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인터뷰
글로벌 리서치 펌 ‘써드 브릿지’의 컨설팅 현장은?
[인터뷰] 써드 브릿지 그룹 코리아 클라이언트 서비스 부서 김세원 부장
2026. 02. 02 (월)

글로벌 리서치 펌 ‘써드 브릿지 그룹’은 지난 20여 년 동안 고객들에게 맞춤형 전문가 인사이트를 연결해 왔어요. 전 세계 12개 오피스의 1,500명 리서처가 세계 최대의 사모펀드, 헤지펀드, 뮤추얼펀드, 경영 컨설팅사 등 1,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체계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전하고 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한국 리서치 팀을 이끄는 김세원 부장님을 만나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지 들어봤어요. 고객사의 결정적인 인사이트를 만드는 일,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 볼까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한국 리서치 팀을 이끄는 김세원 부장님을 만나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지 들어봤어요. 고객사의 결정적인 인사이트를 만드는 일,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 볼까요?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담당 업무를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써드브릿지 그룹의 한국 리서치 본부 김세원 부장입니다. 제가 이끌고 있는 리서치 본부는 메이저 컨설팅사 한 곳과 국내 주요 투자사들을 담당하고 있어요.
그중 제가 맡는 업무는 크게 네 가지예요. 팀에서 동시에 운영되는 프로젝트 플로우를 관리하고, 팀원들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직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요. 고객사 커뮤니케이션을 맡아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에요. 마지막으로 고객사별 매출과 수익성을 관리하면서 팀 운영 전반을 균형 있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솔루션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저희는 글로벌 컨설팅사와 투자사가 특정 산업이나 기업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1:1 전문가 인터뷰 연계 서비스(Connections)’를 제공하고 있어요.
고객은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진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고객의 리서치 요청 사항과 질문에 가장 정확하게 답해줄 수 있는 국내외 전문가를 발굴해 인터뷰로 연결합니다.
특히 고객의 비즈니스 이슈를 분석해 적합한 전문가 후보군을 찾고, 이들의 전문성을 검증하죠. 써드브릿지의 강점은 전 세계 200만 명 이상 규모의 전문가 네트워크와 업계 최고 수준의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에 있어요. 덕분에 고객은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빠르게 투자 가설을 검증할 수 있죠.
최근에는 국내 주요 사모펀드의 대형 계약 과정에서 결정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매칭하면서 고객의 의사결정을 지원한 성과도 있었습니다.

Q. 팀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소개해 주세요.
저희 Korea Client Services 부서는 고객의 리서치 요청을 정확히 해석하고, 그에 맞는 전문가를 섭외해서 인터뷰를 성사시키는 역할을 해요.고객이 직면한 비즈니스 이슈를 먼저 분석하고, 그 이슈를 풀 수 있는 전문가 후보군을 찾아 사전에 전문성을 검증하고 있어요.
또 한국의 산업 구조와 기업 문화를 반영해서 글로벌 오피스와 협업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를 상황에 맞게 배치합니다. 무엇보다 고객이 프로젝트 마감 기한 안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고요. 인터뷰 이후에는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계속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Q. Korea Client Services 부서 앞으로 집중하고 있는 과제나 목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지금 저희 팀은 한국 시장 내 전문가 네트워크를 양적으로 넓히는 것과 질적으로 더 깊게 만드는 것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요.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처럼 한국이 강점을 가진 핵심 전략 산업군에서 더 촘촘한 전문가 풀을 구축하는 게 중요한 목표입니다.
또 고객사의 니즈가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어서 단순히 인터뷰 연계가 아닌 데이터 기반 리서치 솔루션까지 제안하는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려고 해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전문가 매칭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는 운영 효율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고요.
궁극적으로는 한국 내 모든 글로벌 투자사와 컨설팅사가 가장 먼저 찾는 ‘탑 리서치 파트너’가 되는 것이 저희 팀의 지향점입니다.
Q.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희가 연결한 전문가가 고객사의 긴박한 M&A 딜이나 전략 수립 과정에서 결정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때 가장 보람 있어요. 특히 섭외가 까다로운 C레벨 전문가나 특정 기술의 핵심 엔지니어를 설득해서 인터뷰를 성사시켰을 때 성취감이 크고요. 인터뷰 이후 고객으로부터 “덕분에 큰 그림을 그리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피드백을 직접 들으면 이 일이 가진 가치를 확실히 느끼게 돼요.
저희가 제공한 인사이트가 실제 뉴스에 나오는 대형 투자 성공 사례로 이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이 직무만의 매력이고요. 또 고난도 프로젝트를 동료들과 함께 완수하면서 팀워크를 확인하는 순간도 큰 힘이 됩니다.
Q. 개인적으로 커리어 성장을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나요?
고객과 깊이 있는 비즈니스 대화를 나누기 위해 저는 매일 아침 주요 경제 뉴스와 산업별 리포트를 읽으면서 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려고 해요. 컨설팅 프로젝트 주제는 정말 광범위하고 빠르게 변하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를 빠르게 학습하는 능력을 계속 기르려고 합니다.
또 전문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협상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시간 관리를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분명히 세우고, 대시보드를 활용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글로벌 동료들과 협업해야 하니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신경 쓰고 있어요.
Q. 써드브릿지 그룹만의 일하는 방식이나 문화를 소개해 주세요.
저희는 글로벌 기업인 만큼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를 지향해요. 다만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분명히 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Global One Team’이라는 기조로 해외 오피스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지식을 공유하고, 메신저와 화상회의를 활용해 유연하게 협업하고 있어요. 직급이나 연차와 관계없이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고,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요.
무엇보다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강하고, 어려운 프로젝트가 생기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 협력적인 팀워크를 갖고 있어요.

