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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퍼포먼스 마케터는 브랜드의 작은 CEO다
뉴셀렉트의 조율자 퍼포먼스 마케터 박선우 책임매니저
2025. 06. 30 (월)
“브랜드의 실험을 책임지는 사람들.”
제품 기획부터 예산 설계, 광고 효율까지 직접 실험하고 책임지는 직무.
뉴셀렉트 마케팅본부는 매출보다 구조, 유행보다 패턴을 먼저 고민합니다.
데이터보다 먼저, 감정을 읽고 전략을 설계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단순한 마케터가 아닌, 브랜드의 성장을 설계하는 책임자에 가깝습니다.
매일 변하는 시장과 정답 없는 문제 속에서,
퍼포먼스 마케터 박선우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INTERVIEW WITH
박선우
뉴셀렉트 마케팅본부 퍼포먼스 마케터

마케팅본부 인터뷰 현장 중
Chapter 1. 퍼포먼스 마케팅 팀을 소개합니다
박선우 매니저
안녕하세요. 뉴셀렉트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박선우입니다.
이직 전에는 투자사와 전략기획 일을 했고, 마케팅은 이제 5년차예요.
커머스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그 중심에 퍼포먼스 마케팅이 있다고 느껴 이 일을 선택했죠.
뉴셀렉트의 퍼포먼스 마케팅은 단순 운영이 아니라 전략 기획과 실험 중심의 구조라 매력적이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 '박선우 책임 매니저'
Chapter 2. 퍼포먼스 마케팅의 진짜 일
Q. 광고만 돌리는 직무인가요?
퍼포먼스 마케팅을 시작하고 제일 놀란 건 업무 범위의 넓이였어요.
광고뿐 아니라 제품 제조, 브랜딩, 가격 전략, 인플루언서 협업까지 브랜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일이더라고요.
매체 예산 배분은 시작일 뿐이고, 타깃부터 소재 전략, 브랜드 성장 계획까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합니다.
Chapter 3. 실전은 매일 찾아옵니다
Q. 담당 브랜드와 캠페인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현재는 세 개의 브랜드를 맡고 있어요. 광고는 메타, 구글, 틱톡 중심이고요.
브랜드별 타깃에 따라 전략도 달라요.
5070 남성 타겟 브랜드 → 유튜브와 구글,
2030 여성 타겟 브랜드 → 메타 중심 구성 등으로 차별화합니다.

Chapter 4. 데이터는 감정의 흔적입니다
Q. 효율을 올리는 핵심은 뭔가요?
퍼포먼스의 핵심은 데이터 속 감정을 읽는 일이에요.
효율 분석은 단순 수치 해석이 아닌, 광고가 어떤 감정을 자극했는지 보는 겁니다.
고객 여정을 따라가며 중복 노출을 줄이고, 소재 후킹 포인트를 형태소 단위로 분석해 디자이너와 구체적인 브리핑도 진행하죠.

Chapter 5. 퍼포먼스에 정답은 없습니다
Q. 실패했던 실험, 그리고 배운 것들?
A브랜드를 맡은 초반엔 성과가 낮았어요.
기존 전략을 벗어나 매체 증액 실험을 시도했고, 그 결과 광고 효율이 폭락하기도 했죠. (웃음)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AI 알고리즘의 리듬을 익히고, 작은 리스크로 실험하는 노하우를 쌓게 됐습니다.
Chapter 6. 고객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Q. 직접 고객처럼 행동해본 적도 있나요?
5070 남성을 타깃으로 할 때, 그들이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을 보고, 그들이 고려할 대체재들의 가격, 소구점들을 따져보며
직접 고객처럼 구매를 해보기도 했어요.
이처럼 고객 언어, 검색 맥락, 니즈를 직접 따라가며 광고 언어를 고객 중심으로 다듬는 일이 저만의 방식입니다.

Chapter 8. 정답이 없는 팀, 실험이 일상인 문화
Q. 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는 팀원들에게 늘 말해요. “내 방식도 정답은 아니야. 해보고 결과를 확인하자.”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
그리고 결과를 반드시 검증하는 시스템이 지금 우리 팀을 계속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Chapter 9. 실험이 기준이 되는 곳
Q. 조직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나요?
뉴셀렉트는 실험을 통해 성과가 나면 곧바로 기준이 되는 조직이에요.
새로운 시도든 방향 전환이든, 좋은 결과를 낸다면 즉시 반영되죠.
물론, 그만큼 책임도 명확하게 본인 몫으로 돌아옵니다.

Chapter 10. 좋은 퍼포마가 되기 위한 첫걸음
Q. 퍼포먼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크리에이티브 보는 눈을 먼저 키우는 걸 추천드려요.
데이터 해석도 중요하지만, 광고의 핵심은 결국 ‘소재’에 있어요.
저는 소재의 후킹을 구조적으로 뜯어보고 디자인팀과 함께 브리핑하며 전략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Chapter 11. 퍼포마와 잘 맞는 사람은?
Q. 누가 우리 팀과 잘 맞을까요?
업무 강도는 다소 높습니다... 몰입도가 높아 몸이 힘들 정도일 때도 있고요..!
하지만 그만큼 배움과 성취의 밀도는 확실히 크다고 느껴요.
그래서 이 일을 내 일처럼 몰입할 수 있는 사람이면 정말 잘 맞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을 진다는 마음으로 실험하는 일,
그것이 퍼포먼스 마케팅입니다.”
– 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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