가는 것을 택하는 모습의 저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작권은 푸드테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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