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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라] 유라 모로코 법인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유라의 모로코 법인

2024. 11. 29 (금)
안녕하세요. 유라코퍼레이션입니다.
오늘은 유라코퍼레이션의 수많은 법인들 중 모로코 법인에 대해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데요.
유라의 튀니지 법인 다음으로 아프리카에 설립된 모로코 법인에 대해 알아보고, 모로코 나라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로코 법인은 어떻게 설립되었을까?
 
 

모로코 법인은 한국 제조기업으로는 최초로 모로코에 진출한 기업으로 2016년 4월에 설립되었습니다.

메크네스시 가르친 마르잔 산업지구 공단에 대지 8,867㎡, 연면적 7,483㎡ 규모의 임대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공장을 준공하였는데요.

유라는 정치·경제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아프리카 최북단에 위치하며 유럽과 마주하고 있는 모로코를 최적의 추가 생산기지로 선정했습니다.

모로코는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한 민주화가 정착된 국가로, 각종 제도의 선진화 등 신규 투자에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튀니지와 같은 이슬람 국가임에도 이미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진출하여 각종 산업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었습니다.

 

<유라코퍼레이션 모로코 법인 생산라인>

 

모로코 법인은 유라코퍼레이션의 주력 제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재직 중인 근무자 수는 1,100명으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꾸준히 채용을 진행하면서 모로코 현지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럼 모로코 나라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까요?

모로코는 어떤 나라일까?

유라가 진출해 있는 모로코라는 나라가 생소하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모로코는 황금빛 사하라 사막이 있는 북아프리카의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모로코는 튀니지, 이집트와 함께 북아프리카의 주요 관광대국인데요.

고대 베르베르, 로마, 이슬람, 그리고 프랑스와 스페인 식민시절까지 망라하는 수많은 문화유산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수려한 자연도 많으며, 그 중심에는 훌륭한 사막도 있습니다.

북아프리카 국가 중 튀니지와 함께 한국인의 관광 목적 입국에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람들도 외국인에게 친절하여 여행에 적합한 나라입니다.

그럼 모로코의 대표적인 음식과 여행지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모로코 여행지 추천!

1) 대표적인 여행지 : 카사블랑카 하산 2세 모스크

야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카사블랑카 하산 2세 모스크는 하산 2세가 즉위 직후부터 추진, 1986년 건설을 시작하여 7년 만인 1993년 완공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권좌는 바다 위에 있다는 이슬람 전승에 따라 물 위에 지지 기둥을 세워 건설하였는데요. 다만 예배실에서 바다가 직접 보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내부에는 동시에 10만 5천 명의 신도들을 수용할 수 있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모스크로 세계에서는 7번째로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미너렛은 높이가 210m에 달하며, 모스크의 외벽 타일은 모로코 국민들이 하나하나 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2) 대표적 여행지 : 셰프사우엔(Chefchaouen)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여행지는 푸른 진주라는 별명을 얻으며 리프 산맥에 자리 잡은 그림 같은 마을인 '셰프사우엔' 입니다.

산을 배경으로 푸른 색감으로 꾸며진 이 마을의 골목길을 걷는 것은 마치 꿈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모로코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한 번쯤 꼭 들러볼 만한 매력적인 마을인데요.

건물들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전통은 고요하고 영적인 분위기로 하늘과 천국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모로코에 간다면 이 음식만큼은 꼭!

1) 대표적인 음식 : 쿠스쿠스(couscous)

모로코 요리의 중심에는 쿠스쿠스라는 음식이 있습니다. 하얀 쌀 위에 채소와 고기가 어우러진 음식인데요.

쿠스쿠스는 쌀처럼 생겼지만 실제로 밀가루를 쌀 모양으로 만든 것입니다. 모로코에선 쿠스쿠스를 채소, 고기 등과 함께 먹습니다.

2) 대표적인 음식 : 타진(Tajine)

타진은 원래 '냄비'라는 뜻입니다. 토기 그릇처럼 생긴 냄비에 요리한 모든 음식을 타진이라고 부르는데요. 모로코에서는 타진에 고기와

야채 등을 넣어 함께 쪄 내며, 타진 바닥에 재료에서 우러난 국물이 생기는데 이 국물에 빵을 찍어 먹기도 합니다.

타진은 한국의 뚝배기 요리와 비슷하며, 어떤 식당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모로코 음식입니다.

3) 대표적인 음식 : 파스티야(Pastilla)

파스티야는 모로코의 전통 파이로 속이 비치는 바삭한 반죽 속에 고기, 계란 등의 속 재료를 채워 넣어 만드는 음식인데요.
이 요리는 주로 결혼식 같은 특별한 행사에서 제공되며, 고급스러운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파스티야는 스페인 무어인들에 의해 모로코에 전해졌으며, 오늘날 모로코를 대표하는 요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모로코에서는 비둘기 고기로 요리하는 것이 전통이지만, 프랑스로 건너와서는 닭고기나 소고기, 생선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은 유라의 모로코 법인 소개를 시작으로 모로코라는 나라에 대해서 함께 알아봤는데요.
아름다운 자연과 사막을 품고 있는 아프리카 모로코로 여행을 한 번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로벌한 유라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재미있는 소식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