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KINX의 인프라운영관리란?

[인터뷰] 인프라팀 최재원님

2020. 07. 28 (화)
KINX 인프라운영유닛의 재원님은 2019년 공채로 입사해 현재 7년 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재원님께 인프라팀이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KINX 인프라팀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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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9년 공채로 입사하여 KINX 인프라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재원입니다. 저희는 안정적인 IDC 시설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 KINX 인프라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KINX의 사업분야와 더불어서 소개해주신다면요.
 
KINX는 인터넷 인프라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립적 IX(*Internet eXchange)를 기반으로 IDC, CDN, 클라우드 등 인터넷 네트워크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한 IDC시설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인프라운영유닛의 주 업무입니다.

특히. IDC는 매우 특수한 건축물입니다. 전기, 소방, 공조 등 매우 다양한 설비를 다루고 있고, 이를 통해 장애 없는 인프라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곳이죠. 여기서 인프라운영 유닛은 IDC 내 기반시설을 관리 및 개선하는 일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재원님은 인프라운영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설비를 점검하고 데이터를 누적하여 설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유지보수 및 개선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 입주 지원 및 요구사항에 맞게 상면 설치, 케이블 포설, 철거 등 인프라 환경조성 업무를 맡고 있으며 그 외에 각종 보고서에 필요한 자료 조사 및 정리 등 백업 업무 또한 맡고 있습니다.
 
- 19년도 공채로 입사하셨다고 들었어요. KINX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원래 설비 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데이터 기반 사업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데이터센터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채용 박람회에서 KINX를 처음 접하게 됐고, 이후 복리후생 및 재무 상태, 그리고 사업성을 보고 KINX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 인프라팀의 채용공고(JD)를 보니, 다양한 역량을 요구하던데요. (전기공학∙냉동공조공학∙기계설비공학 계열 전공, 전공 분야 자격증 보유, 우수한 문서 작성 능력 등) 재원님이 생각하시기에 어떤 역량이 특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인프라팀은 전기, 기계,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IDC는 서버를 관리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전기, 기계 혹은 냉동공조공학과 관련된 전공 지식이 바탕이 되면 기본적인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계, 소방 등 타 분야가 절대 작은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복합적인 지식을 갖춘다면 강점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이론과 현장에서 사용하는 공식 및 환경이 다르고, 이론은 현장에 와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지식보단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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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당시가 기억나시나요? 어떤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고, 뭐라고 답하셨나요?
 
왜 KINX에 지원했는지, 지원동기에 대해 질문받았던 게 기억에 남아요. 제가 기계공학과이고 자기소개서에 자동차 관련해서 작성한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이 약점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동기 관련해서 조금 무겁게 질문이 들어와서 당황했지만,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먼저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설비에 대한 관심을 말하면서 데이터센터 사업성과 작은 포부를 이어서 답변했습니다. 회피하지 않고 정직하게 대답한 것이 플러스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 입사 후 업무를 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자료 조사 및 정리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단 데이터센터는 보안에 매우 민감한 시설이라 관련 자료는 회사 자체에서 유출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으며, 해외 자료가 많은 편이라 영어를 해석해서 정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정리해보면 내용이 빈약한 경우가 자주 있어 이 부분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 KINX 인프라팀은 어떤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나요?
 
- 인프라팀은 대부분의 업무가 개인에게 주어지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의견 공유가 많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팀원들의 성격이 차분하고 조용한 편이에요. 하지만, 회식 자리에서는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하면서 업무 중 못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인프라팀은 팀워크로 단결된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점검, 개선, 고객 응대 등 혼자 하기 처리하기 힘든 일들이 많이 있어 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검토 작업을 진행하면서 검토 내용이 서로 복잡하게 연관된 있는 부분이 많아,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도와주며 일하고 있습니다.
 
- KINX는 주니어가 일하기에 좋은 조직문화와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KINX는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점이 좋고, 다양한 사내행사들이 있어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업무적으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많고 주니어가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다른 팀들과 같이 가는 워크숍이라든지, 매월 킹스데이를 열어 다른 팀들과 교류할 기회를 만든다는 점에서 좋은 조직문화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 KINX의 복지제도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많은 복리후생 중 어떤 제도를 가장 자랑하고 싶으신가요?
 
사내 복지제도는 정말 많이 있는데요. 그중 복지포인트 제도를 가장 자랑하고 싶습니다. 수습 기간 종료 후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복지포인트를 받았는데, 급여와 별도로 지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활용도 높게 쓸 수 있었습니다.
 
- 타 기업과 다른, KINX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미래가 보이는 장점이 있는 회사입니다. 사업이 꾸준히 성장 중이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또 업무 외적으로도 조식, 간식, 리조트 이용 등 복지가 많아서 직원으로서 받는 혜택이 큰 것 같습니다.

- 인프라팀과 관련된 장점은 다양한 데이터센터를 방문하여 데이터센터 관련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각 데이터센터는 운영 방식이나 설계가 조금씩 다른데 이를 비교하고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타 기업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 KINX는 ‘일하기 좋은 기업’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더 나은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직원 복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대우받으며 다니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에서 직원들 개인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신경을 써주는 것 같아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 KINX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KINX에서 많은 것을 배워 데이터센터 관련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