Q. 어떤 성향의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나요?
저는 네 가지를 특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첫째는 지적 호기심과 빠른 학습 태도예요. 매일 새로운 산업을 접해야 하다 보니, 모르는 것도 빠르게 파고들어 핵심을 잡으려는 태도가 팀 경쟁력으로 이어져요.
둘째는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에요. 글로벌 오피스와 고객사, 전문가와 수시로 소통해야 해서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사람이 실수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더라고요.
셋째는 회복탄력성입니다. 섭외 과정에서는 거절이 반복될 수 있는데요. 그때마다 좌절하기보다 대안을 빠르게 찾아내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팀에 큰 힘이 됩니다.
마지막은 디테일에 강한 책임감이에요. 고객의 작은 요청이나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놓치지 않는 꼼꼼함이 곧 써드브릿지의 신뢰로 직결되거든요. 결국 서로를 자극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Q. 이 직무에 필요한 필수 역량이나 유용한 전공 및 지식이 있다면요?
가장 중요한 역량은 빠른 학습 능력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이에요. 낯선 산업 분야의 요청이 와도 핵심 키워드를 빠르게 파악해 전문가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하거든요. 또 글로벌 고객과 전문가들과 소통해야 해서 외국어 실력과 비즈니스 매너도 중요합니다. 전공은 제한이 없지만, 경영학·경제학 같은 상경계열 지식이 있거나 IT·바이오 등 특정 산업 배경지식이 있으면 적응이 훨씬 빠를 수 있어요. 멀티태스킹 능력, 마감 기한을 지키는 책임감, 거절에 흔들리지 않는 회복탄력성도 이 직무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요.
Q. 신규 입사자 온보딩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신규 입사자를 위해 체계적인 글로벌 온보딩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요. 업무 환경과 툴 사용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고요. 입사 초기에는 팀장과 멘토가 배정돼 실무 프로세스부터 조직 문화까지 세심하게 안내합니다. 특히 써드브릿지의 전문가 서칭 노하우와 컴플라이언스 교육은 온라인 강의와 실습을 결합해 깊이 있게 진행돼요.
실제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 모의 세션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히는 과정도 있고, 한국팀뿐 아니라 글로벌 오피스 동료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세션도 마련돼 있어서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요.
Q. 예비 지원자분들께 팁 혹은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글로벌 비즈니스 흐름을 가장 빠르게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매력적인 직무라고 생각해요. 평소 경제 뉴스나 산업 분석에 관심이 있고, 사람을 설득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 분이라면 즐겁게 일하실 수 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신다면 특정 산업을 깊게 파고들어 본 경험, 혹은 어렵던 타깃을 설득해 본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그저 “열심히 하겠다”는 말보다는, 고객의 리서치 목적을 논리적으로 파악하고 어떤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해요.
글로벌 무대에서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은 분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써드 브릿지는 지금 채용 중!

함께 보면 좋아요
실시간 인기 콘텐츠
동영상00:26:52
1취준생을 위한 면접 합격 비법동영상00:18:21
2경력직, 이력서&경력기술서 작성법동영상00:27:38
3취준생을 위한 면접 유형 정복- 동영상00:06:52
4취반스 EP8_1분 자기소개 실전편 - 동영상00:12:50
5사중고 EP29_낮은 연봉 때문에 고민이에요 - 동영상00:08:42
6취반스 EP11_면접 볼 때 횡설수설하는 사람 주목 - 동영상00:09:29
710년차 전통 미디어 PD의 이직 조언 [2월 노필터상담소 #.12] 동영상00:32:14
8경력직 면접 - 꼬리 질문 편- 동영상00:05:41
9연차를 못 써 면접을 못 간다면? [5월 노필터상담소 #.01] 동영상00:09:16
10개발자 커리어 시작하기 [개발자 커리어 성장문답 EP.03]
AD
